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堂后日錄. [[조선]] [[숙종(조선)|숙종]]대의 관리인 [[권두기]](權斗紀, 1659~1722)가 1700년(숙종 26) 11월부터 1701년 2월까지 약 3개월 간 기록한 [[일기]]류 사초(史草). 현재 [[국사편찬위원회]]에 소장되어 있다. == 내용 == 조선 숙종대에 [[승정원]](承政院)에서 가주서(假注書)로 일하던 권두기(權斗紀)가 기록한 당후일기의 일종으로, 당후일기란 [[승정원]](承政院)의 [[주서]](注書)가 기록하는 일기류 사초를 뜻한다. 1700년 11월 초7일부터 1701년 2월 초2일까지 약 3개월 간 있었던 모든 일들을 기록한 것으로, 원칙적으로는 [[숙종실록]]이 완성된 후 세초작업으로 폐기되어야 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없애지 않고 남긴 것이다. 건(乾)·곤(坤)의 2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구한말에 유창식(柳昌植), 유일우(柳馹佑), 김진의(金鎭懿) [[김도화(1825)|김도화]] 등과 함께 안동의진을 일으켜 일본군과 교전하였던 후손 권철연(權徹淵)이 소장하고 있던 것을 [[일제강점기]]에 조선사편수회가 새로이 등사한 것이다. 국사편찬위원회의 논문 [[http://db.history.go.kr/download.do?levelId=hn_037_0010&fileName=hn_037_0010.pdf|승정원일기의 작성과 사료적 가치]]에 따르면 권두기의 당후일록은 [[영조]]대의 일기청 자료수집 목록에 들어가지 않았다. 때문에 권두기의 당후일록에 수록된 대부분의 내용들은 실록과 승정원일기에는 없는 기록들이기 때문에 숙종대의 역사 연구에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. 현재 국사편찬위원회(도서번호 B6B-79)에 소장되어 있으며, 조선시대에 세초작업을 통해 사라지지 않은 여러 사초 중 하나로 그 가치가 높다. 1996년에 [[국사편찬위원회]]에서 김종직의 [[필재당후일기]](畢齋堂后日記), 허모의 [[경오춘하강원도기사책]](庚午春夏江原道記事冊), 지덕해의 공조겸춘추일기(工曺兼春秋日記), 도신수의 [[겸춘추일기]](兼春秋日記), 이모의 겸춘추기(兼春秋記), 김용의 [[당후일기초본]](堂后日記草本), 이상정의 [[당후일기]](堂后日記), 이류의 [[춘추관일기]](春秋館日記) 등과 함께 한국사료총서 『조선시대사초 Ⅱ』(朝鮮時代史草 Ⅱ)에 수록하였다. [[http://db.history.go.kr/item/level.do?sort=levelId&dir=ASC&start=1&limit=20&page=1&pre_page=1&setId=3&prevPage=0&prevLimit=&itemId=sa&types=&synonym=off&chinessChar=on&brokerPagingInfo=&levelId=sa_073_%242exp&position=-1|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: 『조선시대사초 Ⅱ』(朝鮮時代史草 Ⅱ) 해제(解題)]] == 바깥고리 == * [[http://db.history.go.kr/item/level.do?levelId=sa_073_$1rem|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: 『조선시대사초 Ⅱ』(朝鮮時代史草 Ⅱ) 범례(凡例)]] * [[http://db.history.go.kr/item/level.do?levelId=sa_073_$2exp|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: 『조선시대사초 Ⅱ』(朝鮮時代史草 Ⅱ) 해제(解題)]] [[분류:조선왕조실록]] [[분류:조선의 일기]] [[분류:국사편찬위원회 소장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