尼摩星 <[[신조협려]]>의 등장인물 쿠빌라이에게 초청된 고수 중 한 명이다. 키가 작아서 난쟁이이며, 키가 작고 피부가 유달리 검다. 천축에서 온 고수. 천축의 불가무학을 익혔으며 천축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했다고 한다. 몽고에 협력하는 고수들중 금륜법왕을 제외하면 가장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. [[석가모니]]가 코끼리를 한 손으로 집어던지고 사흘 후에 코끼리가 떨어져 내리고 바닥에 구멍이 뚫려, 그 구멍을 척상구(擲象溝)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고사에서 따온 석가척상공(釋迦擲象功)이라는 무공을 쓴다. 바위를 집어던지는 괴력의 무공이다. 금륜법왕도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 했을 정도다. 무기로는 뱀 모양으로 생긴 철 채찍인 영사단편(靈蛇短鞭)을 사용한다. [[금륜법왕]]이 [[이막수]]와 [[양과]]를 쫓고 있을때, 침을 꽂아놓은 함정을 알고도 법왕이 알리지 않은 탓에 양 발가락에 빙백은침이 찔려 중독된다. 이 때문에 법왕과 사생결단을 내려 싸우다가 도중에 법왕의 말을 듣고[* 네 다리가 이미 중독되었으니 좀 놓으라는 말이었다.] 이미 양다리까지 독이 심하게 퍼진 것을 알자 엄청난 통증을 각오하고 스스로 자신의 다리를 잘라버린다. 비록 고통과 출혈로 곧 기절했지만 이런 단호함에는 방금까지 싸우던 금륜법왕도 감탄했기에 혈도를 눌러 출혈을 막고 금창약을 발라 싸매줬다. 곧 깨어난 니마성도 이를 알고 서로 화해한다. 그 후에는 지팡이로 운신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본디 무공이 뛰어나기 때문에 지팡이를 짚고 싸워도 대단히 강하다. [[금륜법왕]]과 함께 [[전진교]]를 습격했을 때, [[현철중검]]을 얻은 [[양과]]에게 단 일초식에 나가 떨어졌다. 상대가 몇십 킬로 짜리 쇠뭉둥이를 그대로 휘둘렀으니 지팡이로 걸어다니는 양다리 없는 신세로 버틸 수가 있나... 비록 두 다리는 잃었지만, 손을 쓰는 무공은 아직 남아 있었기 때문에 이후에는 10여년간 피나는 수련을 거듭하여 오히려 다리를 잃기 전보다 더욱 강해졌다. 몽골군의 진격에 맞춰 남하하여 양양성 주변을 맴돌다가 [[곽부]]와 [[곽양]]을 보고 기뻐하며 붙잡으려 했지만, 숨어있던 [[양과]]의 도움으로 처치당한다. [[분류:신조협려의 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