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신라시대의 승려. == 상세 == [[달달박박]]과 친구로 백월산에서 수행 중 달달의 거처에서 내보내진 임산부를 안타깝게 여겨 자신의 거처로 들여 해산하게 도와주고 여인과 아기가 목욕할 물을 데워준 뒤 그녀를 씻게 하고 물이 금빛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놀란 뒤 여인이 그 물에 목욕하도록 청하자 그 금물에 목욕하고 미륵불로 성불했다. 이때 그 여인이 관음보살임을 알게 되었다. 이후 박박이 자신의 아집을 반성하고 깨달음을 청하자 남은 금물에 목욕을 하면 성불할 것이라고 얘기한 뒤 새로운 부처가 된 박박과 함께 백월남사에서 사람들을 제도하다 승천했다. 肹이 [[향가]]에서 목적격을 표시하기 위한 음차로 사용됐음을 고려하면 이름은 [[김세종|노을부]](努乙夫)로 읽힌다. 한편 [[삼국유사]]에 따르면 노힐부득의 아버지는 월장(月藏), 어머니는 미승(味勝)이라고 했는데, 이는 [[아미타불]]의 아버지 월상전륜왕(月上轉輪王), 어머니 수승묘안(殊勝妙顔)의 이름과 유사하다. 위에서 [[미륵]]으로 성불했다는 것과는 반대. 味는 殊의 오각인듯. [[분류:신라의 승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