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Cyclopia 외눈증, 단안증이라고도 한다. 태아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두뇌의 좌우엽이 분리되는 과정이 실패[* 이를 완전전뇌증(Holoprosencephaly)라고 한다. 완전전뇌증은 분리가 안 된 정도에 따라 단안기형에서부터 단순히 앞니가 하나 없는 정도까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. 심지어는 한 때 톰 크루즈가 완전전뇌증 경증을 앓고 있다는 루머도 있었다.], 안구 역시 좌우로 분화되지 못하여 눈이 하나인 것처럼 보이게 태어나는 질환이다. 산모의 당뇨, 알코올 중독, 약물, [[소닉 헤지호그 단백질|소닉 헤지호그 유전자]]의 이상 등 다양한 원인 덕분에 발생률도 높다. == 상세 == 코는 이마 부근에 형성되었다가 얼굴이 좌우로 넓어지고 눈이 갈라지면서 가운데로 내려오기 때문에 외눈박이로 태어난 아기들은 커다란 관 형태의 원시적인 코가 눈 위에 달려 있다. 단안기형의 증상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일반적으로 '''태어난 직후 몇 시간 이내 죽게 된다.''' 애당초 [[뇌]]의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오래 생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. 일부는 외관이 정상이거나, 안구가 아예 결손되는 경우도 있다. [[다운 증후군]]과 동반된 케이스가 2건 보고되어 있으며, [[레오나르도 다 빈치]]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에는 단안기형을 지닌 [[샴쌍둥이]]가 기록되어 있다.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의 일종인 익시아(Corn lily)의 독성이 이 질환을 유발하며 이를 뜯어먹은 [[염소]]들이 단안기형을 지닌 새끼를 출산한 사례가 있다. 2011년 [[멕시코]]에서도 단안기형을 가진 [[상어]]가 발견되었다.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의 외눈 거인 [[퀴클롭스]]로 퀴클롭스 신화의 원형이 단안기형을 지닌 태아라는 설도 있다. [[분류:희귀병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