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은하영웅전설의 지명)] ||||<:><table align=center><table bordercolor=#000000><white> '''{{{+2 노이에 상수시 }}}[br]Neue Sans-souci · ノイエ・サンスーシ''' || ||<:><white><width=45%> [[파일:external/img232.imageshack.us/neuesanssouci.jpg|width=100%]] ||<:><white> [[파일:노이에 상수시 2.png|width=100%]] || ||<:><#dbdbdb> '''[[은하영웅전설/애니메이션|OVA]]''' ||<:><#dbdbdb> '''[[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|DNT]]''' || ||||<:><#000000> '''{{{#white 지리 정보}}}''' || ||<:><#dbdbdb> '''이름''' ||<:><white> 노이에 상수시 || ||<:><#dbdbdb> '''분류''' ||<:><white> 궁전 || ||<:><#dbdbdb> '''소속 성계''' ||<:><white> 발할라 || ||<:><#dbdbdb> '''소속 행성''' ||<:><white> [[오딘(은하영웅전설)|오딘]] || ||<:><#dbdbdb> '''소속 국가''' ||<:><white> [[은하제국(은하영웅전설)|은하제국]] [[골덴바움 왕조]] → [[은하제국(은하영웅전설)|은하제국]] [[로엔그람 왕조]] || ||<:><#dbdbdb> '''인구''' ||<:><white> 불명 || [목차] == 개요 == [[은하영웅전설]]에 나오는 [[은하제국(은하영웅전설)|은하제국]]의 수도 [[오딘(은하영웅전설)|오딘]]의 [[궁전]]. 뜻은 [[독일어]]로 '새로운(Neue)' [[프랑스어]]로 '상수시(Sanssouci) 궁'. 여기서 나오는 [[상수시 궁전]]은 실존하는 궁전으로, [[프로이센]]의 왕 [[프리드리히 대왕]]이 세운 여름별궁. [[독일]] [[포츠담]]에 있다. 상수시란 말 자체는 [[프랑스어]]로 '근심, 걱정 없는'이란 뜻이다. 때문에 노이에 상수시를 한자로 신무우궁,,,新無憂宮,,,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.[* [[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]]에서도 신무우궁으로 표기했다.] 세계사를 공부하다 보면 [[로코코]]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반드시 한 번은 접하게 되는 궁전으로 [[세계문화유산]]으로 지정되어 있다. 사실, 상수시 궁전은 조감도만 봐도 으리으리한 노이에 상수시와는 반대로 프리드리히의 철학에 따라 동시대의 궁전에 비해 작고 검소한 편이었다.[* 사실 프리드리히 대왕은 독일계지만 프랑스 문화에 심취해 있어서 이름까지 프랑스어로 지은 궁궐이다. 물론 유럽 귀족들의 공용어는 프랑스어였으므로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.][* 상수시 궁전의 조감도를 보면 [[베르사유]]이나 [[쇤부른]]같은 바로크 양식의 거대한 궁전들보다 작은 것은 물론이고, 팔레 루아얄이나 [[바덴]]의 카를스루에 변경백궁보다도 협소해 그냥 저택같아보일 정도다.] == 특징 == ||<table align=center><#ffffff> [[파일:노이에 상수시 흑진주실.png|width=100%]] || ||<#ffffff> 노이에 상수시의 알현실 '흑진주실'(DNT) || [[골덴바움 왕조]]의 황궁이었으며 그 호화찬란한 [[궁궐]]은 크게 정권의 중추로서 알현을 할 때나 회의가 열리는 동원, 황제 일가가 생활하는 남원, 이른바 [[후궁]]이라는 이름의 많은 [[미녀]]들이 기거하는 서원, 광대한 숲과 초지 안에 [[사슴]]이나 [[여우]] 등을 놓아 기르는 북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.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정원이나 건물이 숱하게 많았다. 그 궁궐 부지의 총면적은 66평방킬로미터,[* [[대한민국]] 면적 표기의 기본단위인 [[여의도]] 면적의 33배이다. [[강남구]]과 [[서초구]]를 더한 면적과 비슷. 