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달마도.jpg]] 조선시대 화가 [[김명국]]의 달마도. 한국에서 달마도라고 하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이미지다.[* 이 그림도 사실 김명국이 진지하게 그린 그림은 아니며, 술을 좋아하는 그에게서 그림 한 점을 얻기 위해 일본의 유력인사들이 마련한 연회 자리에서 김명국이 대접에 대한 보답으로 연회장에서 쓱쓱 낙서하듯이 그려서 선물한 그림들이다. 유례를 볼 수 없는 호방하고 호쾌한 붓놀림 때문에 일본에서는 더더욱 인기가 있었다고.] [[파일:external/thebamboosea.files.wordpress.com/the-moon-through-a-crumbling-window-haso-no-tsuki-yoshitoshi.jpg|width=300]] 일본의 근대 [[우키요에]] 화가 다이소 요시토시가 그린 일본의 달마도. 達磨圖 [목차] == 개요 == [[선종(불교)|선종]]불교의 창시자인 [[달마]]의 모습을 그린 그림.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중국이나 일본 등지에도 달마도 문화가 존재한다. 대부분의 달마도가 부리부리하게 눈을 부릅뜨고 수염이 덥수룩한 승려의 이미지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, 그림 속 달마가 눈을 무섭게 부라리고 있는 이유는 수련을 하던 중 졸음을 이기지 못한 눈꺼풀이 내려 앉아 이를 막기 위해 아예 눈꺼풀을 잘라버렸다는 일화가 있기 때문이다. 그리고 그가 잘라서 내어 버린 눈꺼풀이 [[차]](茶)나무가 되었다는 설화가 있다. 때문에 차를 마시면 잠이 깬다고... 어떤 이야기를 따르면, 본애 달마는 매우 미남이었으나 길에 커다란 죽은 [[구렁이]]가 널브러져 있어 그것을 치우기 위해 잠시 [[유체이탈]]을 한 사이 자기 몸을 [[곤륜산]] [[선인]]이 갈아타버려서 결국 몸을 바꾸고 살았다고 한다. 그리고 '''원래는 그는 더 흉악한 몰골을 지녔는데''' 넘치는 선기(仙氣)로 인하여 비록 생긴 것은 못났어도 멋있는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.~~그럼 선기가 없었다면...~~ 사찰은 물론 불교 신자들의 가정이나 가게에도 한두 점씩 달마도를 걸어두는 경우가 많다. 집에 걸어두면 좋은 기운을 받는다고도 한다. 그런데 진짜로 달마도 덕분에 도둑을 잡은 일이 있었다(!). [[http://blog.naver.com/wm0921/150087678419|#]] 도둑이 달마도를 걸려진 집을 털러 몰래 들어갔다가 그림 속 달마의 눈에서 불꽃이 나와 이를 본 도둑이 까무러쳤다나 뭐라나(…).~~사실 좀 무섭기는 하다~~ [[토요미스테리극장]]에서도 집안에 [[미신|달마도를 걸어두었더니 집안에 흐르는 수맥이 차단되는 효과]]가 있었다는 내용의 꼭지를 방영한 적이 있다. 다만 달마도 자체에만 수맥을 차단하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뭔가 굉장한 정성이나 염원을 담아서 완성한 작품은 그 자체가 강한 기운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 방영 내용의 골자. 일본에서도 [[요코하마]] 시와 [[아이치]] 현 [[도요하시]] 시 등 일부 지역에서 [[칠복신]]의 하나로 달마를 포함시키기도 한다. == 관련 문서 == * ~~[[달마도 너무 닮았네 달마대사]]~~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김명국, version=9)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달마, version=121)] [[분류: 불교]][[분류:미술 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