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이 문서는 한국 요리 닭꼬치에 관한 문서입니다. 일본 요리인 야키토리, rd1=야키토리)] [include(틀:한국의 육식)] [include(틀:한국의 분식 문화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00><table bordercolor=#CC723D> [[파일:닭꼬치.png|width=100%]]|| ||<bgcolor=#CC723D> '''{{{+1 {{{#000000 닭꼬치}}} }}}''' || [목차] == 설명 == [[닭고기]]를 [[꼬치]]에 꿰어 구운 [[요리]]. 대표적인 [[길거리 음식]]의 예. 고급스럽게 만든 요리도 있지만,[* 일본의 닭꼬치는 [[야키토리]](焼き鳥)라고 부르며, 한국의 닭꼬치와는 다르게 닭의 여러 부위를 사용하는 등 고급화가 되었다. 현재는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요리가 되었으며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cAZbBbjjwg|미슐랭 1스타를 받은 가게도 있는 등]] 대중화와 고급화가 고루 발달된 음식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부위와 양념에 따라 종류가 세분화되어 있다.[* 대한민국에서 소를 많은 부위로 나누어 버리는 곳 없이 알뜰하게 이용하는 것처럼, 일본에서도 닭을 많은 부위로 나누어 이용한다. 한국에는 없는 껍질이나 혈관만 모아서 요리하는 음식도 있을 정도.] 사실상 [[한국]]의 닭꼬치와는 재료와 모양만 비슷할 뿐 다른 음식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.] 보통 길거리에서 파는 걸 가리킨다. 사실 투다리 등 닭꼬치 주점의 채인점 수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식 야키토리가 훨씬 흔하게 퍼져 있다.[* 어차피 체인 주점이니만큼 수십 년 경력의~~ 운운할 정도는 안 되더라도 메뉴 구성은 꽤 본격적이다.] [[시간]]이 지남에 따라 파는 선택 요소가 돼서 [[튀김]]옷을 입힌 뒤, 바삭하게 튀겨서 --[[튀김]]옷 [[덩어리]]를-- 팔거나, [[닭강정]] 형태의 [[튀김]]을 파는 곳도 있다. 파를 끼운 제품은 꼬치구이를 안주로 파는 주점에서 대부분을 소비하며, 노점상에서는 단가가 더 싼 염통 등 내장류나 가슴살 등 잡육(찌꺼기) 부위만 끼워져 있는 제품만 취급하므로 집에서 만들지 않은 이상 품질은 거기서 거기. 주로 [[양념]]을 어찌 하느냐에 따라 맛이 갈리며 점점 매워지는 경향이 있다. 하지만 양념하지 않고 고기에 [[소금]]만 뿌려서 파는 경우도 존재. [[머스터드 소스]]나 [[마요네즈]]를 뿌려 파는 곳도 있다. 번화가에서는 '불꼬치' 또는 '폭탄맛 닭꼬치' 라고 불리는 아주 매운 닭꼬치를 팔기도 한다. 맛은, 소스만 입에 대도 한동안 [[눈물]]이 멈추지 않을 만큼 맵다. 보통 장난으로 먹이면 [[주먹]]이 날아올 정도로 매우나 물론 잘 먹는 사람도 있다. 개중에 '''[[캡사이신]] 파우더'''를 묻혀 먹는 [[굇수]]가 있다 [[카더라]]. 닭고기에 후라이드 치킨 수준의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내고 10가지 정도의 다양한 소스를 손님 취향껏 (보통 2개까지) 발라서 팔던 닭꼬치 노점은 2000년대 초반에 전국적으로 잠깐 반짝했다. 가격은 1000원~1200원으로 당시 물가를 고려해도 저렴해서 학생들의 좋은 간식거리였다. 이후 단가 문제인지 노상 닭꼬치는 튀김옷 없이 [[일본]]식으로 구워내서 다양한 단계의 매운 소스를 발라서 파는 방향으로 변화했고 후라이드 닭꼬치는 고속도로 휴게소 정도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 되었다. 그러므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닭꼬치튀김이 마치 신메뉴인 듯 소개되고 있지만, 사실 원래 2000년대 초반에 볼 수 있었던 닭꼬치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4iA4Zn6OGI&t=964s]] 몇몇 닭꼬치 노점에서는 생닭고기를 '''주인이 직접''' 파와 함께 끼워 만든 물건을 판다. 