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데레)] [목차] == 개요 == [[다루이|だるい]](따분함)+でれでれ의 형태의 신조어. 일상에 무관심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상대방에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. 일부에선 [[쿈코]]에 대한 [[모에]]를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데 1990년대 [[천지무용]]에서 이미 나온 사용된 단어다. 다만 천지무용 이후 완전히 사장되어 잊혀졌던 단어가 [[쿈코]]에 대한 모에를 설명하기 위해 재발견 된 것 자체는 의의를 갖는다 할 수 있겠다. == 상세 == 얼핏 보면 [[츤데레]]나 [[쿨데레]]와 혼동이 쉬우나, 자세히 관찰해 보면 츤데레의 속으로 부끄러워 하는 것은 어느정도 비슷하나 태도가 귀찮아 하는 형태다. 이러한 현상은 주로 상대방의 매사의 적극적인 태도로 더 뚜렷이 구분이 된다.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지 츤데레의 유형 중 '솔직하지 못한 형태'와 반드시 구분을 지어 설명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기도 한다.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대방에게 '''평균 이상의 호감'''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. 무신경과 다루데레는 확실히 구분이 되어야 한다. [[오란고교 호스트부]]의 [[후지오카 하루히]]를 예로 들자면, 그녀는 중후반까지 매사에 귀찮기만 한 무신경 히로인으로 등장한다. 후지오카 하루히는 일련의 사건으로 호스트부에 있게 된 것일 뿐 상대방 남자들에게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다. 물론 이것은 나중에 후지오카 하루히가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을 떠 달라지게 되고, 덩달아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하여 다루데레의 경지를 이루지는 못한다. 다루데레의 대표적인 예인 쿈코(쿈)은 하루오(하루히)에게 처음부터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. 물론 [[인터넷 팬 캐릭터]]의 한계로 설정은 언제나 변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쿈x하루히 러브라인은 기정사실. 이러하여 쿈코는 다루데레라고 칭할 수 있다. 그리고 다루데레하면 냉정하고 귀찮아 하면서도 할 건 다해주는 캐릭터라고 해도 무방하다. '캐릭터'라고 해야할지 애매하지만 다수의 연애 혹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게임을 조작하는 '현실 유저'의 성격이나 관점은 기본적으로 다루데레의 측면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. 혹은 다루데레적인 측면을 가정해야만 여러 캐릭터들과의 적당적당하고 쿨한 커뮤니케이션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다. 다루데레가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보니 요즘은 다루데레가 나와도 츤데레 취급을 받는다. == [[다루데레/캐릭터|이 속성을 가진 가상인물]] == [[다루데레/캐릭터]] 항목으로. [[분류:인물 특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