현실의 [[궁궐]]과 비교하면 [[지구]]상의 가장 큰 궁궐 부지가 [[베르사유 궁전]]의 8.1평방킬로미터다.] 분수만도 2,000여 개, 정자 752개소, [[대리석]] 복도의 총연장은 400킬로미터에 이르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규모라 할 수 있었다. 여기에 조리 및 청소 등 황궁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력만 해도 5만명이 넘었다. 한마디로 수만 명의 사람들이 [[황제]] 일가 몇몇 사람을 위해 기거하는 하나의 [[대도시]]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.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의 [[누님]] [[안네로제 폰 그뤼네발트]]도 [[후궁]]이었으므로 서원에 그 거처를 두고 있었다.[* 다만 안네로제는 북원으로 조금 치우친 곳에 살았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배려일 지도?] 놀라운 것은 그 엄청난 규모에도 불구하고 감시경보체제를 비롯한 [[자동화]]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인력으로 때운다는 점이다. 이는 초대 황제 [[루돌프 폰 골덴바움]]의 뜻에 따른 것인데, '''우주를 지배할 사람이 자기 몸조차 가누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'''는 ~~[[허세]]~~뜻이 많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면 된다. 덕분에 자동주로나 [[에스컬레이터]]도 없었고, [[황제]]조차도 직접 걸어다니거나 [[가마]]를 타야 했다. 더불어, 많은 인원들이 배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식화된 호위병이 일정 간격으로 보초를 서는 등 경비체제가 허술한 점이 많았다고 하며, 나중에 전자장비와 기계로 된 방범시설을 설치해도 경비체제가 충분치 않았다고 한다. 거기에다 [[프리드리히 3세]] 치세 말기는 '검붉은 6년'이라 부를 정도로 음모, 암살, 테러가 횡행하여 근위대의 반란에 대비하기 위해 북원 용기병여단,,,龍騎兵旅團,,,과 서원 보병여단이 창설되었다. 이 두 부대의 포구는 항상 근위사단 사령부를 향하고 있었다고 한다. 골덴바움 왕조 역사상 최고의 성군인 [[막시밀리안 요제프 2세]]는 이런 인력 낭비를 싫어해서인지 위의 두 부대를 폐지했다. 하지만 막시밀리안 요제프 2세는 이렇게 축소되거나 폐지된 부대로 인해 일자리 및 영향력을 잃은 이들의 원한을 사게 되어, 이들이 주도한 암살 및 독살 시도로 [[실명|앞을 못 보게 되는]] 참극을 당하기도 했다. 황궁에는 역대 황제가 건설한 비밀통로가 있는데, 매우 방대하고 복잡하며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잊혀진 구간도 있기 때문에 여기를 재미삼아 탐험해보려던 황제의 후계자[* 빌헬름 2세의 차남 알베르트.]가 실종되는 일까지 발생했다.[* 긴급상황 발생 시 국가원수의 신속한 탈출을 위한 시설을 구비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다. 다만 역대 황제들이 그 이용 방식이나 규정을 확립하지 않고 [[중구난방]]으로 비밀통로를 건축하여 미로마냥 만들어 놓았다는 점은 참으로 멍청한 짓이라 할 수 있겠다.] ||<table align=center><#ffffff> [[파일:attachment/Kriegsministerium-00001.jpg|width=100%]] || ||<#ffffff> 제도 [[오딘(은하영웅전설)|오딘]]에 위치한 은하제국 군무성(OVA) || 마지막으로 황궁 근처, 넓게 보면 [[오딘(은하영웅전설)|오딘]]이라는 [[행성]] 전체에는 황궁보다 높은 건물이 없다는 것이다. 이유가 '''황궁보다 높은 건물이 있는 것은 무례를 범하는 것'''이라는 이유였다. 더불어 [[인공위성]]이나 여러 [[우주선]]들도 황궁 상공을 통과할 수 없다. 이 역시도 황궁에는 신성불가침의 황제 폐하께서 기거하는데 무엄하게 그 위를 지나가면 안 된다는 논리. 그래서 군무성 건물도 밑의 사진과 같이 지하 위주로 건설되어 있다. [[자유행성동맹|동맹]]의 [[자유행성동맹군 통합작전본부|통합작전본부]]가 [[마천루]]인 것과는 정반대. [[OVA]]에서는 그야말로 화려함의 정점을 찍고 있으며, 엄청난 넓이가 잘 묘사되어 있다. 