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1990년대]] 중후반 [[초등학생]]들 사이에서 유행한 구전 [[동요]](?). == 특징 == 원 곡조는 [[루트비히 판 베토벤]]의 유명한 [[피아노]]곡 '[[엘리제를 위하여]](바가텔 25번 가단조 WoO. 59)'다. 당시 중장비나 트럭, 봉고차 등 상용차량에 후진음으로 많이 들어가던 이 곡이 아이들에게 친숙했던 것으로 보인다. 또 당시 많은 아파트의 초인종 벨소리도 대부분 '엘리제', 일부 초등학교의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도 바로 '엘리제를 위하여'였다. 그 밖에 각종 신호음으로도 엘리제를 위하여가 많이 쓰였고, 지금도 일부에서는 쓰이고 있다.[* 1990년대에 생산된 [[시내버스]] 한정으로 [[하차벨]] 누를때 나오는 소리도 '엘리제를 위하여'였다. 특히 [[아시아자동차]]에서 생산한 시내버스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였다. 대우버스는 '엘리제를 위하여' 멜로디 부저 소리는 소수의 업체에서 사용하였고 대부분 '[[즐거운 나의 집]]' 멜로디 소리나 기존의 '삐~' 부저음을 많이 사용하였다. 시내버스 하차벨에 삐~하는 부저 소리가 아닌 멜로디 방식의 소리는 1992년 ~ 1998년 [[자일대우상용차]](당시 [[대우자동차]] 버스사업부)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부저소리 3가지 선택옵션(즐거운 나의 집, 엘리제를 위하여, 기존 삐~ 부저소리)으로 있었다. 아시아자동차는 1996년부터 부저 소리 3가지 선택 옵션을 사용하였다.][* 보통 이런 음악은 멜로디 [[IC]]를 통해서 나오게 되는데, 웬만한 멜로디 IC 제조업체 중에 엘리제를 위하여를 만들지 않는 IC 제조사는 별로 없다. 멜로디 IC 중에서는 엘리제를 위하여가 가장 유명하고 딩동음, 즐거운 나의 집, 생일 축하곡 등 매우 다양하다.] 덕분에 이 명곡이 고릴라 노래로 변신하게 되었다 == 가사 ==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야. 잘 생긴 놈. 못 생긴 놈. 빨랫줄에 팬티 걸린 놈. 그건바로. 너였구나.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야. 못 생긴 놈(상대에게 손가락을 가리킨다) 잘 생긴 놈(자기에게 가리킨다) [[63빌딩]] 꼭대기에서. 빨개벗고. 춤을 춘다.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다. 못 생긴 놈(상대에게 손가락을 가리킨다) 잘 생긴 놈(자기에게 가리킨다) 니나니나니[[고릴라]]다. 못 생긴 놈(상대에게 손가락을 가리킨다) 잘 생긴 놈(자기에게 가리킨다). (끝)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다. 잘 생긴 놈(자기에게 가리킨다.) 못 생긴 놈(상대방에게 손가락이 가게 한다.) 하수구에 빠져죽어라. 잘가거라. 지옥으로 안녕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다. 잘생긴 놈. 못생긴 놈. 하수구에 빠져 죽은 놈|| ||니나니나니는[[고릴라]] 잘 생긴 나. 못 생긴 너. 똥숫간에 빠져디져라. 잘 가거라. 지옥 가라.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다. 잘 생겼다.(자기에게 가리킨다.) 못 생겼다.(상대방에게 손가락이 가게 한다.) 하수구에 빠져죽어라. 잘 가거라. 