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약]] 또는 기구로 머리를 내리는 [[펌]] 중의 하나이다. == 특징 == 보통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거나 하면 옆머리나 뒷머리가 잘 뜨기 마련인데, 특히나 체질상 머리가 잘 뜨는 사람들은 [[왁스]]나 [[스프레이]]로도 [[답이 없다]].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보통 비교적 짧은 컷의 스타일을 하고자 할 때 옆머리나 뒷머리에 이 펌을 시술한다.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한 달 정도면 펌이 풀리게 된다. 여담으로 [[비와이]]의 앞머리가 다운펌이다. 원래도 인기가 많았지만, [[투블럭]]이 많아지며 더욱 인기가 많아진 헤어스타일이 되었다. 투블럭을 하면 당연히 옆과 뒷머리가 짧아지는데, 머리가 자주 뜨는 사람들은 관리하기가 귀찮기 때문이다. 딱히 머리로 멋을 내는 사람이 아니어도 미용실에서 다운펌 한 번쯤은 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. 앞머리와 윗머리에 현란한 펌을 하는 남자연예인들도 옆과 뒷머리는 간단하게 다운펌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. 옆광대가 돌출되는 사람들은 [[투블럭]] 스타일로 자를 때에 옆머리를 짧게 자를 수도 없다. 이런 경우에는 다운펌이 필수다. 소프트 투블럭으로 커트한 다음에 다운펌을 통해 옆머리를 붙여서 짧은 기장의 머리를 연출할 수 있다. 의외로 다운펌 권장을 안하거나 아예 시술 자체를 하지 않는 [[미용실]]이 많다. 사용되는 약품 자체가 모발을 직각으로 꺽어버리는, 펌에 사용되는 약품중에서도 가장 독한 축에 드는 것인데다가, 한번 시작하면 스타일 유지를 위해 한달에 한번 꼴로 상당히 자주 시술을 받게 되고, 특히 시술 특성상 이 독한 약품이 두피에 직접 닿아버리기 때문이다. 많고 많은 [[펌]]의 종류중에 약품을 두피에 직접 처바르는 시술은 이 다운펌 하나 뿐이다. 즉 일부 미용실에서 다운펌을 권장하지 않는 것은 다른 시술에 비해 인체에 해롭고, 두피염이나 [[탈모]]의 원인이 될 가능성 때문이다. 물론 다운펌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탈모나 피부염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,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만큼 한번 신중해질 필요는 있다. 홍대라든가 청담 쪽의 비싼 미용실들은 약품의 성분을 조절하거나 아예 자작하여 좀 더 순한 타입의 다운펌제를 사용하기도 한다. 참고로 모발을 직각으로 꺽어버리는 시술이기 때문에 다운펌을 자주하게 되면 탈모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운펌을 통해 꺽여버린 모발이 끊어져버리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. == 기타 == 최근 [[SNS]]와 몇몇 [[인플루언서]]들을 통해서 옆머리를 눌러주는 기계가 홍보되고 있다. 머리띠같이 생긴 기계를 작동시키고 착용하면 열이 발생하면서 약 3분동안 머리를 눌러주는 식이다. 사실 집에 드라이기만 있다면 굳이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. 드라이기로 옆머리에 뜨거운 바람을 주고서 손으로 누르는 식으로 하면 원리와 효과는 완전히 같기 때문이다. 메리트는 좀 더 간편하다는 것과, 착용후 머리의 다른 부위를 만진다든가 메이크업을 하는 식으로 시간단축이 되는 정도이다. 하지만 금방 풀린다는 성능문제와 티나는 과장광고[* 분명 옆머리에 착용했는데 윗머리가 눌려있다든가 말이다.], [[유튜브]] 및 [[페이스북]]에서 지나치게 광고가 많이 나오는 탓에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. [[분류:헤어 스타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