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항공사의 이름, rd1=노스웨스트 항공)] [include(틀:캐나다의 주)] ||<-6><tablealign=right><table width=450><bgcolor=#ffffff><tablebgcolor=#ffffff> {{{+1 {{{#000 '''노스웨스트'''}}}}}} [br]{{{#000 ''' Northwest Territories[br]Territoires du Nord-Ouest[br]Denendeh[br]Nunatsiaq[br]ᓄᓇᑦᓯᐊᖅ '''}}} || ||<-3><width=50%>[[파일:노스웨스트 기.svg|width=100%]]||<-3><width=50%>[[파일:562px-Coat_of_arms_of_Northwest_Territories.svg.png|width=100%]]|| ||<-3><width=50%><bgcolor=#ffffff> {{{#000 '''주기'''}}} ||<-3><width=50%><bgcolor=#ffffff> {{{#000 '''문장'''}}} || ||<-6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노스웨스트 준주)] || ||<-6><bgcolor=#00549f> {{{#ffffff '''상징'''}}}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주조(州鳥)'''}}} ||<-4>[[매(조류)|매]]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주목(州木)'''}}} ||<-4>[[아메리카낙엽송]]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주화(州花)'''}}} ||<-4>[[담자리꽃]]|| ||<-6><bgcolor=#00549f> {{{#ffffff '''행정'''}}}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국가'''}}} ||<-4>[[캐나다]] [[파일:캐나다 국기.svg|width=30]]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지역'''}}} ||<-4>북부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시간대'''}}} ||<-4>산악 UTC-07/-06[br]태평양 UTC-08/-07(텅스텐)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공용어'''}}} ||<-4>[[영어]], [[프랑스어]], [[크리어]], [[이누이트어]](이눅티툿, 이누인낙툰, 이누비알룩툰), 귀친어, 북부 슬레이비어, 남부 슬레이비어, 치페웨이안어, 도그리브어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주도/최대도시'''}}} ||<-4>[[옐로우나이프]]|| ||<-6><bgcolor=#00549f> {{{#ffffff '''인문 환경'''}}}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면적'''}}} ||<-4>1,346,106㎢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인구'''}}} ||<-4>44,520명 (2017)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인구밀도'''}}} ||<-4>0.04명/㎢|| ||<-6><bgcolor=#00549f> {{{#ffffff '''역사'''}}}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준주 창설'''}}} ||<-4>[[1870년]] [[1월 15일]] || ||<-6><bgcolor=#00549f> {{{#ffffff '''정치'''}}}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준주 장관'''}}} ||<-4>마가렛 솜^^(Margaret Thom)^^[* Commissioner/Commissaire. 명목상 주를 대표하는 직책이지만 실권은 없다.]