지옥으로 안녕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다. 못 생긴 놈. 잘 생긴 놈. 남의 팬티 찢어 먹을 놈. (더 이상 가사 없음.)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다. 잘 생긴놈.(자기에게 가리킨다.) 못 생긴놈.(상대방에게 손가락이 가게 한다.) 변기통에 빠져죽은놈.[* 가끔 ‘변기통에 쑤셔박힌 놈’이라고 부르는 경우도...][* ‘거지가 되었네’ 가 후렴으로 붙는 경우도 종종 있다.]|| ||니나니나니똥칼라똥. 나쁜 놈. 착한 놈.|| ||니나니나니똥칼라똥. 넌 병신 난 참사람 서울역에 주저 앉았다 잘가거라 [[브베(인터넷 방송인)/밈#s-2.5|견찰서]]로[*꼭 '경찰서가 아니라 "견찰서"라고 한다] [* 발음하기가 더 편해서인지 고릴라가 고리라나 [[고지라|고질라]]로 바뀌기도 한]|| ||니나니나니고릴라야 나쁜놈 착한놈 엄마쮸쮸 빨아먹는놈|| ||{니나니나니고릴라다[[고릴라]]다. 못생겼다(상대방에게 손가락이 가게 한다.) 잘생겼다(자기에게 가리킨다)}반복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야. 잘 생긴 놈. 못 생긴 놈. 여자 팬티 찢어버린 놈. 니나니나. 니나니나.|| ||니나니나니[[고릴라]]다. 저리가라. 냄새난다.|| 구전 동요(?)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자세한 가사는 다르다. 노래를 부르며 한 글자마다 손가락으로 자신과 상대방을 번갈아 가리킨다. 또한 '''어느 가사가 오리지널인지 현재로선 알 방법이 없다.''' '고릴라다' 부분을 상대에게 가게 하고, '잘생긴 놈' 부분을 자신에게 가게 하고, '못생긴 놈' 부분을 상대방에게 가게 하려면 밑의 방식을 따른다. 상대방부터 손가락질을 시작하면 '고릴라다' 부분을 상대에게 가게 할 수 있고, '잘 생긴 놈'의 '잘' 부분을 다시 상대를 가리키게하면, '잘 생긴 놈'의 '놈' 부분이 자신에게 올 수 있다. 그리고 '못 생긴 놈'을 상대에게 가게 하려면 '잘생긴 놈'의 '놈' 부분으로 자신을 가리킨 다음, 다시 '못생긴 놈'의 '못' 부분으로 자신을 가리키면, '못 생긴 놈'의 '놈' 부분이 상대에게 가게되어, 상대방은 [[고릴라]]이고 못생겼으며, 자신은 잘 생겼다는 식으로 놀릴 수 있다. ~~이딴 거 분석하지 마~~ == 지역에서는 == * 지역마다 판본은 어느 정도 다르며, 이하반복 대신 한 번 더 "63빌딩 꼭대기에서 발가벗고 춤을춘다" 또는 "63빌딩 아파트에서/[[지랄하고 자빠졌네|지X하고/자빠졌네]]"라는 부분도 있다. 간혹 잘생긴 놈/못생긴 놈 대신 착한 놈/나쁜 놈, 천재야/바보야, 잘먹고/잘살아라이던 동네도 있다. * 일부 지역에서는 '하수구에 빠져죽어라' 부분이 '''지옥탕에 빠져 죽어라'''(...)이기도 하다. * 간혹 니나니나니나고릴라 라고 하기도 한다 * [[경기도]] 남부([[안양시]], [[군포시]], [[의왕시]])에서는 후렴부가 없으며 전반부만 두번 반복하고 곡이 끝나기도 했다. * '니나니나니고릴라다'의 부분이 '우주에서 발가벗고 돌아다녀라' 인 곳도 있고 '고릴라다' 대신 '고질라다', '고릴라야' 인 곳도 있다. * [[대전광역시|대전]], 전라북도 [[익산시|익산]], [[전주시]], [[완주군]] 등지에서는 니나니나니똥밟았다, 니나니나니똥칼라똥 등의 변형이 존재한다고 한다. * [[부산광역시|부산]]의 일부 지역에서는 '니나니나니고릴라다 잘생겼다 못생겼다 '''변기통에 빠져 죽은 놈''''이라고도 한다. * [[연고전]]에서 연대 쪽은 고대를 놀릴 때 고대 응원가인 "엘리제를 위하여"를 변형해서 놀린다. '''엘리제는 미친x~ 고대를~ 좋아해~'''라고... "고대생들은 못생겼는데 엘리제가 고대를 택한 걸 보면 엘리제는 제정신이 아니라"는 내용으로 미루어 상대의 외모를 비하하는 개그송으로서의 역할을 공통적으로 수행한다. * [[창원시|마산]]/[[김해시|김해]] 지역에서는 니나니나니고릴라다~ 잘생긴놈~ 못생긴놈~ 까지만 하고 끝낸다. 