[[분류:알 토네리코 시리즈]] [[알 토네리코 시리즈]]에 나오는 설정이다. [목차] == 개요 == [[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|알 토네리코 2]]에 처음 등장한다. 메타 팔스 사람들이 [[메타팔리카]]를 연구하면서, 메타팔리카로 대륙 창조에 성공하더라도 대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노래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결과물. 대륙을 유지할 혼(魂)을 담는 존재로, 여기에 담긴 혼이나 마음의 영향으로 나름대로의 의지도 가질 수 있다. 본체와 복외각(複外殻)으로 구성되어 있다. 본체는 '코어 글라스'라 불리는 일종의 [[플라즈마]]로, 붉은 빛의 크리스탈처럼 보인다. 복외각은 본체를 중심으로 각자 따로 회전하면서 본체를 물질적 충격(D파)과 감정적 간섭(H파)으로부터 지킨다.[* 본체를 그대로 외부에 노출시키면 각종 파동의 영향으로 서서히 사라져간다.] 외부의 파동이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으며 그 파동을 받아들여도 괜찮다고 느끼면 대지의 심장은 복외각을 해제한다. 중핵삼각환과 마찬가지로 안에 마음이나 의지가 들어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. 그러나 일단 어떤 마음이나 의지, 혼이 담기면 뭔가를 구현화하며 그 크기도 커진다.(최대 수백km 범위까지 커진다고 한다.) 대지의 심장의 정식명칭은 사차정각성중핵환(四次正角性中核環). [[중핵삼각환]]이 인공의 '''인간'''인 [[레바테일]]을 구현화하는 마음(想い)의 그릇인 것과 달리 이것은 '''[[행성]]''' 레벨의 혼을 담는 그릇 역할을 한다. 즉 [[파동과학]]에 의하면 행성은 코어 글라스에 해당하는 플라즈마체를 갖고 있으며 행성의 내핵(內核)은 그것을 보호하는 천연의 복외각인 것이다. [[아르 시엘]]은 [[글라스노인페리아]] 때문에 내핵이 심한 타격을 입어서 사차정각성중핵환의 본체가 파괴되었고, 그것을 생명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행성의 혼, 즉 [[행성의 의지]]들이 수없이 소멸하거나 힘을 잃게 되었다. 이에 따라 당연히 행성도 빈사상태가 되었다. == [[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|알 토네리코 2]] == 대지의 심장은 아르 토네리코 2에 총 네 가지가 나온다(게임 출현 순서 기준). 첫째는 본편의 히로인인 루카나 크로셰 중 한 명이 만들어낸 마대륙의 대지의 심장. 처음 EXEC_METAFALICA/.를 불렀을 때 이 휴므노스의 '[[중핵삼각환]]을 대지의 심장으로 변화시키는 기능' 때문에 초래된 결과로, 해당 히로인은 굉장히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고 이와 함께 몬스터와 이상한 생물이 가득한 마대륙이 생성된다. 이런 이상한 대륙이 생겨난 것은 EXEC_METAFALICA/. 자체가 지나치게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해 실패로 끝났기 때문이며, 대지의 심장이 인간 한 명의 욕망과 에고가 깃들기에는 지나치게 큰 그릇이기 때문이기도 하다. 작중 [[쟈크리]]가 히로인의 대지의 심장과 노래로 대화해 이것을 회수하고 일행이 그 안에 있던 히로인의 혼을 몸에 되돌아가게 하면 마대륙도 괴생물체도 없어진다. 둘째는 400여 년 전에 [[인펠]]과 [[네네샤]], [[미오의 백성]]이 시험삼아 만든 메타팔리카α의 대지의 심장. [[메타 팔스]]에 있는 유일한 숲인 미쿠리의 숲(みくりの森)은 이것의 힘으로 생겨난 것이다. EXEC_VIENA/.