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농본주의]][[분류:토막글/정치]] [include(틀:토막글)] Agrarianism / 農本主義 [목차] == 개요 == [[농업]]을 중시하거나, 농업을 [[국민]]적 가치로 여기는 사상이다. 많은 농업주의자들은 무조건적인 [[도시]]화와 개발에 반대하며, 농업적 삶을 이상적, 긍정적으로 미화하는 경우가 많다. == 스펙트럼? == 국내 좌우파 개념으로는 [[좌파]]적인 사상과 연관 되기 쉽지만, 북미나 유럽에서는 오히려 보수 [[우파]]진영이 전통적인 가치를 지키기 위해 [[보수주의]]와 함께 농본주의를 표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. 기본적으로 정치 스펙트럼은 딱히 일관되지는 않다. [[중도우파]] ~ [[중도좌파]]도, [[극우]]/[[극좌]]도 표방할 수 있는 이념이다. 북유럽의 [[중앙당]]들은 원래 이 농본주의 정당에서 시작했기 때문에, 노르웨이를 제외하면 사회적으로는 오히려 시장주의 주류 보수정당보다 상대적으로 [[사회보수주의]]적인 경우가 많이 있다.[* 특히 [[핀란드 중앙당]]에서 이 경향이 매우 진하게 발견된다. 핀란드 기독민주당보다 훨씬 [[기독교 우파]]스러운 당원들도 있을 정도.] 가령 진보적인 북유럽 사회 분위기 때문에 동성애 반대 주장까지는 못하지만, 동성결혼을 반대한다거나 부분적 보호무역, 이민 축소를 주장하기도 한다.[* 사실 한국에서도 한국 기준 자유주의 정당으로 분류되는 민주평화당이 정작 보수우익인 자유한국당과 비슷한 수준으로 동성애에 부정적이며, 낙태에 대해선 자한당보다 민평당이 더욱 강경하게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등의 모습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08627032?sid=100|#]]을 보여주기도 하였다. 북유럽의 중앙당도 대충 요런 느낌이라고 보면 될 듯.] [[스위스]]의 농본주의 정당인 스위스 인민당은 한걸음 더 나아가서 프랑스의 [[국민전선]]과 같은 극우 포퓰리즘 정당으로 분류된다. 이민 문제를 두고 [[유럽 연합]]과의 단절을 주장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