그 이후의 가사는 모르는 경우도 있다. * [[고성군(경상남도)|고성]]/[[통영시|통영]]/[[거제시|거제]] 지역은 '니나니나니고릴라다~착한 놈~ 나쁜 놈~ 학교에서 팬티 벗은 놈~ 그 놈은 바로 너야~' 이다. 그 뒤로는 본인 취향대로라고. * [[포항시|포항]] 지역은 '니나니나니고릴라다~ 잘생겼다.[* '잘생겼다' 부분에서 '다'를 말할 때 손가락이 상대편으로 가면 의도적으로 이 점을 '쩜'이라고 발음하여 손가락이 다시 자기 쪽으로 오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. 반대로 '못생겼다' 부분에서 '다'를 말할 때 손가락이 자기쪽으로 오면 '쩜'을 붙여 손가락을 상대편으로 돌리는 역할도 한다.] 못생겼다.'이며, 후렴구를 '니 팬티에~ 똥 묻었다~'로 바꿔 부르기도 했다.[* 대구에서도 비슷하다.] * [[울산시|울산]]의 일부 지역은 '니나니나니고릴라다~ 잘 생겼다~ 못 생겼다~'를 이걸 반복한다.[*전남에서도 그런 것 같다] * [[성남시|성남]]의 일부 지역에서는 '니나니노 니고릴라다' 라고 한다. 90년대 개그긴 하지만 [[바보]]를 [[파자]]하면 니나니노가 된다고(...) * [[전남]]의 일부 지역에서는 '못생겼다'가 '잘생겼다'보다 먼저 온다. * [[청주시]]의 일부 지역에서는 '니나니나니고질라야~ 착한놈~ 나쁜놈~ 변기통에 빠져죽은 놈~ 그놈은 바로 너야~'라고 한다. * [[서울시]] [[중랑구]]의 일부 지역에서는 2010년대 기준 '아기팬티 갉아먹은놈~' 이라고 한다. * "엄마 빤쓰 빨아먹는 놈/바로 너야/그게 너야"였던 패드립끼 넘치는 동네도 있었으며, 비슷하게 "여자 빤스 갉아먹는 놈/천벌을/받으리라"같은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. 엄마팬티 갉아먹은놈/나쁜놈/망할놈도 있다.또는 "짱구팬티 튀겨먹던놈/맛있었니/ 미친놈아"도 있다. * '잘 생겼다'부분에서 자신을 가리킬 때, 간혹 상대가 [[왕자병]]! 하면서 맞받아치는 동네도 있다. * [[경상북도]] [[문경시]]의 일부 지역에서는 '남의 변기 뿌서먹은놈~' 이라고 한다 * [[경기도]] [[광명시]]에서는 특이하게도 '''고질라''' 한다. == 가사 해석 == 노래를 듣는 상대방의 외모를 [[고릴라]]에 비유하여 폄하할 목적을 가진 노래로, [[외모지상주의]]가 1990년대 [[어린이]]들에게도 이미 뿌리를 내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. --이딴거 해석하지 말라고-- --쓸데없이 진지해-- == 의식 ==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일종의 의식이 동반되는데, 처음에 '니' 구절에서 상대방을 가리키기 시작해, 그후로 한 음절마다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상대방을 번갈아 가리키는 것으로, 이대로 하면 고릴라다의 '다' 부분에서 손가락은 상대방을 가리키게 되며, 잘생긴 놈의 '놈'의 부분도 동일하다. ~~병 주고 약 주고~~ 이를 피하려면 위의 방식을 따르면 된다. 이로써 상대방의 외모를 비하하며 구술자의 외모를 추어올린다는, 이 노래가 가진 주술적인(?) 효과가 강화된다. [[분류:동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