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><tablebordercolor=#3594d3><tablebgcolor=#3594d3> {{{#fff '''{{{+1 대동강}}}'''[br][[大|{{{#fff 大}}}]][[同|{{{#fff 同}}}]][[江|{{{#fff 江}}}]] | Taedong River}}} || ||<-2><bgcolor=#fff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Taedong river, 너비=320px, 높이=240px)] || ||<width=80> {{{#fff '''발원지'''}}} ||<bgcolor=#fff>[[파일:북한 국기.svg|width=20]] [[평안남도]] [[영원군]] [[청남산맥]] [[한태령]][br]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[[대한민국]] [[평안남도(이북5도위원회)|평안남도]] [[영원군]](명목상)(해발 1356m) || || {{{#fff '''하구'''}}} ||<bgcolor=#fff>[[파일:북한 국기.svg|width=20]] [[남포특별시]] || || {{{#fff '''유입 해역'''}}} ||<bgcolor=#fff>[[황해]] || || {{{#fff '''길이'''}}} ||<bgcolor=#fff>450.3km || || {{{#fff '''유역'''}}} ||<bgcolor=#fff>[[평양직할시]] · [[평안도]] · [[황해도]][br][[평양직할시]] · [[남포특별시]] || || {{{#fff '''유역 면적'''}}} ||<bgcolor=#fff>20,247km^^2^^ || || {{{#fff '''수계'''}}} ||<bgcolor=#fff>미상 || [목차] [clearfix] {{{+2 [[大]][[同]][[江]] / Taedong River}}} == 개요 == [[평안남도]] [[영원군]] 청남산맥 한태령에 있는 [[크고 아름다운]] 강이다. 사실상 [[북한]]판 [[한강]]이라고 할 수 있다. 군 명칭 중 하나인 [[대동군]]은 이 강에서 유래했으며 [[강동군]]은 이 강의 동쪽에 있고 [[강서군]]은 이 강의 서쪽에 있다 하여 붙여졌다. == 개관 == '''[[한반도]]'''에서 5번째로 긴 강이다.[* [[압록강]], [[두만강]], [[낙동강]], [[한강]], 대동강 순이며 [[북한]]에서는 3번째로 길고 순수 북한령의 강 중에서는 가장 길다. 압록강, 두만강이야 북한만의 강이 아니니...] 청남정맥[* 산맥 기준 낭림산맥.]의 한태령(1,356m)에서 발원하여 [[평안남도]], [[황해도]] 등을 흐른다. 주요 지류로는 [[남강]], [[재령강]], 비류강, 황주천, 곤양강, [[보통강]] 등이 있다. [[평안남도]] [[영원군]]과 [[함경남도]] [[장진군]] 사이에 있는 한태령에서 발원하여, [[평양직할시]]를 관통해 [[남포특별시]]로 흘러 [[황해]]로 빠져나간다. 유역면적은 20,247km^^2^^이고, 길이는 450.3km이다. 옛 이름은 패수(浿水)[* [[낙랑군]] 후기, [[고구려]] 시기의 명칭.], 패강(浿江). 하중도로는 [[능라도]], [[양각도]], [[두로도]], 곤유도, 두단도, 쑥섬 등이 있다. 특이하게도 도심에 가까운 능라도, 양각도, 두루섬에는 모두 경기장이 설치되어 있다. 곤유도는 [[밤섬]]처럼 작은 섬이고 두단도는 [[여의도]]처럼 섬으로서의 정체성을 거의 상실했다. 상류유역에는 해발고도 2,000m 내외의 높은 산들이 있으나 유역의 대부분 지역은 낮은 산지이다. 상류유역의 북부·동부에는 청남정맥 및 청북정맥[* 산맥 기준 낭림산맥.]과 [[백두대간]] 북부 능선이 이어져 있으며, 서부에는 청남정맥[* 산맥 기준 묘향산맥.]이 있다. 강 유역의 평균강수량은 1,207.8mm로서 비교적 많다. 하류에서 상류로 올라가면서 많아진다. 대동강 하류인 [[평안남도]] 남부 지방 등은 강수량이 적어서 진압농법[* 봄철에 땅을 밟아서 수분을 유지하는 농법.]을 주로 시행한다. 또한 유역에는 [[고조선]], [[낙랑군]], [[고구려]]의 연고지로서 고구려 유적이 많다. [[24절기]] 중 두 번째 절기인 [[우수]](양력 2월 19일)가 지나면 얼어붙었던 이 강의 물도 풀린다고 한다. [[서해갑문]]을 통해 중류지역의 [[평양직할시]], [[순천시(북한)|순천시]], [[성천군]]까지 1천톤급 선박이 통행할 수 있게 되어있다. 