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바이오쇼크 시리즈/등장인물]] [[파일:attachment/다이앤 맥클린톡/Diane_McClintock.jpg]] >'''"그러자 라이언이 이렇게 말하더라고. '무고하다고? 그놈들이 랩처를 지키기로 선택하지 않았다는 건, 아틀라스와 그녀석의 날강도 떼와 함께 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야.' 이렇게 무고한 사람들은 사라졌지. 오로지 영웅과 악당만 남아있을 뿐."''' [[바이오쇼크]]에 나오는 등장인물. 게임 본편에서 제일 처음 얻을 수 있는 일지를 통해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인물.[* 이 일지는 환영 센터의 카슈미르 레스토랑 1층 창가 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.] [[앤드루 라이언]]과는 결혼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연인같은 관계였던 걸로 보이나, 일로 바쁜 라이언 때문에 혼자보내는 일이 많았던 모양이다. 그래도 라이언에 대한 애정을 가졌지만 내전이 발발하던 날 얼굴에 심한 중상을 입어 [[J.S 스타인먼]] 박사에게 수술을 받게 된다. 수술은 성공했지만 이전과는 다른 얼굴이 되어버렸고, 수술과 입원하고 있는 과정에서 라이언은 단 한번도 그녀를 찾지 않았다. 나중에 그를 찾아가 그가 무고한 사람들을 폰테인 패거리로 몰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자 말리지만, 라이언이 이미 타락했음을 깨닫자 실망하여 그를 떠난다. 자신에게 중상을 입혔던 [[아틀라스 반란군]]의 수장 아틀라스를 찾아가 그의 이상과 혁명가로서의 모습에 감동한 그녀는 자기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의 폭정을 막는 것에 보탬이 되고자 아틀라스 패거리에 가담,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동료들을 잃고, 리틀 시스터에게서 강제로 아담을 뽑아내는 등의 행동을 자행하지만 그것이 라이언을 막고 랩처를 구하는 길이라고 애써 스스로를 달랬다. 그리고 빅 대디를 쓰러뜨린 뒤, 리틀 시스터에게서 아담을 얻어냈다는 사실을 아틀라스에게 보고하러 찾아갔지만 사실 아틀라스는 죽은 줄 알았던 [[프랭크 폰테인]]이 위장한 모습이었다. 폰테인은 자기 정체를 눈치챈 다이앤을 살해하여 입막음을 한다. 그야말로, 라이언과 폰테인에 의해 기구한 운명에 휩쓸려 비참한 최후를 맞은 여성이라 할 수 있다. [[사족]]으로, 그녀가 폰테인에게 살해당하는 과정은 아틀라스의 본거지에서 얻을 수 있는 다이앤과 폰테인의 일지와 소설을 통해 알 수 있다.[* 아틀라스로 위장한 폰테인이 본래 목소리로 일지를 녹음하던 와중에 다이앤이 그날의 수확에 대해 보고하러 들어가자, 폰테인이 급히 아틀라스의 목소리로 바꿔서 이야기하고, 그 직후, 다시 '''폰테인의 목소리로 낮게 깔아서 이야기하며 마무리된다.''' 소설에서는 더 자세히 언급되는데, 다이앤은 도망가려 했지만 미처 도망가지 못하고 폰테인에게 배에 칼을 찔려 사망한다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