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대신전의 비밀.png|align=center]] [목차] == 개요 == [[마인애플]]이 만든 탈출맵 중 하나. 다운로드는 [[https://blog.naver.com/edward2065/40183229821|여기서]] 할 수 있다. 후속작은 [[하늘섬의 비밀]]. 1.5 이상 버전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. 단, 너무 높은 버전에서 플레이한다면 맵이 깨진다. == 등장인물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스티브 === 본작의 주인공. 직장을 향하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벽에 둘러싸인 숲에서 깨어난다. ==== 진실 ==== 사실 스티브의 진짜 정체는 대신전 주인인 '''피아로미'''이며, 헬레인의 보석으로 기억을 조작한 후 스티브가 되어 대신전으로 가게 했다. 정작 자신은 헤르가 소멸 직전까지 본인은 자신이 피아로미였던 것을 부정했다. 소원을 들어주는 꽃을 가지고 있다. === 모리야 === 피아로미의 아내. 피어나는 꽃의 주인이기도 하다. 밀폐된 방에 갇혀 지내다가 유일한 재능이자 할 수 있던 일이기도 했던 그림의 재능을 잃고 스스로 소멸한 것으로 추정된다. [* 빠져나가 저택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.] === 헤르 === 헤그네의 동생이다. 유령이라 인간의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. 스티브의 동료로 다니며 헤그네의 상 앞에서 만났을 때부터 같이 다닌다.[*스포일러2 이자 '''이 탈출맵의 최종보스'''] === 헤그네 === 사람을 살리는 신수의 주인이지만, 자신은 살리지 못한다고 한다. 헤르의 언니이며, 모종의 이유로 대신전 지하에 갇히게 된다. 이후 굴을 파고 빠져나와 마을에 숨어 살다가 시체로 발견되었다. === 헬레인 === 피아로미의 딸이며, 기억을 조작하는 푸른 광석의 주인. 빙룡과 화룡을 모시던 여인이었다. === 그라벨 === 서재의 주인으로 첫 등장하며 이후 스티브가 찾은 서재 구석 비밀 통로를 보고 신기해하며 같이 동행한다. 10년 동안 서재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고... --얼마나 재미없는 삶을 살았던 거야-- ==== 진실 ==== 사실은 스티브, 즉 피아로미의 아버지이다. == 스토리 == 스티브는 직장을 향하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상한 곳에서 깨어난 뒤 대신전으로 향하게 된다. 대신전에서 천사와 검은 문을 발견하고, 의문의 장치와 피아로미의 꽃[* 소원을 이루는 꽃이며, 정체불명의 꽃도둑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.]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된다. 이후 신전의 퍼즐을 풀던 와중, 헤그네 챕터에서 만나게된 유령 헤르. 그녀와 함께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. 헬레인이 모시던 화룡과 빙룡을 만나고, 불지옥의 시험을 통과한 다음 큰 도서관으로 돌아가 만나게된 그라벨, 그와 함께 또다시 앞으로 간다.[* 약간 병맛 캐릭터인지, 돈을 밝히고 헤르를 처음 보자마자(딸 뻘) 사랑고백(...)을 하기도 한다.] 모리야의 방에서 그림 속의 모리야의 피어나는 꽃을 발견하고, 책 속의 장치도 발견하여 작동시킨다. 이 장치는 검은 문을 여는 장치로, 일행은 검은 문을 향해 달려간다. 전설의 저택[* 1만년 전에 지어졌다고 한다. --마인애플:1만년 전에 시계가 있었어요..--]에서 시체로 남아있는 모리야를 만난 뒤 검은 문에 도착한 일행. 그러나... 그곳에서 헤르는 그 꽃을 찾아 환생을 하겠다며 180도 돌변한다. 사실 헤르는 처음부터 그들을 이용한 것이었다. 꽃을 훔치려던 도둑도 바로 이 분. 힘들게 꽃을 찾은 스티브와 그라벨, 하지만 한 발 늦었다. 이때 헤르는 스티브가 대신전의 주인인 피아로미라고 주장했으며, 그 방에 있던 꽃이 진짜가 아니란 것이 밝혀진다.[* 헤르는 피아로미와 그라벨을 없애달라 하지만 꽃은 묵묵부답.] 스티브의 편이라고 확답하는 그라벨과 함께 또다른 꽃, 모리야의 꽃으로 돌아간다. (피아로미의 꽃은 장미[* 맵이 1.5.2 기준이므로 따라서 1.5.2 기준], 모리야의 꽃은 민들레다.) 드디어 꽃을 찾고, 결국 스티브는 헤르와 꽃을 영원히 소멸시켜달라는 소원을 빌고 헤르는 소멸하게된다. 스티브는 자신이 피아로미라는 것과 이전의 기억을 되찾고 꽃을 소멸시킨다.[* 진짜 소원을 들어주는 꽃은 모리야의 꽃이었던 것이다.] 