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파이널 판타지 11/등장인물]] ダラクァルン / Darrcuiln [[파일:Darrcuiln_002.jpg|width=600]] [[MMORPG]] 《[[파이널 판타지 11]]》 확장팩 [[아두린의 마경]]의 [[NPC]]. 우르부카 대륙에 서식하는 금색 호랑이 몬스터와 외견이 비슷하지만, 머리에 뿔이 나 있고 선명한 줄무늬가 있는 등의 유니크한 오리지널 외형 덕분에 특별한 존재임을 알 수 있다. 아두린 초대 왕 어거스트를 도왔던 숲의 왕 테르콸른(Terrcualn)의 자손으로, 숲에 들어왔다가 위기에 처한 [[아시엘라]]를 도와주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. 초대 왕의 후계자들을 대대로 지켜왔다는 모양. 높은 지성과 위엄을 갖추고 있으며, [[텔레파시]]를 통해 인간들과 회화를 나누는 게 가능하다. 오랫동안 숲의 수호자 [[모리마]]와 함께 생활하면서 모리마 이외의 인간에게는 마음을 연 적이 없었으나, 점차 드러나는 [[하데스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하데스]]의 위협 등에 직면하여 [[모험가(파이널 판타지 11)|모험가]]와 아시엘라에게도 마음을 열고, [[멜비앙]]이나 [[테오도르(파이널 판타지 11)|테오도르]] 등과도 엮이면서 하데스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을 탐색해 나간다. 결과적으로는 하데스에 맞서 모험가, 아시엘라와 끝까지 함께한 인물. 아시엘라를 태우고 종횡무진하는 모습이 꽤 멋있게 나오며, 그 외에 모리마 앞에서 --위엄있는 이미지를 확 깨며-- 귀여운 [[고양이]]같은 모습으로 애교를 부리는 장면도 애묘가 유저들을 꽤 자극하는 모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