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톰과 [[PLUTO]]의 등장인물. [[페르시아]]의 왕으로 나라를 빼앗기게 되자 대리만족으로 지상 최강의 로봇을 가지겠다고 결심해 [[아브라 박사]]에게 명해 [[플루토]]를 만들게 된다. 원작에선 그냥 그런 찌질이였지만 PLUTO에선 [[미국]]에게 사형당한 [[사담 후세인|누군가]]와 많이 닮았다. 콧수염부터.. 아마 오마쥬로 보인다. 사실 페르시아 제국을 [[보라]] 계획으로 사막을 녹지화하려는 훌륭한 계획을 세웠으나[* 이 계획과 관련된 지역에 [[UN]]군이 들어오려 하자 '''"이곳은 왕께서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한 땅이다. 그런 성지에 너희들 외국군이 들어오는 건 안 된다!"'''라고 외치는 노인을 필두로 하는 민중의 대규모 시위에 직면했던 걸 보면 원작 또는 많이 닮은 '''누군가'''와는 달리 국민들로부터 제법 신망을 얻었던 것 같다. 근데 [[카다피]]도 그렇고 누군가 자신도 그렇고 녹화사업은 다들 했다. 애초에 자기 나라가 영원히 사막이길 바라는 사람은 없으니까.] 뭔가 먼치킨 로봇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[[알렉산더 대통령]]이 [[보라 조사단]]이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도 전쟁을 일으켜 그를 몰락시켰다. 이후 [[아브라 박사]](라고 생각한 [[고지]])가 플루토를 끌고와서 그는 자신의 나라를 파괴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 보라조사단의 말살을 부탁한다. ([[대통령]]과 [[마더컴퓨터]]는 제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.[* 하지만 아브라(라고 생각한 고지)는 그것도 자신이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.]) 그리고 아브라(고지)의 보라 계획이 실행된 순간 모든 계획을 밝힌다. 여담으로 [[알렉산더 대통령]]와 [[Dr. 루스벨트]]가 자신들의 음모를 들킨 몇 안되는 인물들이자, 함부로 말을 못하게 하고 저지하려고 했던 인물들 중 하나.[* 사형시키려 했으나 사형 자체는 되지 않고 그저 수감된 것으로 종료됐고, 로봇을 이용한 방법도 전쟁 이후에 구식 로봇들만 남아서 거의 소용없는 방식이 돼 버렸기에 그냥 몰락한 황제 정도로 인식시키고 그저 내버려두게 한 듯하다.] [[분류:PLUTO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