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드래곤 퀘스트 시리즈/직업]] [[파일:external/dragon-quest.org/DQIIIGadaboutClass.png]] '''遊び人(あそびにん) / Gadabout''' [[드래곤 퀘스트]]의 직업. 3에서는 남자 쪽은 이상하게 생긴 삐에로이지만 여자 놀이꾼 쪽은 '[[바니걸]]'. 그냥 전투중에 혼자서 놀고 앉아있는 매우 바람직한 직업이다. 전투에서 거의 도움은 되지 않고 그나마도 명령을 무시하고 혼자논다 (...) 능력치는 운 수치만 무시무시하게 올라가는데, 이 운 수치란 것 자체가 적에게서 상태이상에 걸릴 확률을 줄어주는 수치인데 놀이꾼은 그러든 말든 지멋대로 놀므로 별 의미가 없다. 기본적으로 상태이상에 걸려있는 상태나 마찬가진데 상태이상에 안 걸린들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. 존재 이유는 오로지 상급직으로 전직하기 위해서이다. 드퀘3의 경우 [[현자]]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보통 전직가능이 된 상태에서도 깨달음의 책이 필요한다던가 하는 특수조건이 있어야 하지만, 놀이꾼의 경우에는 레벨만 맞으면 바로 현자로 전직이 가능하기 때문. 드래곤퀘스트의 세계에서는 레벨20이 될 때까지 놀고만 있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.--나이 20이 될 때까지 놀고만 있다가 대학간 친구를 보고 세상의 이치(쓴맛)을 깨닫는 현실과는 다른세계-- --진짜로 '놀고만 있다가 대학간' 정도는 되어야 현자의 자격이 있습니다-- 왜 놀기만 하던 놈이 지식의 상징인 현자로 곧장 전직이 가능한 지는 알 수 없다. 이에 대해서 [[호리이 유지]]가 젊었을 때 놀아봐야 나중에 큰 사람 된다는 교훈을 넣은 것이란 설이 있으나 알 수 없다.[* 일본의 예능프로그램 [[아메토크]]에서 드래곤퀘스트를 다룬 기획이 있었는데 진행자인 개그콤비 [[아메아가리 결사대]]의 [[미야사코 히로유키]]는 아무 도움도 안되는 놀이꾼이 레벨 20이되면 현자로 전직할수있다니까 뭐 어떻게 그런 바보같은 일이 있을수가 있냐고까지 말했다(...) 미야사코는 드래곤퀘스트의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 사실 이건 경험자 비경험자를 떠나서 황당하긴 마찬가지. 납득이 된다기보단 다들 그러려니 하기때문이다. ~~그중 패널한명은 젊었을때 놀아봐야 나중에 큰 사람이 된다는 루머를 말했는데 경험자는 그냥 웃었고 비경험자는 어이없어했다...~~] 원래는 현자 전직을 위한 발판이란 거 외에는 정말 쓸모 없는 직업이었지만 드퀘6와 드퀘3 리메이크 등에서는 [[휘파람(동음이의어)#s-2|휘파람]] 등 의외로 괜찮은 스킬을 익혀주는 괜찮은 직업으로 등장한다. 거기다 의외로 장비구도 꽤 장비할 수 있어서 초반에 버틸만 하고 후반엔 현자로 전직하면 장땡. 키워도 큰 손해는 없는 의외의 직종이다. 단 주의할 것이 있으니 드퀘3 FC 판에선 놀이꾼이 다른 캐릭터로 전직하는 건 가능하지만 다른 캐릭터가 놀이꾼으로 전직하는 건 불가능하다. (리메이크판 부터는 수정) 6에서는 현자로 전직하지는 못하지만 역시 상급직인 [[슈퍼스타]]로 전직하기 위해서 필요하다. 게다가 슈퍼스타는 최고급 사기 스킬인 [[허슬댄스]]를 배우는 직업이기 때문에 꽤 좋고 놀이꾼이 배우는 휘파람, 잠자기 [* 걸을 때마다 HP와 '''MP'''가 회복되는 특기. 특히 MP회복 수단이 상당히 짠 드퀘란 게임에서 저 '''MP회복'''만으로도 가치가 있다.게다가 의외로 회복량이 많다. 이걸 잘만 활용하면 여관에 들어갈 일도 없어지고 던전 공략도 여유로워진다. 밸런스 붕괴라고 판단했는지 6 이후의 작품에서는 삭제되었다.]같은 특기도 대단히 유용하다. 6에서는 가끔 자기가 익히고 있는 스킬을 랜덤 확률로 멋대로 놀다가 써버리는데 이런 경우 MP소비가 없다. [[지고스파크]] 같은게 나가면 대박... 인데 확률이 낮으니 기대는 안하는 게 좋다. (...) 7에서는 개그맨, 9에서는 [[유랑예능인]]이라는 유사 직종이 등장한다. [[드래곤 퀘스트3]]의 FC판 CM에서 등장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혼자 놀기만 하고 안 싸웠다. (…) [[로토의 문장]]에서는 [[포롱]]이 놀이꾼으로 등장했다가 후에 [[현자]]로 전직한다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