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Emperor Dain Petrarca / ダイン・ペトラルカ [[악튜러스]]의 등장인물. [[아시리아 제국(악튜러스)|아시리아 제국]]의 황제로 [[텐지]]에게는 원수 같은 존재. 이 인간 때문에 텐지는 거의 모든 것을 잃었고 여러 죽을 고비를 다 넘겼다. 텐지의 삶의 목적은 이 자를 죽이는 것이다. ==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<table bgcolor=#fffbbe,#372d2a><table bordercolor=#decb7c,#544540>카를과는 이종사촌 관계인 황실의 종친. 724년, 제국의 아스테라 황제가 후계자 없이 붕어한 직후 다음 황제의 재목으로 가장 물망에 오르던 사람이었으나 정권을 잡은 서림파의 정략에 밀려 카를에게 제위를 빼앗기고 만다. 그 이후 언제 거세될지 몰라 숨을 죽이고 살았으나 카를의 보호로 목숨만을 연명하던 중, 정치적 기반을 가다듬은 동성파의 반정세력을 등에 업고 카를 황제를 폐위시켜 제국의 황제가 된다.|| 정치적 권력 다툼 와중에서 자신을 살려준 [[텐지|카를 페트라르카]]를 폐위시킨 것도 모자라 목숨까지 빼앗으려 했으니, 은혜를 원수로 갚은 셈. 게다가 황제가 된 후에는 [[노바우텐]]을 시켜서 텐지가 사랑했던 여인을 죽이기까지 한다. 집권기는 [[아시리아 제국(악튜러스)|아시리아 제국]] 최고의 막장기로 추측된다. [[엘하이브 요새|엘하이브 전쟁]]은 그렇다 쳐도, 2장에서는 오랜 적국인 [[7인위원회 공화국|공화국]]이 [[프리셀로나]]와 [[정부군]]으로 둘로 나뉘어져서 내전이 치뤄지는데도 공화국에 개입하지 않았으며[* 다만 정부군에게 음지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암시는 있다. 대표적인 예가 공화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법인류가 있어야 가동할 수 있는 [[가디안(악튜러스)|가디안]]을 정부군이 재가동시켜 사용하는 것과 엘하이브에서 엘류어드와 레이그란츠와의 언쟁을 통해 알 수 있다.], 제국의 속국이나 다름없는 [[남바렌시아 왕국]]의 도시이자 사실상 공화국이 제국으로 가는 주요 거점인 [[마르튀니]]를 [[정부군]]이 접수하는데도 멀뚱히 바라보고만 있었다. 그 후, [[프리셀로나]]에게 제국의 중요도시라고 할 수 있는 [[라오디게아]]와 제국의 수도인 [[콘스텔라리움]]을 무혈입성이나 다름없이 홀랑 내주고 황제 자신이 [[오성왕]]과 함께 [[빌라델비아]]로 도주한다. 게다가 대놓고 [[텐지]]가 보고 있는데도 "빨리 짐을 '''빌라델비아'''로 모시지 못할까!"라고 자기가 도주할 위치까지 '''친절하게''' 불어버린다.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. 사실 다인이 도주하려는 이유는 [[텐지]] 때문이었으나[* 다른 이유로는 화편복왕이 털린 것 때문에도 그렇고, 빌라델비아에 있는 독약왕 나가쉬 아르세스와 합류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. 약골인 독약왕 따위가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.], 오성왕조차 왜 폐주를 두려워하냐면서 의문을 표했다. 하지만 다인은 현명했다. 각종 조합마법으로 떡칠한 [[시즈 플레어]]와 [[아이 자라투슈트라]],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폐주는 '''[[튱클레티]]를 들고 오는 중이었다!!''' ~~윙 부츠가 없는 게 흠이긴 하지만 결국 덕분에 빌라델비아에서 윙 부츠 GET.~~[* 이 때는 플레이어의 레벨이 낮아 셋 전원 다 전멸시키기는 어렵다. 아무리 광검왕, 금모사왕이 약하다 한들 나머지 하나는 6인위원회의 화염속성 노인(6인위원회에서 화염 속성이 가장 세다.)보다 강력한 화편복왕. 여기에 뇌격왕까지 합류하면 오성왕 쪽에서 사상자가 발생할 지라도 오성왕 쪽이 이길 확률이 더 높다. 개발진에서 이런 점을 고려해서 1차전은 1놈 잡으면 클리어할 수 있게 했다.] 주인공 일행의 [[콘스텔라리움]] 돌파 당시 [[오성왕]]들과 함께 도주하다가 뇌격왕 시아 헤드마르크의 배신으로 목이 따인 듯했으나... 에필로그를 보면 잘 살아 있다. 뇌격왕이 엉뚱한 사람을 죽인 뒤 다인으로 위장시킨 것이었는데, 정작 뇌격왕은 그딴 걸 알 리 없는 다른 [[오성왕]]들에게 ''''감히 뒷치기를...''''이라면서 보복성 린치로 사망했다(...). 여기서 살았으면 다인과 해피엔딩이었을 텐데... 이후 [[태황후 리브 크리스틴|폐황후]]의 거처로 도망쳐서 은거 중. 사랑하는 여자였던 뇌격왕 시아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괴감으로 거의 폐인이 되었기에 재기의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. 하지만 1장 [[도르가 다비다]]의 예언에선 텐지가 조용한 곳에서 생을 마칠 것이라 하였기에 동성파가 다시 황제로 추대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!? ~~하지만 이 인간의 집권기에 제국이 프리셀로나에게 특급 안드로메다 우주관광 당한 것을 생각하면 그럴 것 같지도 않다.~~ 더욱이 예언에 따라 텐지는 끝내 다인을 죽이지 못했다. 텐지는 다인이 뇌격왕 시아 헤드마르크에게 죽임을 당한 걸로 생각하겠지만. 그래도 게임 내 행적을 보면 왠지 모르게 텐지가 폐위되었을 당시와 똑같이 당했다는 점에서, 자의적이지는 않지만 자신이 당했던 것과 거의 똑같이 복수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. 충신들의 활약으로 도망칠 시간을 벌었고, 이후 자신이 사랑하던 여자가 죽었고, 나중에는 시골에서 은거한다. ~~이후에 봉술을 배우고 튱클레티와 윙부츠를 끼고 황궁에 쳐들어가면 완벽하다.~~ 텐지의 제위기간이 4년이고, 다인의 제위기간이 11년인 것을 보면, 참 오래도 해먹었다. 또한 은근 콩가루 집안 냄새가 난다. 자신의 친족인 카를을 내쫓고 그 애인을 죽였으며 뇌격왕과 그렇고 그런 사이었다. 그리고 그렇게 뇌격왕과 정을 통하는 사이 독약왕이 황후와 정을 통한다(...). 오성왕인 뇌격왕과 아무도 모르게 정분이 난 걸 보면 적어도 텐지보다는 왕권이 셌나 보다. [[분류:악튜러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