영업하고 있는 곳에 가보면 만드는 중인 닭꼬치가 있다. 위에 등록된 사진과 거의 똑같은 외양을 하며 단순히 소금 뿌린 [[짠맛]]부터 아주 [[매운맛]]까지 있다. 그 외에 간장소스나 소금구이도 있으나 맛이 강하지 않아 뜨거울 때는 조금 소스 맛이 느껴지지만, 겨울철에 먹으면 한두어 개쯤 먹고 난 뒤에는 차갑게 식어버려 소스 맛도 느껴지지 않은 채 지금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가 하는 고민을 하기도 한다. 처음엔 가격이 천 원 남짓이었지만 2천 원 정도이다. [[서울]]의 번화가[* 대표적으로 동대문 지역.],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3천 원 정도 한다. 인터넷으로 시판 제품을 사먹는 것이 가성비가 뛰어날 수밖에 없는데, 맛이 없는 이유는 '덜 구워서'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. 양념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태우듯이[* 말 그대로 탄 자국이 사방팔방 생기도록.] 구운 다음 양념을 발라 살짝 구우면 파는 것 못지않은 맛이 난다. 사용되는 [[닭고기]]는 주로 미국산이나 [[중국산]]을 사용한다. 익히지 않고 파와 함께 끼워져 있는 꼬치는 [[미국]]산, 익혀지거나 익은 채로 양념에 절여져 있는 상태인 꼬치는 [[중국]]산으로 보면 된다. 전자의 경우 국내에서 꽂아서 공급하는 것이며, 후자의 경우 중국에서 완제품으로 냉동되어 수입된다. 그나마 최근에는 중국산도 공급이 딸리는 편인지 [[베트남]], [[태국]] 등 [[동남아]] 산 제품이 주를 이룬다.[* 인구 수도 있지만 중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육류 소비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나서 중국산 육류는 거의 내수용으로만 사용된다. 현재 중국은 모든 육류를 수입으로 충당하는 나라이다.] 치킨 판매점 날개나 다리 부위 원산지가 [[멕시코]] / 동남아 산으로 대체되는 것과 같은 상황. 가격은 중국산이 월등히 싸다. 그래서 길거리에서 파는 닭꼬치는 거의 100% 중국산이다. 미국산은 중국산보다 비싼 편이어서 업소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. 일본의 [[야키토리]]와 비슷한 구석이 있다. 한국의 매운 소스와는 달리 [[쇼유]]를 비롯한 일본식의 달달한 양념을 바르는 등 닭꼬치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. 허나 전체적인 과정을 보면 거의 비슷해서 이 문서에서도 한국과 일본 요리 둘다 포함되는 것이다. 비슷한 음식으로 [[데리야끼]]가 있다. 많은 사람들이 데리야끼와 닭꼬치를 헷깔려하는데 데리야끼는 닭꼬치와는 달리 길거리에서 팔지 않고 정식 요리로 취급한다. 소스를 데리야끼 소스를 바르면 비슷하게 보인다. 여담으로 [[닭둘기]]가 [[재료]]가 아니냐는 [[도시전설]]급 [[카더라 통신]]이 유행한 적이 있다. ~~[[변형|바리에이션]]으로 재료가 [[까마귀]]가 아니냐는 도시전설급 카더라 통신도 유행한 적이 있다..~~ == 자매품 == * 닭꼬치의 친자매품으로는 [[염통꼬치]]가 있다. * [[중국]], [[몽골]], [[러시아]] 그리고 [[중앙아시아]] 전역에서는 [[양꼬치]]와 [[샤슐릭]]이 이것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. 특히 중국 서부지방에선 닭꼬치보다 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. * [[그리스]], [[터키]], [[이집트]]에도 [[쉬쉬케밥]]이라는 이와 비슷한 요리가 있다. [[분류:한국의 닭고기 요리]][[분류:길거리 음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