그리고 그라벨이 피아로미의 아버지인 것이 밝혀진다. == 비하인드 == 대신전의 비밀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edward2065/220652331199|링크]] 내용은 다음과 같다. ||1. 대신전의 비밀은 원래 공포 탈출맵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다. 처음 시체가 있는것도 공포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였는데 당시 마인크래프트로는 한계가 있었기에 포기했다. - 버젼이 아마도 베타 1.4 2. 대신전의 비밀은 본래 회로 연습용 맵이었다. - 그러다가 삘 받아서 탈출맵이 되버림 3. 대신전의 비밀의 왕인 "피아로미"는 게임 [[피쉬아일랜드|'''피'''쉬'''아'''일랜드]]에서 따왔다. - 로미는 피아만 하면 이상하니까 붙여본거 , 이 당시에 저 게임을 즐겨했다. 4. 비밀 [[하늘섬의 비밀|시리즈]]엔 여러개의 [[이스터에그]]들이 숨겨져있다. 하지만 본래 첫 시작인 대신전의 비밀에선 이스터에그가 없었다. 어느 날 친구가 멋대로 이상한 방을 만들게 되었는데 왠지 이스터에그 같아보인게 멋있어서 이스터에그를 추가하게 되었다. - 그게 바로 대신전의 비밀의 첫번째 이스터에그 5. 대신전의 비밀 스토리는 제작될 때 구성된게 없었다. - 만들면서 생각한.. 6. 대신전의 비밀의 엔딩은 3번정도 바뀌었다. - 다시말하지만 대신전의 비밀 스토리는 처음부터 구성되어있지 않은 상태였다.. 7. 처음 대신전의 비밀을 만들때 신전의 벽을 미리 둘러두고 시작했다. - 빈공간으로 되있으면 꽤 넓게 보인다. - 사람들은 모두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지만.. 노력하면 언젠간 된다는 것을 알기에 [[언더테일|의지가 가득해졌다.]] 8. 이건 비밀은 아니지만 재밌어서.. 대신전 외벽을 둘러뒀고 꽤나 컸기 때문에 벽 밖으로 맵이 나올꺼라고 생각하지 못했다. 친구는 인터넷을 보며 4비트 가감산기를 만들고 있었는데 하필 그 자리가 화산이 만들어 지는 자리였다. [[으아 안돼|고로 삭제]] - 다른 자리였으면 회로는 그대로 남아있었을듯 하다. 9. 대신전 옆 마을은 만들어지고 나서 탈출맵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어째서인지 미니게임 장소로 사용되었었다. - 꽤 재밌었다. 10. 현재 큰 도서관이라고 되어있는 도서관은 본래 "대도서관" 이라고 적혀있었다. - [[대도서관(방송인)|유명한 BJ]]와 이름이 똑같기에 현재 큰 도서관으로 바뀌었다.. 11. 빙룡 플루나는 본래 헤르의 이름이었다. - 플루나를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서 플루나는 보류하고 헤르로 칭한다음에 후에 빙룡을 만들고 플루나의 이름을 붙였다. 12. 그라벨은 엑스트라로 나올 예정이었다. - 스토리 진행에 핵심인물이 한명 더 필요했기에 그냥 도서관 주인에서 핵심인물로 바꾸었다. 13. 중간에 나오는 엑스트라 인물 토란은 우리가 아는 그 [[토란]]에서 따온 이름이 맞다. - 먹고싶다. 14. 세이브 포인트(침대)를 짧은 간격으로 하나씩 설치하려고 했으나 까먹었다. - 높은 탑에서 방마다 침대가 있는것도 그 때문 15. 모리야는 살아있을 예정이었다. (원작에선 저택에서 시체로 남아있다) - 스토리 전개상 스티브를 제외한 살아있는 사람이 남아있지 않게하기 위해선 죽여야만 했다..|| == 여담 == * 게임 진행 중간에 화룡의 실체라면서 엄청 큰 드래곤이 나오는데 겜모써서 위로 가보면 눈이 없다.(...) 어느 유저가 눈을 달아 봤는데 문제는 눈이 있는 것이 더 안습.[* 드래곤이 굉장히 순해 보인다.] [[마인애플|제작자 본인]]은 이 드래곤을 매우 싫어하고 망쳤다고 하며 망작으로 인정했다.. ~~공략 영상을 보면 거의 혐오수준으로 싫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~~ * 중간에 헤그네의 신수로 화염 저항 물약을 만드는 과정이 있는데, 손에는 유리병만이 들려져 있을 뿐 헤그네의 신수는 어디에도 없다. 그냥 상관말고 호수에 물 퍼서 사용하면 된다.[* 1.4.x 버전에는 초반부에 신수를 담는 효과라서 정상 진행이 가능하나 1.5.x 버전으로 오면서 해당 회로가 작동을 하지 않아 병을 버리는 효과로 바뀌면서 생긴 스토리상 오류. (1.5.x에서도 레드스톤 비교기를 이용하면 해당 회로를 만들 수 있긴 하다.)] * 만들어진지 약 7년이 지난 현재도 엄청나게 큰 스케일과 좋은 스토리, 여러가지 레드스톤 회로 사용으로 국내 스토리탈출맵 중에선 [[하늘섬의 비밀]]과 함께 최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* 탈출맵을 플레이하다보면 알겠지만 내용이 약간 소름끼치고 배경도 약간 공포스럽다. [[분류:마인크래프트/맵]][[분류:팀 샐러드]][[분류:나무위키 마인크래프트 프로젝트]][[분류:마인애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