전략적으로는 원산 혹은 함흥과 이을 경우 청천강-함흥과 이어서 한반도를 동서로 가르는 지경선으로 많이 쓴다. 역사적으로 봐도 [[통일신라]]의 북쪽 국경이 대동강이였고 [[6.25 전쟁]] 당시 북진할 때도, 38선부터 몇 개의 구획을 나눠 단계적으로 북진하였는데 그 라인 중 하나. [[해리 트루먼]]을 비롯한 미군 수뇌부는 맥아더가 38선 돌파하는 것을 그다지 바라지 않았으며, 하더라도 이 라인을 지키고 중국과 소련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길 바랐으나 맥아더는 압록-두만강 라인까지 완벽히 밀길 원했으며 가능하다면 중국군과 전면전까지 해도 상관없다는 의도를 밝혔다. 중공군은 UN군의 급속 북진과 공군의 월경을 핑계삼아 한반도에 개입했다. 만일 통일 시점에서 이 선을 지켰다면 북한은 압도적인 국력차로 결국 흡수되었...을 거라는건 너무 행복회로를 돌린거고, 아예 전체가 중국에 넘어가 버렸거나 했을 가능성도 있다. 사실 국력차는 지금 현재도 압도적인데 흡수 안되고 있다... 과거에는 [[수질]]이 좋기로 유명했다. 그러나 평양과 그 근교 일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오폐수와 생활하수로 수질이 안 좋아졌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 자체는 있는듯하나 북한의 사정이 사정인 만큼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. 이는 [[김정은]]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.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704492&code=61111211&sid1=pol|#]] == 여담 == * [[평안남도]] [[대동군]]은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. 한국의 [[이북 5도]] 행정구역상으로는 [[평양시]]를 가운데 두고 그 교외지역을 관할하며 이름대로 대동강을 끼고 있으나, 북한 행정구역상 대동군은 평양의 행정구역 확장에 따라 축소되어 대동강을 끼고 있지 않다. ~~[[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/지명]]~~ * [[봉이 김선달]]이 물장사를 한다며 사기를 친 물이 평양에 흐르는 대동강 물이다. * [[대동강 맥주]]는 북한 맥주 브랜드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. 그리고 최초의 [[조선중앙방송]] [[광고]]로 채택되기도 하였다. 그리고 이것이 유튜브에 풀리면서 한때 유행을 탔었다. * 12월 7일 공장에서 생산하는 대동강이라는 이름의 북한산 [[생리대]]가 있는데, 이 공장에서 해군 함정, 고속정도 생산한다. * [[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|북한 돈]] 2차 시리즈 50원권의 모델이었다. * [[나훈아]]의 곡인 '대동강 편지'도 이 대동강에서 따왔다. * [[내일은 미스트롯]] 우승자 [[송가인]]이 경연에서 부른 '한 많은 대동강' 노래가 중장년층에게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였다.[[https://youtu.be/E8NhDR2KRSc|영상]] * --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-- 남북관계 안정화나 통일 후 북한(또는 구 북한지역)의 경제성장을 '대동강의 기적'이라고도 한다. 실제로 이를 제목으로 한 책도 있다. * 폭우에 약한 강이기도 하다. 2007년 여름에는 폭우가 내려서 대동강이 범람하였고, 이때문에 2차 남북정상회담이 8월말 개최에서 10월초로 넘어가버렸다. 2020년 8월 초 폭우가 또다시 한반도를 강타하는 가운데, 이번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초유의 관심이다.[* 그러나 모든 폭우가 남한쪽으로 오면서 [[그러나 이 사진이|그런 일은 없었다.]]] [[분류:북한의 강]][[분류: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