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본래의 뜻인 야구용어, rd1=노히트 노런)] == 개요 == [[노히트 노런]]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'''아니다'''. [* 어감대로라면 "안타가 없으면 득점도 없다" ~~때리지 않으면 도망 안간다~~는 투의 말이 된다.] 사실상 동아시아에서만, 그것도 [[야구]]가 보급된 곳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이고 영어권에 원래 존재하던 표현도 아니기 때문에 이 이름을 달고 있는 문화상품이 있다면 대부분 아시아쪽 상품이거나 번역명/정발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아래 문단에서 소개된 것들도 예외는 아니다. == 만화 == 야구만화 장인 [[미즈시마 신지]]의 1988년작 '스토퍼'(ストッパー)의 해적판(...) 이름이다. 일본어판 기준 전 12권. 미즈시마 신지는 1939년생으로, 1969년부터 평생을 야구만화만 그리다시피한 만화가이다. '기적의 갑자원', '[[아부상]]', '야구짱! 도카벤' 등은 정발되어 한국 독자들에게도 유명하다. 도카벤 시리즈는 2020년 현재까지도 계속 연재중이다. 2020년 기준 그의 나이 만 81세. 그야말로 야구만화 장인이나 다름없다. 단, '스토퍼'의 경우는 한국 내 정식 발매는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. 그래서 이 만화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'노히트 노런'으로만 기억할 뿐 원제는 잘 모른다. 해적판으로만 잠시 유통되었기 때문에 번역판을 접하기가 매우 어렵다. 주인공의 이름은 미하라 심페이(三原心平; 해적판에서 사용한 이름은 "원심평"[* 한국식 독음 마지막 세 글자를 딴 것으로 보인다.]). 보잘것 없는 피지컬에 강속구도 없는 주인공이 일명 "초열구"라 불리는 [[흑마구]]와 뛰어난 머리회전을 앞세워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다가 팀 운영에도 관여하게 되고 결국에는 구단주 자리에까지 오른다는 이야기. 초열구 말고도 스커프볼 등 각종 [[부정투구]]라든지, [[마작]]을 의도적으로 즐겨서 상대방의 방심을 유발한 뒤 마작으로 만든 굳은살(...)로 공에 특이한 변화를 주거나, 장발을 휘날려 [[몸에 맞는 공]]을 얻어내거나, 주인공이 소속된 팀이 홈에서는 페어플레이를 하고 원정에서는 더티한 플레이를 의도적으로 행하며, 50세를 바라보는 현역 투수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등 정신이 아득해지는 내용이 가득하다. 내용은 허무맹랑하지만 유쾌한 마음으로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. == 소설 == 소설가 이경미[* 항목이 있는 [[이경미]]와는 동명이인]의 장편소설. 로맨스 장르인데, 이혼한 전남편이 야구광이었다는 것에 착안해 그를 엿먹이기 위해 오빠가 인수한 야구단의 사장이 되는 이야기다. 시작은 불순했지만 내부의 사람들과 교감하면서 경영인으로서 성장하는 부분과, 전처의 변신에 호감을 느끼는 부분은 클리셰대로. == 웹툰 == 광주를 배경으로 과거의 지역 차별 및 재정이 넉넉하지 못했던 연고 야구팀 [[해태 타이거즈]] 야구팀 이야기를 다루는 웹툰이다. 그리고 제목답게 KBO리그 최초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[[방수원]]도 등장한다. 2016년 첫 선을 보인 뒤, [[한국콘텐츠진흥원]]이 주도하는 지역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경부터 카카오와 네이버를 통해 연재되었고, 2019년 45화를 끝으로 완결. 