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white>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Daemon_Blackfyre.jpg]] ||[[파일:external/static.tvtropes.org/daemon_blackfyre_woiaf_8370.jpg]]|| ||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#b30202> '''{{{#ffffff,#191919 이름}}}''' ||<colbgcolor=white,#191919>'''다에몬 블랙파이어 1세 (Daemon I Blackfyre)''' || || '''{{{#ffffff,#191919 가문}}}''' ||[[블랙파이어 가문]] [[파일:House_Blackfyre.png|width=19]][* 타르가르옌 가문의 색상을 반전시켜 붉은 바탕에 검은 드래곤을 그려넣었다. 이후 블랙파이어 가문의 칭왕자들이 대대로 사용하게 된다.] || || '''{{{#ffffff,#191919 생몰년}}}''' ||AC 170 ~ AC 196|| || '''{{{#ffffff,#191919 별명}}}''' ||검은 용(The Black Dragon)[br]다에몬 워터스(Daemon Waters)[* 블랙파이어 가문을 창시하기 전, 국왕령에서 태어난 사생아에게 주어지는 성인 '워터스'를 사용할 때의 이름.]|| [목차] == 개요 ==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과거인물. '무능왕' [[아에곤 4세]]의 '위대한 사생아들' 중 한 명으로, [[블랙파이어 가문]]의 창시자이자 [[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]]의 주동자. 왕자 시절의 아에곤 4세와 그의 사촌누이 '반항적인' [[다에나 타르가르옌]] 사이의 불장난으로 태어났다. 이름은 어머니 다에나의 할아버지인 [[다에몬 타르가르옌]]에게서 따왔으며 다에나가 직접 지어줬다. 원래 이름은 다에몬 워터스(Daemon Waters). == 생애 == 종자 시절부터 검술과 마상창술에 두각을 나타냈고, 아버지 아에곤 4세의 총애를 받아 그에게서 직접 기사 서임을 받으면서 왕가를 상징하는 검인 블랙파이어도 하사받았다.[* 왕가의 시조 [[아에곤 1세]]가 쓰던 검이다.] 모든 무기술에 능했지만 특히 검술이 뛰어나서 검을 들면 '전사'신이 되었다고 전해질 정도. 거기에 뛰어난 미모와 리더쉽을 갖추었기에, 당연히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았다고 한다. 다만 [[다에론 2세]]를 지지했던 [[브린덴 리버스]]의 말로는, '얼마나 많은 영주들이 그저 겉보기에만 그럴듯한 골빈 놈이 왕위에 오르길 바라는 줄 [[키 큰 던칸|자네]]가 안다면 기절할 걸세' 라고... 그의 3남인 [[다에몬 블랙파이어 2세|다에몬 주니어]]를 두고 한 말로 보이지만, 중의적으로 이 사람도 같이 씹는 말일 가능성도 높다. 진짜 왕은 다에몬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왕국에 퍼졌는데, 이 때 왕이었던 적자 [[다에론 2세]]는 선량하며 지적이고 지식이 풍부하나 무술에 서툴렀다. 게다가 젊은 시절부터 살이 쪘고, 도른 출신 왕비랑 주변에 포진한 도른 사람들[* 당시 도른은 칠왕국에 통합된 지 얼마 안되어 거의 외국, 그것도 국경 맞대던 적국으로 지내던 악감정이 사그러들지 않은 상태였다.]과 음유시인과 마에스터와 여자와 환관들한테 휘둘려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었다. 반면 이 다에몬은 문무를 겸비하여 모범적인 기사의 면모를 가졌기에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고, 매우 잘 생긴 데다가 군살없는 잘 빠진 몸매를 지녀서 여러모로 다에론과 비교되었다. 또한 다에몬은 [[아에곤 3세]]의 장녀였던 다에나 타르가르옌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[[용들의 춤]] 이후에도 모계 계승을 주장하는 자들의 입장에서는 합당했으며 다에론 2세가 아에곤 4세의 아들이 아니라 아에곤 4세의 동생 '용기사' [[아에몬 타르가르옌|아에몬]]의 사생아라는 추측이 무성했던 탓도 있다.[* 이 떡밥은 당대는 물론 팬덤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추측이며 떡밥은 무성한데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.] 아에곤 4세가 자신의 모든 서자를 적자로 인정할 것을 유언으로 남기고 사망하자 배다른 형제 [[아에고르 리버스]]와 스승인 [[쿠엔틴 볼]]의 부추김을 받아 검은 용의 문장을 내걸고 [[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]]을 일으켰다. 다에몬은 국왕군을 격파하고 수도인 킹스 랜딩 주변까지 진격했으나 붉은 풀 들판 전투에서 [[브린덴 리버스]]에게 저격당하여 죽고 만다. 향년 26세였다. 타르가르옌 왕가의 발리리아 강철검 블랙파이어는 그가 죽은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다. 아마도 현재 [[황금 용병단]]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. 다에론 2세의 동복 여동생 [[대너리스 타르가르옌(동명이인)|대너리스 타르가르옌]]과[* 본편의 [[대너리스 타르가르옌|대너리스]]와는 동명이인.] 서로 사랑하여 그녀가 마론 마르텔과 결혼한 것에 대한 불만이 반란을 일으킨 계기 중 하나였다고 한다. 아버지인 아에곤 4세가 자신의 결혼을 주선할 때도 조용히 있었고, 대너리스를 시집 보낼 때도 조용히 있다가 몇 년이 지나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게 앞뒤가 안 맞는다고도 하지만, [[얼음과 불의 세계]]에는 아에곤 4세가 다에몬에게 로한과 더불어 대너리스와도 중혼할 수 있다고 허락했으나 아에곤 4세 사후 다에론이 거부했다는 설도 나온다. 작가 GRRM이 한 인터뷰에서 대너리스와 다에몬이 서로 사랑했다고 언급하기는 했다. 덧붙여서, 이 대너리스는 [[마르텔 가문]]으로 시집 가서 사랑 받고 잘 살았다. 아내는 [[티로시]]의 집정관의 딸 로한으로 다에몬이 14살 때 결혼했다. 아에곤 4세가 주선하려던 혼사였는데 그가 죽고 다에론 2세가 마저 진행시켰다. 자식으로는 쌍둥이 아에곤과 아에몬, [[다에몬 2세]], 하에곤, 아에니스, 그 외 두 아들이 더 있어 총 일곱 아들을 두었다. 블랙파이어 지지자들은 칠왕국에서 신성하게 여겨지는 일곱과 다에몬의 아들 숫자가 맞아떨어진 것까지도 다에몬이 더 왕위에 걸맞아 그렇다고 여겼다....만 그의 손자 대에서 남계손이 끊긴다. 다에몬의 딸들 중 한 명인 칼라 블랙파이어는 다에몬이 살아 생전 '쓰린 강철' [[아에고르 리버스]]와 결혼.[* 아에고르 리버스 역시 아에곤 4세의 사생아이자 다에몬의 이복 남동생으로, [[블랙파이어 반란]]의 대표적인 지지자였다. 즉, 칼라는 자신의 백부와 결혼하고, 아에고르는 자기 이복형의 사위가 된 셈.] 참고로 다에몬이 결혼했을 때의 나이와, 전사했을 때의 나이, 그리고 자녀들의 숫자를 보면 거의 매년 자녀를 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부부 금슬이 엄청 좋았던 듯(...)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