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]]에 등장하는 함정. [[킬 번]]이 [[버언 팔레스]]에 설치해 놓은 살인함정들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최고로 자신있어하는 함정이다. 결전이 끝나 지친 [[타이(타이의 대모험)|타이]]와 [[해들러]]를 죽이기 위해 발동했다. 작동방식은 포커의 다이아몬드9와 같은 모양의 돌 9개가 바닥에 나타나더니 바깥쪽 8개의 문양에서 [[마계]]의 불기둥이 나타난 솟구쳐 올라간 후 공중에 합쳐져 중앙의 돌을 향해 내려 꽃히는 방식으로 안에 있을 경우 타죽을 수 밖에 없다. 더불어 최고조에 달한 불꽃이 수축되어 중앙의 돌을 통해 마계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다 탄 상대의 재마저 남김없이 사라지게 된다. 이 불꽃은 투기계 기술로는 절대 깨뜨릴 수 없다. [[흉켈]]의 [[그랜드 크로스]]마저 전혀 통하지 않았을 정도. 오직 마력으로만 막을 수 있다. 그래서 [[포프]]가 마법으로 막고 있다가 해들러의 도움을 얻어 [[메드로아]]로 탈출구를 열고 타이를 피신시킨다. 자신은 해들러를 구하려다 나가지 못하게 되었으나 이때 [[아방 드 지뉴얼 3세|아방]]이 나타나 [[파사의 비법]]으로 증폭시킨 [[토라마나]]를 쓰면서 함정이 사라진다. [[킬 번]]은 그 밖에 다른 살인함정들도 트럼프 수만큼 설치해 두었지만 아방이 [[미엘의 안경]]을 동원해 다 해체해버려서 다른 함정은 나오지 않는다. [[분류:타이의 대모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