그런데 1화 제일 첫번째 장면부터 오타가 있다. 프로야구가 개막한 [[1982년]]을 [[1928년]]으로 잘못 적은 것. (...) ~~이는 일본보다 8년이나 앞선 것이다.~~ 그리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오타가 수정되지도 않고 완결될 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. == 노래 == [[범프 오브 치킨]]의 노래. 메이저 데뷔 전 1집 <FLAME VEIN> 5번 트랙의 수록된 곡. 제목의 모티브는 이 문서의 1번 항목. 노히트 노런의 긴장된 상황 속이라도 인생이라는 타석에 올라서면 누구나 주역이라는 것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었다. 즉, 타자의 입장에서 노히트 노런을 겪는 것을 노래로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다. 물론 투수도 긴장하겠지만 타자라면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. 팀이 지고 있거나, 잘해봐야 0:0으로 비기고 있다는 의미니까. >物語の始まりは >모노가타리노하지마리와 >이야기의 시작은 > >そう成す術の無い僕らが主役 >소-나스스베노나이보쿠라가슈야쿠 >그리할 방법이 없는 우리들이 주역 > >白いライト当てられて >시로이라이토아테라레테 >하얀 라이트 쬐면서 > >期待を背負って >키타이오세옷테 >기대를 짊어지고 > >「頼むぜ我らがスラッガー」 >「타노무제와레라가스랏가」 >「부탁해. 우리의 슬러거(강타자)」 > >今日はどうした >쿄오와도-시타 >오늘은 어째서 > >未だノーヒットノーラン >이마다 노힛노런 >아직까지 노힛노런 > >一番前で見ている人の目 >이치방마에데미테이루히토노메 >제일앞에서 보고있는 사람의 눈 > >その想いは僕をあせらせて >소노오모이와보쿠오아세라세테 >그 생각은 나를 초조하게해 > >高鳴る心の背中につかえる >타카라루코코로노세나카니츠카에루 >고동치는 가슴뒤가 메인다 > >タメ息に勇気かき消されても >타메이키니유우키카키케사레테모 >한숨에 용기가 싹 없어져도 > >「まかせろ」なんていう >「마카세로」난테유 >「맡겨둬」따위 말하지만 > >だけどライトからすぐ逃げたいよ >다케도라이토카라스구니게타이요 >라이트에서 당장 도망치고싶어 > >打てるかな打てなきゃ >우테루카나우테나캬 >칠수있을까 칠수없을까 > >ノーヒットノーラン >노힛노런 >노힛노런 > >スラッガーだって怯えるんだ。 >스랏가닷테오비에룬다 >슬러거라도 겁낸다 > >好きな時に好きな事をして時々休み >스키나토키니스키나코토오시테토키도키야스미 >좋아하는 때에 좋아하는 일을하고 때때로 휴식 > >また適当に歩き出していた。 >마타테키토-니아루키다시테이타 >다시 적당히 걷기시작하고 있었다 > >それがいつの間にか >소레가이츠노마니카 >그것이 어느 사이엔지 > >誰かに何か求められて >다레카니나니카모토메라레테 >누군가에게 뭔가 구해져서 > >誰にも甘えられない >다레니모아마에라레나이 >누구에게도 응석부릴수없어 > >ライトからすぐ逃げたいよ >라이토카라스구니게타이요 >라이트에서 당장 도망치고 싶어 > >だけど僕はスラッガー >다케도보쿠와스랏가- >하지만 난 슬러거- > >ノーヒットノーランもままじゃ 認められない。 >노힛노런모마마쟈미토메라레나이 >노힛노런도 그대로는 인정할수 없어 > >そんな僕は存在しちゃいけない >손나보쿠와손자이시챠이케나이 >그런 난 존재해서는 안돼 > >願わくば怯える自分に逃げ場を与えてあげたい >와가와쿠바오비에루지분니니게바오아타에테아게타이 >원컨대 겁내는 나에게 도망칠곳을 주게해주고 싶어 > >願わくば誇れる自分と名誉とライトが欲しい >와가와쿠바호코레루지분토메-요오토라이토가호시이 >원컨대 자랑할수있는 나와 명예와 라이트가 갖고싶어 > >ボクになにがのこるんだろう? >보쿠니나니가노코룬다로-? >이런 나에게 뭐가 남았을까? > >臆病なボクにナニガデキルンダロウ? >오쿠뵤나보쿠니나니가데키룬다로-? >겁많은 나로써 뭘 할수있을까? > >ライトがまだ足りないよ >라이토가마다타리나이요 >라이트가 아직 부족해 > >「ボクはスラッガー」 >「보쿠와스랏가-」 >「난 슬러거-」 > >もっと思い込ませてくれ >못토오모이코마세테쿠레 >더욱 깊게 결심해! > >物語の始まりは >모노가타리노하지마리와 >이야기의 시작은 > >ぞう成す術の無い僕らが主役 >소-나스스베노나이보쿠라가슈야쿠 >그렇게 이룰 방법이 없는 우리가 주역 > >白いライト当てられて >시로이라이토아테라레테 >하얀 라이트 쬐면서 > >期待を背負って >키타이오세옷테 >기대를 짊어지고 > >「頼むぜ我らがスラッガー」 >「타노무제와레라가스랏가-」 >「부탁해,우리의 슬러거-」 > >「まかせろ!!」って僕は胸をたたく >「마카세로!!」테보쿠와무네오타타쿠 >「맡겨둬!!」라고 난 가슴을 친다 > >この手よ今は震えないで >코노테요이마와후루에나이데 >손아 지금은 흔들리지 말아줘 > >この足はちゃんとボクを支えて >코노아시와챤토보쿠오사사에테 >발은 꼭 나를 지탱해줘 > >白いライトあてられて >시로이라이토아테라레테 >하얀 라이트 쬐면서 > >怯えないように >오비에나이요오니 >겁내지 않는듯 > >帽子を深くかぶり直し >보시오후카쿠카부리나오시 >모자를 깊게 고쳐쓰고 > >不敵に笑うスラッガー >후테키니와라우스랏가- >대담하게 웃는 슬러거- > >普通に生きてりゃ誰だって >후츠우니이키테랴다레닷테 >평범하게 살고있는 누구라도 > >ライトを浴びる日は訪れる >라이토오오비루히와오토즈레루 >라이트를 쬐는 날은 찾아온다 > >そんな時誰でも臆病で >손나토키다레데모오쿠뵤데 >그런때 누구라도 겁내니까 > >皆腰のぬけたスラッガー >민나코시노누케타스랏가- >모두 겁쟁이 슬러거- > >ノーヒットノーラン >노힛노런 >노힛노런 > >誰かにそれを知ってほしいから >다레카니소레오싯테호시이카라 >누군가로 그것을 알고싶으니까 > >「まかせろ!」って >「마카세로」테 >「맡겨둬!」라고 > >僕は胸をたたく >보쿠와무네오타타쿠 >나는 가슴을 친다 == 홈페이지 == [[불암콩콩코믹스]]의 작가 ~~부람[[갑]]~~[[최의민|최불암]]의 홈페이지. [[http://www.nohitnorun.com|바로가기]] 공식 칭호(?)는 ''''인생막장 노히트노런.'''' 원래 커뮤니티였으나 '''구성원들이 하도 친목질을 해대서 참지못한 최불암이 개인홈페이지로 전환해버렸다.''' 최불암을 제외한 이용자들은 야구공이라는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이주했다. 전환 전 [[이말년]]이 만화를 올리기도 했었다. 홈페이지 주인과 식구가 병맛만화로 유명세를 탔지만 이후 둘의 위상은 대반전. 이때 이말년은 그저 노히트노런의 한 유저에 불과했지만 야후 카툰을 거쳐 후 네이버 웹툰에 입성했으나, 최불암은 이말년보다 늦게 인지도도 네이버보다 떨어지는 네이트 스포츠카툰에 연재하게 되었다. 뱀발이지만 한때 [[실장석]]컨텐츠가 '참피'라는 이름으로 올라왔었다.[* [[실장석]]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게시판이 생길 정도였지만 사이트가 점점 알려지면서 결국 게시판을 폐쇄했고 실장석 컨텐츠도 전부 삭제했다.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노히트 노런,version=596)] [[분류:동음이의어/ㄴ]][[분류:야구/창작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