大朝鮮國民軍團 대조선국민군단 [목차] == 개요 == [[1914년]] [[6월 10일]] 독립운동가 [[박용만(1881)]]이 하와이에서 조직한 군사교육단체이다. 땅을 얻고 병영과 연병장을 건설했으며, 군복을 갖추어 낮에는 사탕수수밭 등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훈련을 했다. 1915년에는 대조선국민군단과 대조선국민국단사관학교를 합쳐 120~300명에 이르렀으며, 하와이에서 시가행진을 하기도 했다. (하와이 당국에서 실총 사용을 허가하지 않아 나무총(…)을 가지고 군사훈련을 하였다.) 1916년 쇠퇴하여 뚜렷한 성과 없이 1917년 해체되었는데, 그 원인은 [[1차 대전]]의 발발 이후 이어진 [[미국]]과 일본제국의 우호관계였다. 일본은 미국에게 "저들이 미국의 연합국인 우리 일본을 적대하는 조직이니 대조선국민군단을 없애달라."라고 청하여, 미국 측은 실태를 조사하고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으며, 결국 군단 병영 등의 토지 계약이 종결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. 그리고 1915년 하와이 대한인국민회(미주 전체의 [[대한인국민회]]가 아니다)의 실권이 [[이승만]]측에 넘어가[* 이 당시 하와이 한인사회는 하와이 대한인국민회 운영주도권을 놓고 이승만측과 박용만측 사이의 내분이 매우 심각했는데 하와이 대한인국민회 회장이던 김종학이 건축비를 유용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김종학이 파면되고 이승만측에게 주도권이 넘어갔다.], 박용만의 활동범위가 크게 위축되었던 것도 있었다. == 여담 == * 한국사 관련 공부를 할 때 [[흥사단]]과 함께 해외 [[독립운동]] 단체 중 단골로 문제에 등장한다. [[2017]]년 9급 국가직 공시에 나왔다. [[분류:한국의 독립운동 단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