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武田信廉 1528(1532) ~ 1582 [[다케다 신겐]]의 동생. 후일 출가하여 쇼요켄(逍遙軒)이라는 법명을 사용했다. == 생애 == 1528년(혹은 1532년) 가이 슈고 [[다케다 노부토라]]의 아들로 태어난다. [[다케다 신겐]]의 동생으로, 빼어난 무장이었던 형 [[다케다 노부시게]]와 달리 대체로 교섭역으로 갈등을 중재하는 임무를 맡아 활약했다. [[카게무샤]]를 즐겨 활용한 [[다케다 신겐]]의 카게무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힌다. 군담 성격이 강해서 신뢰성이 처지기는 하지만 중요한 사료인 <갑양군감>에 따르면, 둘의 용모가 거의 주변 사람들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흡사해서 늘 카게무샤 역을 수행했다고. 이외에 아버지인 다케다 노부토라나 어머니 오오이 부인 등의 초상화를 남겼을 만큼 회화의 재능이 매우 뛰어난 예술가이기도 했다. [[오다 노부나가]]의 다케다 토벌 당시 [[모리 나가요시]]에게 붙잡혀 처형당했다. == 대중문화에서 == === [[카게무샤]] === [[다케다 신겐]]의 카게무샤 업무를 교묘하게 수행하는 것이 묘사되며, 시작하자마자 [[다케다 신겐]], 그리고 그와 똑같이 차려입은 자신, 거기에 더해 카게무샤로 써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 처형장에서 주워온 도둑놈 하나 셋이서 분신끼리 대화하는 것 같은 묘한 장면을 연출(...)한다. 신겐이 죽자 자신이 미리 발굴해놨던 도둑을 카게무샤로 기용해서 앞으로 3년간은 자신이 살아있는 척 연기하라는 신겐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[[야마가타 마사카게]]등의 중신과 함께 분투한다. 다케다 가문 내에서는 유일하게 천한 신분에 비열한 데가 있는 주인공인 도둑의 입장을 이해하는 인물로, 자신의 정체성을 죽이고 남을 연기하는 것의 고뇌를 토로하기도 한다. 워낙 긴 시간 카게무샤 직무를 수행해온 만큼 연기지도 같은 입장이어서 도둑이 실수할 때마다 기겁을 하거나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등 여러모로 고생한다. 후일 [[다케다 카츠요리]]의 실책으로 인해 [[나가시노 전투]]에서 다케다 가문이 괴멸적인 패배를 겪자 눈물을 흘리며 절망에 빠진다. 신겐의 카게무샤를 소재로 다루는 영화이다 보니 그 어떤 창작물보다 비중이 높아진 편. === NHK 대하드라마 === 존재감이 매우 부족하다. 정치적 교섭역으로 활약하는 모습도 잘 나오지 않고, 기껏해봐야 신겐이 귀여워하는 막내동생으로 나와서 어머니 오오이 부인의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 정도가 나온다. 어머니의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이 <다케다 신겐>과 <풍림화산> 두 작품에서 모두 등장했는데, 화가로 유명했다는 것을 강조한 듯. [[분류:센고쿠 시대/인물]][[분류:참수된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