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date makiko.jpg]] '''伊達真希子''' [목차] == 개요 == 체포한다는 말을 말끝마다 달고 사는 경시청 전뇌범죄수사과 소속 [[형사]]. [[여경]] 같은 차림새를 하고 있지만 순경이 아니라 형사다. 담당 성우는 [[아사노 마스미]]. == 작중 행적 == 과거 끗발 날리던 [[갸루]]였지만 [[마타요시 고로]]를 만나 개과천선하고 경찰의 길을 걸었으며, 이 때문에 마타요시 경부를 엄청 존경하고 있다. 이런 과거를 몰라도 경찰 되기 전에 뭔가 어두운 과거가 있을 거란 건 작중 묘사로도 충분히 드러나는데, 전반적으로 말투가 상당히 험하고 대화 내용도 항상 뭔가 시비조이며, 탐정사무소에 와서는 대놓고 탁자 위에 다리를 꼬아 올린 채 어깨를 활짝 펴고 앉아 양아치스러운 포즈를 취한다. 나중에 [[아마사와 케이스케]]와 친해진 다음에는 상태가 더 심해져서, 미성년자 상대로 나중에 같이 [[술]] 마시러 가자고 메세지를 보내기도 한다. 그 반대급부인지 전반적인 취향은 귀여운 것. [[포요몬]]으로 위장한 [[아마사와 케이스케]]를 품에 꼬옥 껴안고 있을 동안 [[미시마 에리카]]가 멀웨어를 심을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었을 정도였다. 특히 파라다이스 로스트 계획이 실행된 이후 현실 세계에서 미아가 된 [[로프몬]]을 잠시 맡았을 때 폭신폭신해 보인다며 좋아했는데, 해커즈 메모리에서는 아예 파트너로 삼아서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이벤트 이후 도미네이션 배틀 용병으로 부를 수도 있는데, 이 때 데리고 나오는것도 [[테리어몬]], 로프몬, [[루나몬]]으로 귀여운 디지몬 위주다. 나중에 로프몬이 [[안티라몬]]으로 진화했을 때도 외모가 크게 바뀌지 않아 기뻤던 모양. 이런 모습과 처음 만났을 때 [[이마이 치토세]]의 헌팅을 깔끔하게 무시하고 한 주먹에 때려눕힌 모습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 역시나 극과 극. 마타요시를 따라 후디에 멤버들이 EDEN에 접속해 에리카를 구하러 갈 때 도움을 주기도 했는데, 로그인 머신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완전무장한 [[자위대]] 대원을 당수 한 방에 기절시키는 엄청난 파워를 보여 주었다. 그리고 [[미시마 류지]]에게 '무사히 돌아오지 않으면 영원히 체포하겠다'며 역프로포즈를 터뜨리며 장렬하게 자폭하는데, 이 부분을 지목하다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연쇄폭발하기까지 한다. 위의 포요몬 작전 당시 류지를 처음 만났을 때의 반응이나 주인공에게 류지가 어디 있냐고 계속 물어봤던 걸 감안하면 아무래도 첫눈에 반했던 모양인데, 도미네이션 배틀이나 에리어 배틀의 파트너로 계속 불러 호감도를 끝까지 채우면 주인공에게도 어느 정도 마음이 기울어지기 시작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--하지만 역사개변이 되어 남남이 됐을거다...-- == 기타 == 디지몬 비디오 게임 프로듀서 [[하부 카즈마사]]가 2018년 초 [[https://twitter.com/habumon/status/949341572167954433|트위터]]에서 공개한 뒷설정에 따르면, [[시라미네 노키아]]의 사촌 언니라고 한다. 어릴 때의 노키아는 지금의 외양적인 성격과는 달리 [[이지메]]를 당하던 소심한 성격이었으나, [[갸루]]였던 마키코의 영향으로 외형을 화려하게 꾸미기 시작했고, 그 덕에 성격도 긍정적이게 변했다고 한다. 다시 말해 8년 전 회상의 얌전하고 소심했던 노키아를 현재의 우악스런 모습으로 바꾼 장본인이라는 이야기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/등장인물, version=245)] [[분류:디지몬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