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'''Le Pacte Des Loups / Brotherhood Of The Wolf''' }}}[* 왼쪽은 프랑스어, 오른쪽은 영어.]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rotherhood_of_the_Wolf_Film_Poster.jpg]] [br]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rotherhood_of_the_Wolf| 이미지 출처]] || [목차] == 소개 == 1764년~1767년까지 [[프랑스]]의 [[제보당의 괴수|제보당(Gévaudan)에 나타난 야수]]를 다룬 2001년 프랑스 영화. 이 영화는 프랑스에서 500만이 넘는 관객이 보면서 매우 대박을 거두며 흥행했다. 그리고 감독인 크리스토프 강스는 [[할리우드]]로 진출하여 [[사일런트 힐]]을 감독했다. 평도 괜찮은 편이였다. 재미있게도 이 영화에 나온 조역 두 명 모두 [[다르덴 형제]] 영화의 주역들이였다. 한국에서는 [[KBS]]에서 2002년 8월 24일 밤에 더빙판으로 방영되었다. === 줄거리 === > '''123명...보이지 않는 야수의 살육이 계속될때.. 마침내 그들이 왔다.''' > '''300년의 침묵을 깨고 야수의 전설이 부활한다!''' > > 1765년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 제보당에 야수가 출현하여 마을의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한다. > 1년이 지나자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야수의 소문은 프랑스 전역으로 번지고 루이 15세는 긴급히 프롱삭 기사와 모호크 족 전사 마니를 밀사로 파견한다. 주민들은 늑대의 소행이라고 단언하지만, 프롱삭은 시체의 몸에 박힌 금속성의 물질과 [[구사일생]]으로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으로 미루어볼 때 늑대보다 거대한 몸집을 지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야수라고 추측하게 된다.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야수를 잡기 위해 마침내 6000프랑의 상금을 내건 프랑스 최대 규모의 야수 사냥 대회가 열리지만 늑대가 떼죽음 당하고 무고한 주민 12명이 희생되었어도 야수는 잡지 못한 채 끝이 난다. 한편 프롱삭 주변에는 묘한 분위기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나는데... > 제보당에 도착한 첫날 프롱삭은 연회에서 백작의 딸 마리아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. > 프롱삭을 못마땅하게 여긴 음침한 분위기의 그녀의 오빠 장(뱅상 카셀 분)은 사사건건 프롱삭과 부딪히게 된다. > 고급 요정에서 만난 신비로운 분위기의 창녀 실비아(모니카 벨루치 역)는 프롱삭에게 알 수 없는 단서들을 던져주고. > 사건의 실마리는 점점 더 안개처럼 희미해져 가고 프롱삭에게 접근하는 실비아와 장 그리고 악마적인 분위기의 집시들의 행동은 거세어져 간다. 어느 날 야수를 쫓던 모호크 족의 전사 마니가 집시들과의 격렬한 전투 도중 비참한 최후를 맞자 프롱삭은 심한 갈등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... [[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basic.nhn?code=31581| 내용 및 배우 정보 출처 - 네이버 영화]] == 등장인물 == === 프롱삭 === 사무엘 르 비앙 분,한국판 성우는 [[이정구]]. 신대륙 [[캐나다]]에서 영국군과 싸운 기사이자 동물과 자연에 대해 매우 박식한 박제사. 루이 15세의 명령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이 괴수를 잡기 위해 제보당으로 왔다. === 마니 === [[마크 다카스코스]] 분,한국판 성우는 [[구자형]]. [[아메리카 원주민]] [[모호크|모호크족]]의 전사이자 사냥꾼(?)이자 제사장. 캐나다에서의 영국인들과의 전쟁에서 프롱삭과 함께 싸우고 불행도 함께 한 의형제다. === 토마(또마) 답체 === 제레미 레니에 분, 한국판 성우는 [[김승준(성우)|김승준]]. 제보당의 젊은 귀족. 별로 협조적이지 않은 제보당의 다른 유력자들에 비했을 때 프롱삭과 마니에게 잘 대해준다. 프롱삭과 마니가 괴수 사냥을 나설 때 둘을 따라가며 이후 모든 것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된다. === 장 === [[뱅상 카셀]] 분,한국판 성우는 [[오세홍]]. 제보당의 젊은 귀족, 아프리카에서 사자 사냥을 하다가 그만 팔을 잃고 말았다. 여동생인 마리아에 대해서 집착하며, 때문에 마리아에게 접근하는 프롱삭에게 매우 적대적이다. === 마리아 === 에밀리 드켄 분,한국판 성우는 [[정옥주]]. 장의 여동생, 야수 사냥 대회에 직접 총을 들고 말을 타고 참가할 정도로 당차고 발랄한 귀족 영애. 팔을 잃은 오빠 장에 대해서 매우 걱정한다. 프롱삭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. === 실비아 === [[모니카 벨루치]] 분,한국판 성우는 [[이선(성우)|이선]]. 고급 요정에서 만난 신비로운 분위기의 창녀. 프롱삭을 좋아하게 되지만 그가 잠결에 마리아를 부르는 걸 듣고 포기한다. 프롱삭에게 알쏭달쏭한 단서들을 던져준다.[*스포일러 후반에 밝혀지는 그녀의 진정한 정체는 교황청을 위해 일하는 첩자로 제보당의 사이비 집단을 이끄는 지역 성직자를 제거하기 위해 파견되었다.] === 괴수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external/www.nachtkabarett.com/nk_theol_botw_beast.jpg]] 그 유명한 프랑스의 [[제보당의 괴수]]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생물이다. 영화에서의 괴수는 지위가 높은 귀족들이 모인 사이비 사교 집단이 황제의 신임과 권위를 떨어트리기 위해 아프리카 [[사자]]와 거대 고양잇과와의[* 아마 [[라이거]]가 아닌가 싶다.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과 동물은 라이거가 차지 하고 있다. 원전의 제보당의 괴수도 늑대보다 덩치가 훨씬 더 크고, 영화 내에서도 목격담에 괴수의 크기가 암소만하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라이거가 이 조건에 부합할 정도로 덩치가 큰 편이다. (3m를 넘는 체급의 개체도 있다) 게다가 라이거는 타이온과는 달리 성질이 온순해 길들이는게 가능하다.]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들 중 가장 몸집이 크고 강한 녀석을 훈련시켜 길들인뒤 날카롭고 예리한 가시들과 칼날들이 달린 강철 갑옷들을 온몸에 무장시킨 걸로 나온다. 사실상 온 몸이 가시와 칼날로 뒤덮여 있는 생체병기나 다름없어, 100여명이 넘는 무지막지한 수의 피해자가 생겨난 것이다. 영화 초중반부를 크리처물처럼 보이게 할 정도로 활약했지만 결말은 허무해 주인공에게 조용히 안락사 당한다. 영화 내내 사람을 학살하는 공포의 존재로 여겨졌지만 죽기 직전의 모습, 눈빛은 언제 그랬냐는 듯 평화롭고 순수한 동물 그 자체였다. 결국 문제는 이 동물을 탄생시키고 살인 괴수로 만들어 살인을 명령한 인간들이었던 것이다. [[분류:프랑스 영화]][[분류:괴수물]][[분류:실화 바탕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