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 진료과 ||[[내과]] || || 관련증상 ||[[두통]], 근육통, 혼수, [[신경결손]] || || 관련질병 ||[[세인트루이스 뇌염]], [[일본뇌염]] || [목차] == 개요 및 원인 == {{{+1 腦炎 / Encephalitis}}} 뇌의 유조직(brain parenchyma)에 광범위하게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. 주로 [[뇌수막염]]과 동반되어 나타나게 되는데, 이를 수막뇌염이라고 한다. 주로 [[바이러스]]성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나,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원인 역시 감별진단에 포함된다. 자세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. === [[바이러스]]성 뇌염의 원인 === * 단순성포진 바이러스(HSV-1)가 뇌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. * 아르보바이러스(Arbovirus) - 동부형마 뇌막염(Eastern equine encephalitis) 및 웨스트나일 바이러스(West Nile virus) 등 * 그 외 홍역(measles), 볼거리(mumps), EBV, CMV, VZV, [[광견병]](rabies), [[일본뇌염]] 등 === 비바이러스성 뇌염의 원인 === * 톡소포자충증(Toxoplasmosis) * 대뇌 아스페르길루증(Aspergillosis) * 프라이온병인 크로이츠펠트-야곱병 === 비감염성 뇌염의 원인 === * 대사성 뇌염(metabolic encephalopathy) * T형 세포 [[림프종]](T-cell Lymphoma) 등 또한 다양한 위험인자가 존재한다. * [[AIDS]] - 특히 CD4 수치가 200 이하로 저하된 환자에게서 톡소포자충증(Toxoplasmosis) 감염의 발병률이 높아진다. * 그 외 환자의 면역이 억제된 경우(immunosuppresion) * 풍토병 지역에서 [[모기]] 등에 노출될 경우 * 풍토병 지역에서 [[박쥐]] 등의 야생동물에 노출될 경우[* 실제로 미국에서는 고양이에게 할퀴어진 후 뇌염에 걸린 사례가 있다.] == 증상 및 진단 == [[두통]](headache), 무기력함, 근육통 등이 우선적으로 나타나게 되고, 몇시간에서 며칠 사이에 환자의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지게 된다. 또한 발열, 광선공포증(photophobia), 경부 강직(nuchal rigidity) 등의 [[뇌수막염]] 관련 증상이 보이기도 한다. 특히 변형된 감각 중추로 인해 착란상태(confusion), 섬망(delirium) 및 행동이상 등이 보여진다. 또한 편측마미(hemiparesis), [[실어증]](aphasia) 등의 [[신경결손]]적 증상과 더불어 [[발작]]이 발생하기도 한다. 뇌염이 의심될 경우 우선적으로 흉부[[X-ray]], 소변 및 혈액 배양(culture), Utox 및 전해질 검사등을 실시해 비감염성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게 된다. 그 후 환자에게 두개내압 증가로 인한 울혈유두(papilledema)가 보이지 않을 경우 지체없이 요추천자(lumbar puncture)를 시행해 척추수액을 검사하게 된다.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날수 있다. * 척추수액에 백혈구 증가증(lymphocytosis; >5 WBC/ml)과 함께 포도당(glucose)의 정상수치가 발견된다. * 척추수액 PCR은 HSV-1, CMV, EBV 및 VZV 바이러스로 발생한 뇌염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가장 민감하고 특징적인 검사이다. 또한 [[MRI]]를 이용해서 [[뇌농양]](brain abscess)을 배제할수 있으며, T2 signal이 전두측두(frontotemporal localization)에서 발견될 경우 HSV-1로 인한 뇌염을 진단할수 있다. 또한 EEG를 통해 편측성(unilateral) 혹은 양측성(bilateral) 측두(temporal)에 비정상적인 결과가 보여질 경우 HSV-1성 뇌염을 의심할수 있다. 뇌생검(biopsy)은 급작스럽게 상태가 악화된 환자의 MRI에 국소적이고 밝은 병변(localized, enhancing lesion)이 뚜렷한 원인 없이 발견될 경우 실행하게 된다 == 치료 == 지지요법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키거나, 호흡부전이 발견될 경우 [[기계 환기]]를 통해 환자의 호흡을 돕게된다. 항바이러스제의 경우, HSV-1에 의한 뇌염일 경우 Acyclovir를 2-3주간 투여하게 되고, CMV에 의한 뇌염의 경우 Gangciclovir 나 Foscarnet을 투여한다. 그 외의 바이러스성 뇌염의 경우 뚜렷한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는다. 그 외 약을 투여해 [[발작]] 증세를 완화시키고, 뇌부종(cerebral edema)이 발견될 경우 과호흡요법(hyperventilation), 침투압이뇨제(osmotic diuresis) 및 [[스테로이드]]를 투여하게 된다. [[분류:질병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