더불어, 황궁에 자동화 및 첨단 장비가 없는 묘사가 잘 나온다. 대표적으로 건물간 이동 시에는 [[마차]]를 타는 모습이 나온다. 극장판에서 누나인 안네로제를 오랫만에 만나게 된 라인하르트는 키르히아이스와 함께 [[마차]]를 타고 간다. 빨리 안네로제를 만나고 싶은데 [[마차]]를 타고 가니 라인하르트는 안절부절하면서 5백년 가까이 아직도 마차를 타고 다니냐고 투덜거렸다. [[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]]에서는 OVA와는 달리 제작기술의 발달로 선명하게 밝은 이미지로 볼 수 있는데 본궁은 궁전단지의 정중앙에 거대한 중세의 성 같은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다. 물론, 엄청난 사치와 화려함은 여전하며 [[은하연방]] 시절의 고층건물들이 루돌프에 의해 파괴되는 모습이 나와 황궁보다 높은 건물이 없다는 묘사를 잘 보여주었다. 더불어, 적어도 후궁의 거처에는 차량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, 실제로 원작 소설에서도 랜드카로 이동하였다고 언급되어 있다. == 시설 == 황궁 노이에 상수시는 4개의 지구로 나뉜다. * 동원,,,東苑,,, - 제국의 국사가 처리되는 곳. 황제의 알현 및 회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. * 서원,,,西苑,,, - 후궁들이 사는 곳. [[프리드리히 4세]]의 총비 [[안네로제 폰 그뤼네발트]]는 이 서원에서 약간 북원 쪽으로 치우친 곳에 살았다. * 남원,,,南苑,,, - 황제 일가가 생활하는 곳. * 북원,,,北苑,,, - 수렵장. 광대한 숲, 초원에 사슴과 여우를 풀어놓은 곳이다. 로엔그람 공작이 집권한 이후 황궁은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가 서원과 북원이 폐쇄되고 남원과 동원의 건물 절반을 폐쇄했다. * 흑진주실 - 노이에 상수시의 수많은 알현실 중 하나로, [[장성급 장교]]나 귀족들만 입장이 가능하다. 이곳에서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의 제국원수장,,,帝國元帥杖,,,을 수여하는 식전,,,式典,,,이 열렸으며, 로엔그람 왕조 개창을 선포하는 대관식도 열렸다. 옥좌 가까이에는 대귀족 및 고급 문관 또는 고급 무관이 자리하며, 그 사이로 200명의 장인이 25년 걸쳐 짰다는 폭 6m의 융단이 있다. * 자수정실 - 흑진주실 옆에 있는 방. 흑진주실에 출입할 자격이 없는 [[영관급 장교]]들이 이 곳에서 식이 끝나기를 기다린다. 황궁에는 혁명이나 암살에 대비하여 수많은 비밀통로가 존재하며, 왕조 490년간 너무 판 나머지 빌헬름 2세의 차남 알베르트 대공이 지하미로로 갔다가 영영 실종된 사건도 일어났다. == 말로 == 이후 라인하르트가 정권을 잡은 후, 구조조정에 들어가 다수의 건물을 폐쇄하고[* 서원과 북원은 아예 없애고 동원과 남원도 크게 축소했다.] 궁녀 및 내관들의 대다수를 해고한다.[* 너무 나이 든 사람들은 이제 와서 다른 일을 할 수는 없을 거라면서 계속 일하도록 했다.] 덕분에 감시나 경호체제는 더 허술하게 되었으며, 이로 인해 그나마 집주인인 황제 [[에르빈 요제프 2세]]가 납치되어 사라지자 황궁으로서의 용도는 완전히 끝났다. 그래도 황궁은 황궁이라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이 이곳에서 [[대관식]]을 열어 신 제국 개창을 정식 선포했다. 그 후에는 민간에 전면 개방되어 박물관으로 용도가 변경된다. 이때 단순히 기존의 건물들을 개방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완전 재보수 수준의 공사를 하며, [[지구]]에서 돌아온 [[율리안 민츠]] 일행이 잠시 오딘에 들러 그 일부를 보게 된다. 구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은 제국 시민들이 쓰러진 채로 방치되어 있는 루돌프 동상에서 사진도 찍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. [[분류:은하영웅전설/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