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나라/인물]][[분류:생년 미상]][[분류:몰년 미상]] [목차] == 개요 == 堂谿典 생몰년도 미상 [[후한]] 말의 인물. 자는 백병(伯并) 또는 자도(子度). == 상세 == 영천군 언릉현 사람으로 변소, [[우방(후한)|우방]], [[장온#s-2|장온]], [[장환]] 등과 함께 [[조등]]이 추천한 인재 중 한 명으로 이들은 모두 공경 지위에 올라 그 선행을 뽐내지 않았다고 한다. 시중을 지낸 적이 있고 175년에는 오관중랑장을 지내면서 [[양사(삼국지)|양사]], [[마일제]], [[장순#s-4|장순]], [[한열]], [[선양(후한)|선양]] 등과 함께 육경의 문자를 바로잡겠다고 상주해 영제가 이를 수락했다. 이것을 채옹이 직접 비석에 글을 써서 석공을 시켜 후학들이 모두 바른 글을 배울 수 있었으며, 석경이 세워지자 이를 구경하러 오는 사람과 베끼러 온 사람들이 많아 수레가 하루에도 1천여 량이 모여들어 거리를 메웠다고 한다. 또 같은 해에는 숭고산에서 비가 오길 요청하는 제사를 지내면서 사당을 세웠다. 아버지의 이름은 당협으로 자는 계도(季度)로 군의 주부를 지내다가 궐에 글을 새겼으며, 후에 효렴으로 천거되어 서악현의 현장을 지내다가 일찍 사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