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미국 함선)] [목차] |||| 노스햄프턴급 중순양함 제원 || ||승계 함정 ||[[펜사콜라급 중순양함]]|| ||후계 함정 ||[[포틀랜드급 중순양함]]|| ||취역 일자 ||[[1930년]] 5월 17일[* 네임쉽 노스햄프턴] || ||취역 ||6척 || ||격침 ||3척[* 노스햄프턴([[타사파롱가 해전]]에서 격침), 시카고(렌넬 섬 해전에서 격침), 휴스턴(순다 해협 해전에서 격침)] || ||퇴역 ||3척[* 체스터, 루이스빌, 오거스타] || ||전장 ||182.96m || ||흘수선 ||4.98m || ||함폭 ||20.14m || ||배수량 ||9,050 톤 || ||기관 ||화이트-포스터(White-Forster) 보일러 8기 || ||주기 ||Parsons식 4축 추진 올 기어드 터빈 4기 || ||출력 ||107,000마력 || ||속력 ||32.5노트 || ||<|4>무장 ||8인치 55구경장 3연장 주포탑 x 3기 || ||25구경 5인치 고각포 x 8기 || ||21인치 어뢰발사관 x 6기 || ||[[프롭]] 수상정찰기 x 4기 || ||승무원 ||1,100명[* 장교 105명, 부사관 및 사병 995명]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USS_Northampton_%28CA-26%29.jpg]] || USS Northampton(CA-26) || == 개요 == 미국이 [[제1차 세계대전]] 이후로 취역시킨 [[중순양함]]으로 이전급인 [[펜사콜라급 중순양함]]과 비교하면 포문 수는 하나 줄었지만 포탑 수도 하나 줄었고, 전반적으로 장갑은 더 보강되었으나 무게는 더 가벼워진 특성을 가지고 있다. 처음 취역한 당시에는 주포의 화력에 비해 얇은 장갑으로 인해 [[경순양함]]으로 분류되어 있었다. 그러나 [[런던 해군 군축조약]]에서 순양함의 등급을 장갑이 아니라 주포의 구경으로 나누도록 정해지면서 [[중순양함]]으로 재분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. 이전급인 [[펜사콜라급 중순양함]]은 똑같은 8인치 주포를 탑재하고는 있었으나 연장포탑과 3연장포탑을 병용하여 주포탑 4기로 총 10문을 장비하고 있었다. 그러나 노스햄프턴급은 펜사콜라급보다 포문 수를 하나 줄인 대신 주포탑을 하나 더 줄일 수 있었기 때문에 바이털 바트의 감소는 물론 무게의 경량화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. 실제로 [[워싱턴 해군 군축조약]]의 영향을 많이 받은 설계를 가지고 있는데 조약에서 정한 기준인 10,000톤보다 거의 1,000톤이나 가벼운 배수량을 가지고 있었다. 조약에 묶인 설계 때문에 장갑을 비교하자면 [[경순양함]]으로 분류되는 [[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]]만도 못한 장갑을 가지고 있으며[* 물론 클리블랜드급이 경순양함 치고 이례적으로 두터운 장갑을 두른 '''탈조약형''' 경순양함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. 클리블랜드급의 배수량은 조약기 중순양함을 완성시킨 [[포틀랜드급 중순양함]]이나 [[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]]보다 더 나간다.]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국이 가장 필요로 할 때 활약할 수 있었던 함급이기도 하다. 여담으로 참 여러 가지로 불린다. 노스햄프턴급으로 부르기도 하고 노샘프턴급, 노스햄턴급 등등. 그러나 본 항목은 노스햄프턴급으로 작성되었다. 그리고 미국이 2차대전에서 운용한 중순중에서 어뢰를 장착했었던 중순양함이기도 했으며 펜사콜라급처럼 철거되었다. == 실전 == [[파일:1280px-USS_Northhampton_(CA-26)_August_23_1935.jpg]] 1번함 노스햄프턴은 [[둘리틀 특공대]] 작전에서 항공모함 호넷과 엔터프라이즈를 호위했고, 과달카날 전역에서 바쁘게 뛰어다녔으며 특히 [[산타크루즈 해전]]에서 폭격을 맞아 빈사상태에 처한 [[호넷(항공모함)|항모 호넷(CV-8)]]을 예인하려 시도한 것으로 유명하다. 1942년 11월 30일 벌어진 [[타사파롱가 해전]]에서 자정에 도달하기 직전 일본 구축함 오야시오로부터 어뢰 2발을 맞고 복구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3시간 뒤 포기되어 방치된 뒤 침몰했다. [[파일:USS_Chester_(CA-27)_Mare_Island_Oct_1943.jpg]] 2번함 체스터는 1942년 2월 1일 일본 항공기로부터 급강하폭격을 당해 1발을 맞았으나 생존하여 동년 5월까지 수리에 들어갔다. 