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글의 단위 == 段落 Paragraph / Alinea 문장들이 모인 덩어리로, 글의 구성 요소. 한 글은 여러개의 문단으로, 한 문단은 여러 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다.[* 한편 운문, 대표적으로 시의 경우는 연과 행으로 이루어진다.] 어떤 글을 통해 전달하려는 바가 있을 때, 그것을 내용상 몇 개의 덩어리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. 이와 같은 문장들의 덩어리를 [[문단]]이라고 한다.[* 문단 개념이 있는 글과 없는 글의 차이에 대해서는 [[강제 줄 바꿈]] 문서를 참조하는 것도 좋을 듯.] === 예시 === 예를 들어 이 '문단'의 경우, 크게 (문단에 대한 일반론)-(나무위키에서 문단 사용법)으로 나누어지고, (문단에 대한 일반론) 부분은 (문단의 의미)-(문단 내의 구성방식)-(문단과 들여쓰기)로 나누어진다. 이때 문장을 그냥 쭉 나열하기보다는, 각각의 덩어리에 해당하는 문장들끼리 모아 두는 것이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글을 읽는 입장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된다. === 중심문장 & 뒷받침문장 === 문단 안에서도 그 문단에서 표현하려고 하는 생각의 중심부를 표현하는 문장과 그 문장을 보조하는 다른 문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, 앞의 문장을 중심 문장, 뒤의 문장을 뒷받침 문장이라고 부른다. === 두괄식 전개 & 미괄식 전개 === 또한 중심 문장이 앞에 오는 구성 방식을 두괄식, 중심 문장이 뒤에 오는 구성 방식을 미괄식이라고 한다. === [[한국어]] === [[한국어]]의 경우 대개 문단이 시작될 때마다 들여쓰기를 함으로써 새 문단의 시작을 표시하는 편이다. 다만 [[인터넷]] 환경에서는 이 글과는 달리 들여쓰기보다는 줄바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 덧붙여 [[나무위키]]에서는 문단이 시작되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들여쓰기를 적용시키려 했을 경우, 일반적인 [[한국어]] 글쓰기에서의 들여쓰기와는 달리 해당 문단 전체에 들여쓰기가 적용되어 버리므로 유의할 것. 이 문제 때문에 나무위키에서는 문단의 시작을 표시하기 위해서 들여쓰기를 사용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하다. === [[나무위키]]에서 === 단락이 아니라 문단이 공식 명칭이다. [[문단#s-1.1]] 문서 참조. == [[전기]] 용어 == 短絡 short circuit 직역하면 짧은 회로라는 뜻으로 회로의 한 부분이 저항체를 거치지 않고 곧장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. [[합선]]과 사실상 같은 개념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다. 다만 엄밀히 말하면 합선은 부하를 거치든 아니든 상관없이 전선이 서로 접촉한 것은 다 합선이라고 할 수 있으나 단락은 저항체를 거치지 않아 저항이 0인 회로가 만들어지는 것을 가리킨다. 전류가 과하게 흐르게 되어 과열, 전기화재 등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된다. 현장에서는 쇼트라고 하기도 한다. 가끔 전기 전공자가 아닌 경우에 단락을 회로가 끊어진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, 한자를 보면 알겠지만 짧을 短 이을 絡을 쓴다. "절단" 등에 쓰이는 끊을 斷을 쓰는 단선(斷線)과 헷갈려서 이런 오개념이 생긴 것 같다.[* 단선(斷線)은 오히려 회로 개방(open)과 관련이 있다. 정리하면 단락은 합선, 개방은 단선.] [[분류:문법]][[분류:한자어]][[분류:동음이의어/ㄷ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