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이런 귀중한 숲이 있는 땅을 버려야 했기 때문에, 크로아 일행은 이 대지의 심장을 찾아 관할행정구역인 민트 구의 구장에게 주었다. 셋째는 탑 내부에 있던 대지의 심장. 사실 이것은 과거 메타팔리카 실패 때 살해당한 [[네네샤]]의 정신이 담긴 것으로 인펠은 이것을 찾아내 그녀를 부활시켜 서블리메이션을 실행하려 했다. 그런데 사실 인펠이 육체를 버리면서까지 수백 년 동안 이런저런 무서운 일들을 꾸미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여기에 담긴 네네샤의 정신의 영향이라고...(...)[* 원래 네네샤는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사고를 지닌 인물은 아니었으나 본편의 히로인들과 마찬가지로 대지의 심장이 되고서 맹목적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.] 이 대지의 심장은 크로아 일행과의 전투 후 완전히 소멸해버렸다. 마지막은 [[엔딩]]에서는 [[메타팔리카]]가 성공한 결과 탄생한 대지의 심장. METHOD_METAFALICA/.가 EXEC_METAFALICA/.로 하여금 레바테일 대신 [[인펠 피라]]를 대지의 심장으로 만들게 하여 인펠 피라가 대륙 메타팔리카의 대지의 심장 역할을 하게 되었다. 이 대지의 심장은 [[I.P.D.]]들의 잠재의식을 원천으로 하여 대륙 메타팔리카를 유지한다. 엔딩에서는 [[자쿠리]]가 [[코코나 바텔|코코나]]에게 자신 대신 티리아의 탑([[솔 클러스터]])에 가 자신의 지인인 [[하베스타샤#s-2|하베스타샤]]에게 대지의 심장을 전해달라며 대지의 심장의 일부를 받아 그녀에게 건넸다. == [[알 토네리코 3]] == 자쿠리의 부탁대로 코코나가 대지의 심장을 가지고 사샤와 함께 솔 클러스터에 온다. 그리고 아오토 일행과 여행하며 우여곡절 끝에 쟈크리에게 대지의 심장을 부탁한 하베스타샤를 만나, 하베스타샤와 [[티리아]]의 목적인 [[AHPP]](행성재생계획)의 성공에 일조하게 된다. 최종적으로 아오토 일행은 XP쉘을 타고 행성 [[아르 시엘]]의 내부에 들어가 [[행성의 의지]]들에게 이 대지의 심장을 전하고, 대지의 심장(의 본체인 코어 글라스)은 [[글라스노인페리아]] 때문에 파괴된 원래의 사차정각성중핵환 대신 행성의 의지들을 담는 생명의 원천 역할을 하게 되어 행성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.[* 이 대지의 심장의 복외각은 행성의 의지들이 대지의 심장을 받아들임으로써 해제되었고, 이후로는 행성 자체의 복외각(내핵)에 의해 보호받는다고 한다. 그리고 그 전까지 대지의 심장을 보호하던 XP쉘의 돔은 더 이상 그 본체를 지킬 필요가 없으므로 소멸해버린다.] 참고로 최종보스전 직전에 벌어지는 거대항체(젝스 루)와의 전투에서 항체가 대지의 심장을 공격하면 대지의 심장의 복외각이 훼손되는 것을 볼 수 있다. 이런 공격을 4번 받으면 대지의 심장이 부서져 게임오버. 그런데 아무 연출도 없이 허무하게 끝나버린다.(...) == [[AHPP]]와의 연관성 == 사차정각성중핵환은 행성재생계획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, 원래대로라면 티리아의 탑에서 개발하고 사용했어야 했다. 그러나 AHPP의 간부들은 중간에 계획을 메타 팔스의 제2탑에서 실행하는 것으로 바꿔버렸고(결과적으로는 허사로 끝났다) 계획 실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[[솔 마르타]]에 극비자료 딱지를 붙여 넣어두었다. 메타 팔스에서 대지의 심장을 생성할 수 있게 된 것은 초대 교황이 이 극비 데이터를 손에 넣어 그것을 바탕으로 EXEC_METAFALICA/.를 제작했기 때문이다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