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도치기현의 시정촌)] [include(틀:일본의 세계유산)] ||<-3><table align=right><bgcolor=#000> '''[[유네스코|{{{#fff 유네스코}}}]] [[세계유산|{{{#fff 세계유산}}}]]''' || ||<-3><bgcolor=#fff> [[파일:attachment/unesco-worldheritage.png]] || ||<|4> 이름 || 한국어 || 닛코의 신사와 사찰 || || 영어 || Shrines and Temples of Nikko || || 일본어 || 日光の社寺 || || 프랑스어 || Sanctuaires et temples de Nikko || ||<-2> 국가·위치 || [[일본]] [[도치기현]] 닛코시 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장소=닛코 동조궁, 너비=100%, 높이=224px)] || ||<-2> 등재유형 || [[세계유산#s-3.1|문화유산]] || ||<-2> 등재연도 || [[1999년]] || ||<-2> 등재기준 || (i)[*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], (iv)[*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,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,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], (vi)[*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, 사상이나 신조,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] || ||<-2> 지정번호 || [[http://whc.unesco.org/en/list/913|913]]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500px-Nikko_in_Tochigi_Prefecture_Ja.svg.png]] ||<-2><bgcolor=#ffffff> {{{#red {{{+3 닛코시 (도치기현)}}}}}} || ||<-3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도치기현 닛코시)] || {{{+1 日光市 / にっこうし}}}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도치기현]]에 위치한 도시로, 인구는 2019년 6월 추계인구 기준 79,283명이다. 2006년 구 닛코시, 이마이치시, 아시오정, 후지하라정[* 정작 구 후지'''하'''라정에 있는 역은 [[신후지와라역|신후지'''와'''라역]]이다. 한자는 같다.], 쿠리야마촌이 통합하여 통합시가 생겼으며, 시청은 인구가 많은 이마이치시에 설치하고 대신 통합시의 이름은 지명도가 높은 닛코시가 차지하게 되었다. 통합 덕에 일본에서 3번째로 넓은 시정촌이 되었다.[* 1위는 [[기후현]] [[타카야마시]], 2위는 [[시즈오카현]] [[하마마츠시]].] == 상세 == 면적은 1,449.83km^^2^^로 시 중심부에 닛코 국립공원이 있으며,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의 능인 [[도쇼구]](東照宮)를 비롯해 키누가와 온천, 후타라산 신사, 주젠지 호수, 케곤 폭포, 센조가하라 등이 유명하여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. 에도무라(江戸村)라는 민속촌 같은 곳도 있다.[* 어느 시점에서인가 일본의 서브컬쳐에서 이름을 절대 말해서는 안되는 어느 유원지의 대체소재로 주로 쓰여지고 있는 곳으로 추정. 이것 역시 사정상 "도치기 데스티니 랜드"라는 이름으로 호칭되고 있다.] 해발 고도가 상당히 높다. 버스정류장에 해발고도가 써있는데, [[도부닛코역]]이 해발 543m, 종합회관앞은 해발 607m. 이로하자카 위로 올라가면 주젠지 호수는 해발 1269m, 센조가하라는 해발 약 1400m. 한국에서라면 고원의 대명사인 [[대관령]] 삼양목장 정도는 가야 나오는 고도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튀어나온다. 이것이 바로 신기 조산대의 위엄. 겨울 강수량은 많지 않아도 고도가 높기 때문에 5월이 돼도 쌓인 눈이 안 녹기도 한다고 한다. 연평균 기온이 10도도 안된다. [[도부 철도]]의 텃밭 중 한 곳으로, 닛코역에서 도쇼구, 주젠지 호수 등으로 가는 시내버스도 전부 도부 철도 계열의 버스 회사에서 운행하고 있다. 도부 철도가 운영하는 열차 [[닛코(열차)|닛코]]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되었다. 향토 음식으로 [[유바]]가 있으며, 닛코 시가지에 이 유바를 파는 음식점이 많이 있다. 구 아시오정 지역은 옛날부터 구리 광산이 있던 곳인데, 무려 '''메이지 시대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'''인 [[아시오 광독 사건]]이라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유명한 환경오염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. 특히 아시오 구리 광산은 [[일제강점기]] 때 조선인들이 징용되어 일하던 장소로 조선인 희생자가 무려 73명이나 된다고 한다. 현재는 조선인 추모비가 있으며 최근에는 [[세계문화유산]]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. 한편 아시오정 지역은 닛코의 다른 지역과는 유역이 다르며, 나머지 지역은 전부 키누가와 유역이지만 아시오정은 [[군마현]] [[키류시]] 쪽으로 흐르는 와타라세가와 유역이다. 