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떡]]의 일종 == [include(틀:떡/종류)] [[파일:attachment/noti.jpg]] [[추석]] 때 주로 만들어 먹는 명절 음식으로, 원산지인 [[평양직할시]]를 비롯한 [[평안도]] 지방에서는 [[서북 방언]]으로 '노치'라고 부른다. 특이하게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[[발효]]시킨 뒤 지져 먹는다. 먼저 [[쌀|찹쌀]]이나 [[조(식물)|차조]], [[기장(식물)|기장]] 등의 차진 곡식을 곱게 빻은 가루를 준비하고, 여기에 물을 붓고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반죽한 뒤 찜통에 넣고 쪄 낸다. 떡 반죽이 다 쪄지면 꺼내서 [[엿기름]](길금)을 골고루 뿌린 뒤 뜨뜻한 아랫목 등지에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 가량 두는데, 그 동안 엿기름이 떡에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삭게 된다. 발효 과정이 끝나면 떡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서 [[식용유]]를 살짝 두른 [[프라이팬]]에 노릇노릇하게 지져서 먹는다. 지역에 따라 이렇게 부친 떡에 또 [[포도당]] 등을 살짝 뿌려주고 그릇에 담아 1주일 정도 2차 발효를 시킨 뒤 먹기도 한다. 그냥 쪄내서 먹을 수 있는 다른 떡들과 달리 발효 과정이 필수다. [[서울]]의 [[두텁떡]], [[제주도]]의 [[유자차]]와 함께 [[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]] 환영 만찬의 다과로 제공되었다. == 늙어 보이는 태도나 기색 == 나이에 비해 얼굴이 늙어 보이면 [[노안]]이라고 하는 것처럼 행동, 태도, 옷차림, 분위기 등등이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느낌이 날 때 쓰는 말. 긍정적으로 많이 쓰이는 '성숙하다', '조숙하다', '(보기보다) 어른스럽다'에 비해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. 예를 들자면 "야 너 그 옷 노티나 보여." 비슷하게 사용되는 말로 '[[애늙은이]]', '애늙은이 같다'가 있다. [[분류:동음이의어/ㄴ]][[분류:한국의 떡]][[분류:얼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