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경기도]] [[성남시]] [[상적동]]과 [[금토동]]을 잇는 고개로, [[경부고속도로]] 부산 방향 최초의 고개이자 경부고속도로에서 [[서울특별시]]와 경기도를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. 경부고속도로 위에서 지칭할 때 애매하기 때문에 부르는 편의상의 명칭이며, "진짜" 달래내고개는 달래내로에 있는 한적한 고개이다. 다니는 버스는 [[성남 버스 누리2]]이다. [[광역버스]]들은 이곳 인근을 통과할 때 [[http://m.gbis.go.kr/search/StationArrivalViaList.do?stationId=274121334&stationName=%EC%B2%AD%EA%B3%84%EC%82%B0(%EB%AF%B8%EC%A0%95%EC%B0%A8)&osInfoType=M|청계산(미정차)]]라는 정류장 정보를 표출한다. 물론 실제로 정차하는 정류장은 아니다. 원래 [[https://madecat.tistory.com/5|상적IC]]가 있었으나 확장 공사로 구조가 일부 변형되어 서울방향 진출입만 가능해졌다. 그러나 현재는 군용 나들목으로 전환되어 일반차량 통행이 금지된 상태다. == 의미 == 경부고속도로 [[부산광역시]] 방향을 기준으로 [[양재IC|양재 나들목]]과 [[판교JC|판교 분기점]] 사이에 있다. 고개 그 자체는 경기도에 속해 있고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는 달래내고개를 넘기 전에 있지만,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달래내고개를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도를 구분한다. [[조선]] 시대에도 [[한양|한성부]]와 [[동래|동래부]] 부산포를 잇는 [[영남대로]](동래로)의 첫번째 고개로서 중요한 교통로였다. == 상습정체지역 == 달래내고개는 '''경부고속도로 양 방향의 상습정체지역으로 유명세를 떨친다. -- 일명 정체의 고개라고도 한다.--'''. [[tbs 교통방송|교통방송]]의 경부고속도로 상황 안내에서도 늘 빠지지 않는다. 요즘은 달래내고개를 직접 언급을 하지만 과거에는 달래내고개에서 서울 방면에 있는 상적 정류장을 많이 언급했었다. 경부고속도로는 [[대한민국]]의 주 동맥 역할을 하지만, 서울과 분당, 수원, 용인, 오산, 화성 등 위성도시를 잇는 출퇴근로 역할도 크다. 이러한 차량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에는 양방향 전자동 [[헬게이트]] 개막.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상황은 다르지 않은데, 출퇴근 차량은 없어도 나들이 차량을 가장 많이 받아주는 도로가 경부고속도로이기에 헬게이트는 피할 길이 없다. 부산 방향으로는 보통 [[한남대교]] 나들목부터 [[안성IC|안성 나들목]]까지, 경우에 따라서는 [[천안IC|천안 나들목]]까지 버스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환경오염 유발자가 되어야 한다(...). 반대로 서울 방향으로는 천안 분기점부터 정체 꼬리가 생겨 짧으면 안성 나들목, 길면 [[수원신갈IC|수원·신갈 나들목]]까지 정체가 이어진다. 이후 달래내고개부터 [[양재IC|양재]] 또는 [[서초IC|서초 나들목]]까지 막히는 것이 보통. 일단 '고개'자가 붙을 정도인 만큼 고저차가 무시할 수는 없는 만큼 미리 속도에 탄력을 붙이고 고개를 올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. 또한 이 구간의 [[답이 없다]] 수준의 정체를 조금은 해소해 보고자 달래내고개를 포함한 판교-양재 구간의 차선 확장 작업을 벌였고, [[2015년]] [[7월 31일]] --고속도로 운전자들이 빡쳐 죽을 것을 예감한 나머지-- 원래 계획보다 5개월 앞당겨 왕복 10차로로의 확장공사를 완료했다. --그래도 막힌다-- [[1990년대]] 중후반까지 이 달래내고개에 경부고속도로의 IC가 있었다. 상적IC로, 서울방향으로만 나 있던 나들목이었다. ~~그래서 없앴구나~~ 지금은 인근 군부대 전용으로 진출입로 자체는 연결되어 있으나 진입은 막아두고 있다. == [[신분당선]] == 이 고개 인근 지하에 신분당선의 무지개 터널이 존재한다. 신분당선 역사로 따지면 [[청계산입구역]]에서 [[판교역(성남)|판교역]] 사이. == 민담 == 사실 달래내고개에 대한 [[아이리스(드라마)|슬픈 전설]]이 있다. ~~응?~~ 달래내고개에 대한 민담이 있으며 흔히 [[달래 전설]]이라고도 한다. ||옛날 [[청계산]] 아랫마을에 ‘달아’와 ‘달오’ 라는 남매가 일찍 부모를 여의고 고아로 살아가고 있었다. 어느 날 달오가 누나를 보러 시냇가까지 왔을 때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듯이 쏟아졌다. 동생을 보고 반가워 아무 생각 없이 일어나는 달아의 모습은 비에 흠뻑 젖어 [[시스루 룩|속적삼 안으로 몸매가 다 드러난 여인의 모습이었다]]. 비에 젖은 누나의 몸매에 성관계를 하고 싶어 음욕을 느낀 동생이 이를 죄스럽게 생각하여 참다참다가 먼저 달려가 돌로 [[고자라니|검열삭제를 한 다음]] 숨을 거두었다. 이를 안 달아는 자신 때문에 동생이 숨을 거두었다는 자책감에 '''"차라리 달래나 보지. 달래나 보지..."''' 하며 나무에 목을 매어 자결해서 ‘달래내고개’라고 불렀다. || --믿거나 말거나.-- 다만, 일설에 의하면 달래고개 전설에 나오는 지명이 충주라는 말도 있고 섬진강변이라는 말도 있어서 달래내고개인지도 명확하지 않다. 비슷한 사례로 '달래강 전설'이 있는 데, 이 버전은 단지 두 오누이가 강을 건넌 뒤, 역시 물에 젖은 누나의 모습에 욕정을 느낀다라는 것으로 단지 장소가 고개에서 강으로 바뀐 것이 차이라면 차이. 그 뒷이야기는 '달래고개 전설'과 동일. 한편 일부 결말 중에는 누나도 목을 매어 동생의 뒤를 따라간다든가 '''[[근친상간|동굴에서 누나와 합일해서 오누이 사이에서 아기를 낳는]]''' 결말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천벌로 번개를 맞아 즉사한다고 한다.--성욕을 느낀 순간 어떤 선택을 해도 배드엔딩-- [[분류:고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