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정치학]][[분류:IT]][[분류:명수 1]] [목차] '''{{{+3 Unification, 單一化}}}''' == [[정치]] 용어 == 여러 가지였던 것이 한 가지로 됨. 보통은 선거에서 지지율이 양분되어 있는 두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지지율이 높은 후보로 통일하는 것을 말한다.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느 한쪽의 선거 이탈이며, 단일화를 하더라도 중도층의 행방은 미지수고, 단일화 과정에서 방법을 정할 때 갈등도 많다. 단일화 안하면 필패인 상황에서도 단일화는 그렇게 쉽지 않다. === 대한민국에서의 사례 === * 1987년 제13대 대선부터 야권 세력이었던 양김(김영삼, 김대중)의 단일화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결국 실패하며 [[노태우]]가 어부지리로 13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. 1997년에는 김대중-김종필 단일화로 [[DJP 연합]]이 출범하여 헌정사상 첫 정권교체를 이끌었다. * 2002년 제16대 대선에서도 노무현-정몽준 단일화가 이뤄져 이회창 절대우위 구도를 일거에 뒤집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을 이끌었다. 이 때 노무현과 정몽준이 [[러브샷]]을 하는 사진은 이른바 '아름다운 단일화'의 상징처럼 쓰였다. [[http://www.breaknews.com/34690|#]] 그러나 [[후보 단일화 협의회]]는 민주당계 정당의 흑역사로 언급[* 이후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이후로는 보수계열 정당에서도 후단협과 비슷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.] 되고 있으며, 대선 전날 단일화가 파기되는 일도 있었다. * 보수가 우세하던 2010년 [[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, 2012년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, [[제18대 대통령 선거]]에서는 야권연대라는 이름으로 후보단일화가 이루어졌다. 특히 제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통합진보당에게 상당한 의석을 양보했으며, 제18대 대선에서는 범야권의 두 유력 후보인 문재인-안철수 간 단일화가 가장 큰 이슈였다. 하지만 총선 이후 불거진 [[통합진보당]]의 종북 논란으로 인해 민주당이 야권연대를 철회하고, 통합진보당이 분당을 거쳐 2014년 12월 정당해산심판으로 해산당하고, 민주당이 안철수와의 통합과 재분열을 거쳐 [[더불어민주당]]과 [[국민의당(2016년)]]으로 갈라서면서 단일화 이슈는 거의 소멸되었다. 다만 20대 및 21대 총선에서도 19대 총선 때와 같은 전면적인 단일화는 사라졌더라도 일부 지역구에 한정해서 민주당-정의당 간 단일화 및 진보정당끼리의 단일화는 종종 이루어지는 상황이다. *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절대 우위를 차지하면서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는 서울시장 등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가 있었지만 성사되진 않았다. [[자유한국당]] [[김문수]] 후보와 [[바른미래당]] [[안철수]] 후보 간의 이념적, 정책적 괴리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. * [[2021년 재보궐선거]]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[[안철수]]-[[금태섭]]간의 중도 단일화 후보가 [[국민의힘]] 경선 승리 후보와 또다시 단일화를 하는 이른바 '[[토너먼트]]식 단일화'가 2021년 2월 기준으로 진행중이다. 이벤트가 세 차례나 있는만큼 흥행 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201696|#]] == IT 용어 == 두 개의 그래프 G(2가지 집합을 E라 한다) 및 G* (2가지 집합을 E*라 한다)에 대하여 가지 집합 E와 E* 사이에 1:1 대응이 존재하고, 이 대응 상태에서 G의 폐로와 G*의 컷셋(cutset)이 1:1로 대응할 때 G와 G*를 서로 다른 것을 말한다. == 논리 용어 == 1차 논리에서의 변수는 초변수(meta variable)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초변수의 연립방정식을 푸는 것을 단일화라고 하고 그 해를 단일화 기호(unifier)라고 부른다. 예를 들어 [math( f(X) = f(f(Z)) )]라는 단일화 문제(Unification problem)가 있다면 이 둘이 같아지도록 초변수 [math(X\text{ 와 } Z)]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. 그렇다면 [math(X=f(c), Z=c)]인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다. 그런데 이외에도 [math(X=f(f(c)), Z=f(c))]인 경우에도 이 연립방정식[*1 이 예시에서는 이해를 돕기위해 단순화 시켰기 때문에 그냥 방정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립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것이다.]의 해가 될 수 있다. 따라서 이렇게 많은 해 중에서 의미있는 것을 구별해내기 위해 most general unifier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. most general unifier는 어떤 단일화 문제의 모든 답들의 근간이 될 수 있는 답을 말한다. 예를 들어 아까의 예시의 경우 most general unifier는 [math(X=f(Y),Z=Y)]다. 그러면 초변수 [math(Y)]에 들어가는 값에 따라 전부 답이 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답이라고 할 수 있다. == 유희왕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단일화(유희왕)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