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2015년 영화]] [목차] == 개요 == [[오멸]] 감독의 영화.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]]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, 역사적 사건을 실화화 한 [[지슬: 끝나지 않은 세월 2]]의 경우와는 달리 좀 더 사건을 간접적이고 상징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. 사고가 있던 해인 2014년 크랭크인하여 2015년에 영화제 등지에서 공개되었지만 정식 개봉은 세월호 4년째인 2018년에야 가능하였다. 오멸 감독이 [[박근혜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]]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데다 가뜩이나 세월호를 소재로 해서 개봉이 미뤄진 것. 기본적인 소재는 죽은 자들이 잠시 머무는 장소인 미륵도에 혼자 사는 노인에게 세월호로 희생된 선생님([[이상희(배우)]])과 학생들이 찾아와 머무르는 이야기다. 분량이 1시간 30분 정도로 짧은 편이나 연출이 아트하우스 스타일이라서 꽤 집중을 요하는 작품. 지슬도 영화의 형식적 측면에서 씻김굿 같은 영화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눈꺼풀은 아예 굿하는 장면도 나오고 좀 더 추모성이 짙은 영화다. 사실 세월호라는 소재라고는 해도 본격적으로 희생자의 영혼이 등장하는 장면은 영화가 시작한지 1시간이나 되어서야 나온다. 참고로 영화 전체 런닝 타임은 위에서 썼듯이 1시간 30분이다. 이후 오멸 감독은 또 세월호 사건을 간접적으로 담은 [[파미르]]를 공개하였는데, 만들기는 눈꺼풀이 먼저인데 공개는 파미르 쪽이 더 빠르게 되었다. 차기작 장편 영화도 세월호 관련 영화라고 한다. 김탁환 작가의 거짓말이다를 영화화 한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934625|링크]] == 외부 링크 == * [[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?mag_id=89975|씨네21 오멸 감독 인터뷰]] * [[http://www.movist.com/star3d/read.asp?type=32&id=27040|무비스트 오멸 감독 인터뷰]] * [[http://trafic.tistory.com/1332|오멸 감독 시네토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