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무협소설]]군 [[한백무림서]]에 등장하는 [[대장장이]]. [[사천당가]] 출신으로 온갖 기술을 탐닉하다가 철광(鐵鑛) 및 화약(火藥)등, 대명률에 위배되는 군수병기에도 관여하게 되면서 일찍이 마장인(魔匠人)이란 칭호를 얻었다. 그러다 결국 관부에 걸려 수배범이 되는 바람에 결국 당가로부터도 파문당했다. 한백무림서의 '''[[오버 테크놀로지]]''' 담당이다. [[유탄]]과 [[어뢰]]를 비롯해 시대를 한참 앞선 화약무기를 만들어냈으며 온갖 기관이 장치된 자동 수레 철운거를 만들고 [[파워드 슈트]] 패문갑을 수리하는 등, [[기계공학]]적인 기술도 탁월하다. 물론 평범하게 병장기를 만드는 능력도 수준급이다. 무공 수준은 [[그냥 시체|그냥 고수]], 당문의 암기술을 사용하지만 별로 강하지는 않다.[* 객관적으로 보면 약하지는 않다. 하지만 작중 주요 무인들은 죄다 초절정고수다(…)] 다소 [[매드 사이언티스트]] 기질이 있는지 사람을 죽이기 위한 살인병기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악인은 아니고, 당가와도 암암리에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. 당문의 신성 [[당효기]]가 당철민 곁에서 지내고 있었을 정도. 입이 매우 걸고 험한 아저씨로, 개방의 [[왕구악]] 장로와 매우 좋은 입씨름 승부가 예상된다(…) [[무당마검]], [[화산질풍검]], [[천잠비룡포]] 모두 직간접적으로 당철민의 작품이 등장한다. [[십익]]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[[팔황]]인 [[숭무련]]과도 자주 거래한다. [[백무한]]이 주인공인 소림신권(가제)에서도 중요 등장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. == 작중 모습 == === [[무당마검]] === 직접 등장한 적은 없지만 남해의 왜구 토벌에서 용린단이 당철민이 만든 해상병기인 해천창(海天槍), 용포(龍砲)등을 사용한다. [[오륜왜장]]의 기함인 신풍(神風)도 주인이 바뀐 뒤 당철민의 손에 개조될 예정. === [[화산질풍검]] === [[서영령]]이 사용하는 암기 백강환(白鋼丸)의 제조인이며, 패문갑(牌雯鉀)과 응형검(鷹炯劍)이라는 물건을 [[숭무련]]에 전해주는 등 숭무련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보인다. 덕분에 [[장현걸]]의 계략으로 [[개방]], [[모산파]], [[황보세가]]에게 쫓기던 [[청풍(한백무림서)|청풍]]이 [[갈염]]의 제안으로 검집도 만들고 적들에게서 도망도 칠 겸 하여 당철민이 거주하던 홍택호의 심귀도(深鬼島)라는 섬으로 오게 된다. 거기서 당철민은 여러 장인들과 함께 지내고 있었으며, [[당효기]]도 당철민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. 불청객인데다 귀찮은 적들까지 주렁주렁 매달고 왔기 때문에 청풍과 [[갈염]]을 마뜩찮아 했으나 [[사방신검|청룡검]]의 검집을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받고 검집인 용갑(龍鉀)을 만들어 준다. 이때 적사검은 분해해서 지도로 주었다. 이후 [[갈염]]은 심귀도에 남고 청풍은 심귀도 밖으로 향했고, 다시 갈염의 소식을 들었을 때는 심귀도의 인원들이 전부 다 행방불명 된 상태. 이때문에 "갈염은 심귀도에 있음"이라고 설명한 청풍의 입장이 굉장히 곤란해졌다(...) 하지만 나중에 [[비검맹]]과 [[수로맹]]의 장강대혈전에서 깜짝 등장. [[백무한]]에게 협력하여 각종 수상전용 무기들을 만들어주고, 그 와중에 [[갈염]]에게는 성왕검을 만들어주기도 했다. 수로맹 입장에서는 이렇게 도움을 주는 당철민이 다치게 할 수는 없었는지 목숨 걸고 지키려고 했다. 그리고 다시 청풍을 만나서는 [[사방신검|백호검, 주작검]]의 검집을 만들어 청풍에게 준다. 이름은 각각 호갑(虎鉀), 화익(火翼).[* 현무검의 검집인 수벽(水壁)은 [[문철공]]이 만들어주었다.] === [[천잠비룡포]] ===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[[양무의]]과 당철민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하여 당철민의 작품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. [[양무의]]와 [[백가화]]가 강호인들로부터 도주하며 당철민제 화약을 사용하고, 화약의 위력이 입소문을 타게 만들어 고객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홍보한다고. [[양무의]]의 다리나 다름없는 철운거도 당철민의 작품인데, 사람이 눕거나 앉을 정도밖에 되지 않으면서 온갖 용도의 기관이 들어있고, 안에서 조작하는 것만으로 자유롭고 세밀하게 움직이는 괴랄한 철수레(...) 여기서 더 개조해서 훗날에는 이동병기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. 15세기 중국에서 [[총]]을 발명해냈다. 초기 형태의 총포라서 반동이 크고 조준력이나 사정거리도 형편없기 때문에 무공의 고수 정도가 아니면 쏠 수 없다는 모양이지만 위력만큼은 대단하다. [[양무의]]가 사용하여 월성신장 [[형동]]을 순식간에 죽였을 정도.[* 단, 형동이 철운거에서 일어난 양무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기에 당황했던 것도 감안해야 한다.] 당철민 曰 '먼 훗날 모든 싸움의 승부를 결정짓게 될 혁신적인 병기'. 그 외에 [[아이언맨|온갖 화기가 내장되어 있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형하며 충격을 줄여주는 갑옷]](...)인 [[헌원력]]의 패문갑도 망가진 것을 당철민이 수리해주었다. 18장 '대무후회전'에서는 당철민이 만든 화탄 겸 독탄 '''황천룡'''도 등장한다. 사천 성도 어디서든 보일 만큼 폭발의 규모가 크고 극독까지 퍼뜨린다. 이것을 만들기 위해 금기(禁技)에 손을 댔는데, 결국 완성 직후 당철민이 절대봉인을 지시했다. [[분류:한백무림서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