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토막글)] [[파일:단오풍정.jpg|width=600]] 端午風情 (단오날의 풍경) 이 그림은 [[신윤복]]의 작품으로 [[단오]]에 놀이를 나온 한 떼의 여인네들이 시냇가에 그네를 매고 냇물에 몸을 씻으며 즐기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. 여기가 어느 곳인지는 모르겠으나, 당시로서는 퍽 깊은 계곡이어서 인적이 끊어진 후미진 곳이었기에 여인네들이 마음 놓고 의복을 훌훌 벗어 던지고 냇물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. 그림 왼쪽에 [[동자승]]들이 여인네들을 훔쳐보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것이 재미있다. 1996년 [[공익광고협의회/작품|공익광고협의회]]의 '맑은 물이 그립습니다' 광고에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하기도 했다. 물론 훔쳐보는 동자승들까지 깨알같이 재현(...). 은근 한복 화보에서 많이 패러디되는 작품이다. 현재 [[간송미술관]]에서 볼수 있으며 국보 135호이다. [[분류:조선의 회화]][[분류:간송미술관 소장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