철도도 [[와타라세 계곡철도]]를 통해 군마 쪽으로 연결된다. == 관광 == [[파일:Nikko_Toshogu_Bronze_Torii_M3091.jpg]] 도쇼구의 청동 토리이와 요메이몬(陽明門) 1999년, 닛코시에 있는 3곳의 유적이 '''닛코의 신사와 사찰'''이라는 이름으로 [[유네스코]] [[세계유산]]에 지정되었다. * 닛코 도쇼구(日光東照宮)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의 시신이 안장된 능. 1616년에 사망한 이에야스는 죽기 전에 [[혼다 마사즈미]], [[난코보 텐카이]], 곤치인 스덴을 불러 자신이 죽으면 구노산(久能山)[* 현재 [[시즈오카시]] [[스루가구]]에 있다.]에서 장사를 치르고 장례는 조조지(増上寺)[* 현재 [[도쿄도]] [[미나토구(도쿄)|미나토구]]에 있다.]에서, 위패는 다이쥬지(大樹寺)[* 현재 [[아이치현]] [[오카자키시]]에 있다.]에 봉안한 후 1주기에 닛코에 작은 사당을 지어 그곳으로 이장해 신으로 모시면 [[간토]]의 수호신이 되겠다는 유언을 남긴다. 그리고 실제로 1년 뒤 이에야스의 시신은 닛코에 지어진 작은 사당으로 이장되었다. 그러다 1634년에 그의 손자이자 3대 쇼군이 된 [[도쿠가와 이에미츠]]가 할아버지의 사당에 참배한 후 대규모 증축을 명령해 1636년에 현재의 모습을 갖춘 도쇼구가 지어지게 된다. 이에야스를 모시는 사당은 원래 도쇼샤(東照社)라는 이름을 사용했는데 1645년에 [[천황]]이 궁호(宮号)를 내려 도쇼샤에서 도쇼구로 승격되었다. 이에야스가 구노산의 도쇼샤에서 닛코의 도쇼샤로 이장될 무렵, 천황으로부터 도쇼다이곤겐(凍照大権現)이라는 신호를 받고 신격화되자 이때부터 전국 각지에 500개 이상의 도쇼샤(도쇼구)가 세워진다.[* 현재도 130여개가 남아있다고 한다.] 그래서 원래는 지명을 붙이지 않고 그냥 도쇼구라 부르면 되지만 워낙 많이 있기 때문에 구별을 위해 총본산격인 이곳의 도쇼구를 닛코 도쇼구라 부른다. 현재의 도쇼구가 완성된 1636년에는 마침 4차 [[조선 통신사]]가 [[에도]]에 방문했는데 이때 [[에도 막부|막부]]의 요청으로 도쇼구에 참배했으며 이후 6차 조선 통신사까지 이곳에 다녀갔다. 이때문에 자연스럽게 도쇼구에는 조선 통신사의 방문 흔적이 남아있는데 대표적으로 요메이몬 앞에 있는 동종은 [[도쿠가와 이에츠나]]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[[인조]]가 보낸 것이다. 이에야스의 시신이 안장된 청동탑 앞에 있는 삼구족(三具足)[* 향로, 화병, 촛대]도 인조가 보냈다고 한다. 한편 도쇼구는 [[메이지 시대]]에 신불분리령으로 아래의 린노지, 후타라산 신사가 분리되어 나갔다. 원래는 하나의 거대한 성역이었던 것. * 린노지(輪王寺) 766년에 쇼도(勝道)가 창건한 사찰로 일본 천태종의 대본산 중 하나. 역사 자체는 도쇼구보다 훨씬 길지만 본격적인 부흥은 도쇼구가 세워지면서 시작되었다. 이에미츠의 무덤인 다이유인(大猷院)이 이곳에 있는데 할아버지를 대단히 존경해서 자신의 무덤도 닛코에 만들라는 유언을 남긴 것. 전체적으로는 도쇼구의 축소판 같은 느낌이다. * 닛코 후타라산 신사(日光二荒山神社) 난타이산(男体山)과 뇨호산(女峯山), 타로산(太郎山)까지 세 개의 산을 신으로 모시는 신사. 후타라산은 난타이산의 다른 이름이며 같은 이름의 신사가 옆동네 [[우츠노미야시]]에도 있기 때문에 구별을 위해 지명인 닛코를 붙이기도 한다. 767년에 세워진 오래된 신사이며 예로부터 [[슈겐도]]의 성지 중 하나였다. 도쇼구가 지어지면서 같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. 한때는 [[이세 신궁]] 다음가는 수준의 영지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. 입구에 있는 붉은 신쿄(神橋)가 유명한데 현재는 관광용으로만 사용되어 이 다리로 건너가려면 통행료(300엔)를 내야 한다. == 출신 인물 == * [[후쿠다 도미카즈]] == 여담 == [[파일:attachment/ADSCN7573.jpg]] '주젠지코하응둘러싸'라는 압박감 넘치는 정류장 표지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.[* 노선 개정 탓인지 해당 표지판은 현재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.] 한국어만 그런 게 아니라 영어도 마찬가지지만, 지명을 제대로 번역하기보다는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적어 놓은 부분이 더 많다. 그리고 '둘러싸'라는 뭔가 비장해 보이는 번역까지. 저걸 제대로 쓴다면 '주젠지 호반(호숫가) 순환' 쯤 될 것이다. [[도쿄]]에 있는 학교들이 [[수학여행]]을 많이 가는 곳으로 유명하며, [[모미지라인]]과 [[이로하자카]]가 [[공도 레이싱]]의 주요 코스로 쓰이고 있어서 이런저런 문제가 많이 생기기도 한다. 특히 이로하자카의 경우 [[이니셜D]]의 여파로 사망사고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시 차원에서 재정을 쏟아부어 뒤늦게 가드레일을 싸그리 뜯어고치기도 했을 정도. 이후 이 건을 두고 늑장행정의 대명사로 한참 동안 까였다. [[러브 플러스]] 시리즈의 여행지이기도 하다. 명탐정 코난 극장판인 [[이차원의 저격수]]는 다름아닌 '''[[대전광역시]]....'''로 로컬라이징되었다. --인구 9만 명의 대전광역시... 일제강점기냐?-- [[이야기 시리즈]]의 히로인 [[센조가하라 히타기]]의 이름은 닛코의 유명 트래킹코스인 센조가하라에서 유래되었다. 실제로 해당 동네는 [[겁쟁이 페달]]의 오노다 2학년 시점 인터하이 개최지기도 하다. [[파일:external/www.pref.tochigi.lg.jp/06-1nikkokamen.png|width=300px]] [[지역 마스코트]]는 [[월광가면]]을 패러디한 일광가면. [[분류:일본의 도시]][[분류:도치기현의 행정구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