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중세 조지아의 여왕, rd1=타마르)] [목차] == 개요 == Tamar / [[대추야자|תָּמָר]] [[기독교]] 구약[[성경]]의 등장인물. 동명이인이며 [[가톨릭]] 성경에서는 타마르로 표기한다. === 창세기의 인물 === ||[[파일:창세기다말.jpg]]|| [[야곱]]의 아들 [[유다(창세기)|유다]]의 며느리로, 가나안 출신이다. [[창세기]] 38장에서 유다의 아들 엘과 결혼했지만 엘이 악해서 신의 손에 죽자 엘의 동생인 오난과 재혼했다. 하지만 오난은 [[형사취수제]]로 인해 다말과 결혼했기 때문에 자녀가 없던 다말에게서 아이를 낳으면 사회적으로 형의 자식으로 입양될 것을 원하지 않아서 [[질외사정]]으로 피임하다가 [[야훼]]의 신벌을 받아 죽었다.[* 그리고 오난은 onanism의 어원이 된다.] 셋째아들인 셀라도 죽을 것을 두려워한 유다는 다말을 친정으로 돌려보낸 뒤, 셀라가 장성했음에도 다말을 며느리로 맞이하지 않았다. 그러던 어느 날 유다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고, 유다는 친구 히라와 함께 딤나(팀나)에 양털을 모으러 갔는데 이 소식을 들은 다말은 신전 창녀로 변장하고 유다와 동침했다. 창녀가 다말이라는 걸 몰랐던 유다는 다말의 부탁에 따라 자신의 인장과 줄, 지팡이를 담보로 줬고 다말은 이때 임신했다. 집에 돌아간 유다는 창녀를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다. 석 달 후 유다는 다말이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 다말을 잡아온 뒤 [[화형]]에 처하려 했으나, 다말이 보여 준 담보를 보자 풀어줬고 그 후 다말을 멀리했다. 해산달이 되자 다말은 쌍둥이 아들을 낳았는데 산파가 먼저 나오려던 아기의 손에 붉은 실을 묶어서 표시했지만, 다른 쌍둥이가 먼저 나왔고 먼저 나온 아기는 베레스(가: 페레츠), 붉은 실을 매단 아기는 세라(가: 제라)라는 이름을 붙였다. [[마태오 복음서]](마태복음)에 따르면 다말은 라합, 룻과 함께 [[예수]]의 족보에 이름이 오른다. === 사무엘기의 인물 === ||[[파일:사무엘기다말.jpg]]|| [[다윗]]의 딸로 [[압살롬]]의 여동생. 어머니는 그술왕 탈매의 딸인 마아가다. [[사무엘기|사무엘하]] 13장(가: 2사무엘 13장)에서 이복오빠인 암논은 사촌 요나답(여호나답)과 공모해 다말을 꾀병으로 자기 방에 유인한 후 겁탈했다. 그 후 암논에게 냉대받은 다말은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겉옷을 찢으며 슬퍼한 뒤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친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은둔하며 지냈다. 부왕이 이 일에 대해 처벌하지 않자[* 이때 다윗은 부하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와 간통한 뒤, 우리아를 암몬족과의 최전방에 내보내 죽게 한 일로 예언자 나단에게 책망받았다.] 압살롬은 2년 후 암논을 축제에 초대해서 죽이고 외가인 그술로 도주했다. 그 후 다말의 행적은 성경에 기록이 없으나 압살롬은 몇 년 후 딸을 낳자 딸의 이름을 다말로 지었다.[* 압살롬의 딸인 이 다말도 누이 다말처럼 얼굴이 아름답다고 서술되었다.] [[분류:성경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