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창세기전 시리즈]]에 등장하는 도시로, 머매니안해를 중심으로 무역활동을 하며 막대한 수익을 얻어 온, 팬드래건 내지 [[안타리아 대륙]] 최고의 항구 도시. [[팬드래건]] 남부에 위치한 무역항으로 [[아미고]] 상단이 자리잡고 있다. [[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]]에서는 [[창세전쟁]] 이후 귀족에 봉해진 발탄족 용병 '사드'의 영지이자, 그의 후손들인 워릭 후작령으로 설정되어 있다. 다만 사드와 혈연 관계는 없는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그 양자는 워릭 여후작의 아버지이자 헨리 왕의 장인이기도 하다. [[창세기전 2]]와 [[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]] 사이의 기간에는 팬드래건과 투르 간의 [[50년 전쟁]]으로 피해를 보았다. [[서풍의 광시곡]]에서는 [[시라노 번스타인]]이 폭풍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이곳에 머무른 적이 있다. [[창세기전 3]]에서는 대규모 교역선의 흐름에 따라 해적떼가 자주 출몰한다. 또한 귀족세력 중 한 명인 플랑드르 백작이 [[버몬트 대공]]파인 워릭 후작과 아미고 상단을 방해하려는 [[헤이스팅스 공작]]의 명으로 사략해적질을 한 바 있다. 그의 운명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살아서 [[시반 슈미터]]에 용병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, 버몬트 대공에 의해 처형당할 수도 있다. 다만, 이 경우 살라딘이 투르대륙 동쪽에서 항해를 하거나, 혹은 서쪽 바다를 통해서 게이시르와의 교역루트를 개척하는 선택지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창3파트1 에피소드3에서 크리스티앙이 '투르 녀석들을 추격했는데 놓쳤다'며 분해하는 스토리가 있고, 바로, 살라딘과 시반슈미터 일당이 그 투르 녀석들인지라 공식루트는 사이럽스와의 무역로 개척으로 보여서 이 경우에도 희망은 없는듯... [[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]]나 [[창세기전 3]]에서는 무역항구답지 않게 그다지 좋은 아이템들이 없다. 반면 [[창세기전 2]]에서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검인 발뭉과 TP를 올려주는 바람의 반지, 그리고 화염 마법을 방어할 수 있는 불꽃의 반지를 살 수 있다. 발뭉은 장검이라서 TP감소 페널티가 없으며, 망토류를 사용할 수 있어서 GS가 스톰블링거를 얻을 때까지 사용하기에 좋다. 바람의 반지는 TP를 늘려주므로 공격을 한 번 더 할 수 있고, 불꽃의 반지는 화룡과의 전투에서 용암으로 인한 데미지를 없애 주는 아이템이다. [[분류:창세기전 시리즈/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