동년 10월 20일에는 잠수함 I-176으로부터 뇌격을 당해 이듬해 6월까지 수리에 들어갔으며 1945년 2월 19일에는 유조선과 충돌하여 5월까지 수리했다. 여러모로 손상을 많이 당했음에도 끝까지 살아돌아왔으며 끝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았다. 악운이 강한 함이었던 듯하다. [[파일:1920px-USS_Louisville_(CA-28)_visiting_Australia,_2_February_1938.jpg]] 3번함 루이스빌은 1945년 1월에만 두 번의 카미카제 공격을 받아 4월까지 수리를 받았으나 5월에 또 카미카제 공격을 당해서 2개월간 수리를 받았다. 카미카제 공격만 세 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았다. [[파일:USS_Chicago_(CA-29)_underway_off_New_York_City_on_31_May_1934_(NH_715).jpg]] 4번함 시카고는 1942년 8월 9일 [[사보섬 해전]]에서 일본군의 뇌격에 당해 연말까지 수리를 받았으나 1943년 1월 29일 렌델 섬 해전에서 2발의 항공 뇌격을 받고 속도를 잃다가 예인 중에 4발의 어뢰를 더 얻어맞고 결국 격침되었다.[* 1번함 노스햄프턴과 4번함 시카고가 전부 과달카날 전역에서 침몰한 것만 봐도 과달카날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알 수 있다.] [[파일:USS_Houston_(CA-30)_off_San_Diego_in_October_1935.jpg]] 5번함 휴스턴은 1942년 2월 4일 일본의 항공 공격을 받고 3번 포탑이 작동불능이 되는 등의 손상을 입고 1942년 2월 27일 [[자바 해전]]에서 일본과의 전투에 돌입하여 포화를 주고받았다. 1942년 3월 1일 [[모가미급 중순양함]] 모가미와 미쿠마의 포격과 어뢰를 얻어맞고 순다 해협에서 격침당했다. [[파일:USS_Augusta_(CA-31)_steaming_off_Portland,_Maine_(USA),_on_9_May_1945_(NH_97932).jpg]] 6번함 오거스타는 태평양에 머무르며 중국과 필리핀 등지에서 활동하다가 2차대전기에는 대서양으로 넘어가 [[횃불 작전]]과 [[노르망디 상륙작전]]에서 활약했다. 오거스타도 전쟁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았다. [[프랭클린 D. 루스벨트]] [[미합중국 대통령]]이 [[기함]]으로 쓴 적이 있고, 특히 루스벨트가 사상 최초의 핵폭발인 [[트리니티(핵실험)|트리니티 핵실험]]의 성공 소식을 전달받은 것도 유럽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던 중인 오거스타 함상에서였다. 특이한 이력으로 [[체스터 니미츠]] [[제독]]이 [[대령]] 시절에 이 순양함의 [[함장]]을 지낸 기록이 있다.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* [[네이비필드]]에서 미국 1차 중순양함으로 등장한다. [[파일:external/navyfield.co.kr/Northampton.gif]] * [[배틀스테이션 시리즈]]에서 미군 중순양함으로 등장. 8인치 주포 9문의 준수한 화력을 갖추기는 했는데 장갑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고, 딱히 특성이 없다보니 '대안이 없어서' 쓰는 편이다. 2편 퍼시픽의 확장팩으로 [[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]]이 중순양함으로 추가되면서 입지는 더 좁아졌다. 대신 주포가 6문 뿐이고 어뢰를 장비한 [[요크급 중순양함]]보다는 나은 편이다. * [[전함소녀]]에서 1번함 [[노스햄프턴(전함소녀)|노스햄프턴]], 5번함 [[휴스턴(전함소녀)|휴스턴]], 6번함 [[오거스타(전함소녀)|오거스타]]가 등장한다. * [[함대 컬렉션]]에서 5번함 [[휴스턴(함대 컬렉션)|휴스턴]]이 등장한다. [[분류:해상 병기/세계 대전]][[분류:순양함]][[분류:1930년 출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