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준주 총리'''}}} ||<-2>밥 맥로드[br]^^(Bob McLeod)^^||<-2> [[무소속|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808080; font-size: .8em" {{{#ffffff '''무소속'''}}}}}}]] || ||<-2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준주 의회'''}}} ||<-2>19석 ||<-2> [[무소속|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808080; font-size: .8em" {{{#ffffff '''무소속'''}}}}}}]]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연방 하원'''}}} ||<-2>케빈 맥레오드[br]^^(Kevin Mcleod)^^||<-2> [[캐나다 자유당|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d71920; font-size: .8em" {{{#ffffff '''자유당'''}}}}}}]]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연방 상원'''}}} ||<-2>마가렛 던 앤더슨[br]^^(Margaret Dawn Anderson)^^||<-2>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7F00FF; font-size: .8em" {{{#ffffff '''독립 상원 그룹'''}}}}}} || ||<-6><bgcolor=#00549f> {{{#ffffff '''ISO 3166'''}}} 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약자'''}}} ||<-4>NT, CA-NT|| ||<-2><width=35%><bgcolor=#00549f> {{{#fff '''지역번호'''}}} ||<-4>1-867[* [[유콘]], [[누나부트]]와 공용] || [목차] == 개요 == [[캐나다]] 북서부에 위치한 [[준주]]. 1,346,106km²라는 [[크고 아름다운]] 면적을 자랑하며 이는 [[한반도]] 면적의 6배에 이른다. [[누나부트]]와 [[퀘벡]]이 조금 더 큰 관계로 캐나다 내에서는 3위이지만(...) [[1999년]]에 누나부트가 여기서 떨어져나가기 전까지는 [[북극해]]의 [[캐나다 북극 제도|섬들]]까지 모두 노스웨스트 준주의 영역이었기 때문에 면적만 한반도의 15배인 세계 최대 면적의 행정구역이었다.[* 현재 이 타이틀은 [[러시아]]의 [[사하 공화국]]이 차지한다.] == 이름 == 노스웨스트라는 이름은 그낭 북서쪽 땅이라는 뜻으로, 당연히 원주민들은 이런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다. 과거 누나부트까지 노스웨스트 준주의 일부였던 시절에는 [[이누이트어]](이눅티툿)로는 '아름다운 땅'이라는 뜻인 누낫시악(ᓄᓇᑦᓯᐊᖅ/Nunatsiaq)으로 이르기도 했는데 누나부트 준주가 창설된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.[* 이 이름은 누나부트가 노스웨스트 준주로 있던 시절 누나부트 지역에 설정된 하원의원 선거구 이름이기도 했다.] 너무 넓은 지역이라 이 땅을 모두 아우르는 원주민 고유의 이름은 드물다. 1999년 누나부트 준주를 떼어주고 나서는 정치권에서 원주민 언어군 중 하나인 아사바스카 제어(Athabaskan languages)에서 '우리들의 땅'이라는 뜻인 데넨데(Denendeh)가 제안되기도 했다. == 역사 == 영국인들이 [[북아메리카]] 북부를 지배하던 19세기 초반에는 현재의 캐나다 거의 전역이 영국 영토였지만 이들 중 영국계나 프랑스계가 모여 살던 중부나 대서양 연안에만 행정구역을 설정했다. 나머지는 [[루퍼츠랜드]]라 하여 [[허드슨 베이 컴퍼니]](Hudson's Bay Company)[* 현재도 업종을 소매업으로 바꿔 존속하고 있다.]의 사유지였다. 이들은 국왕으로부터 칙허장을 받아 지역을 탐험하고 발견한 땅들을 모두 자기네 땅으로 삼았다. 물론 전역에 행정력이 미친 것은 아니었다. 이후 미국인들과 캐나다인들이 서쪽으로 개척을 진행해나가면서 애매모호한 경계 때문에 충돌이 일어났다. 이에 [[미국]]과 [[영국]]은 서로 국경협상을 벌였으며, 이는 1849년에 마무리지어져 [[오대호]] 서쪽으로 북위 49도선이 미국-캐나다 국경선이 되었다. 이를 통해 본래 루퍼츠랜드의 영역이었던 [[노스다코타]], [[사우스다코타]], [[몬태나 주|몬태나]], [[미네소타]] 등이 미국으로 넘어갔고, 대신 미국은 [[브리티시컬럼비아]]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철회했다. 1867년에 캐나다 자치령이 창설되고 루퍼츠랜드 곳곳에 백인들이 들어살기 시작하면서 이들에게 캐나다인으로서 적절한 권리를 주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. 이에 따라 캐나다 자치령은 1870년에 허드슨 베이 컴퍼니에 3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루퍼츠랜드 전역을 사들여 직할 영토로 삼았다. 동시에 원주민들의 권리 투쟁으로 시끄러웠던 루퍼츠랜드 동남부 지역을 [[매니토바]] 주로 지정하고 나머지 루퍼츠랜드 전역을 노스웨스트 준주(Northwest Territories)로 지정하였다. 그 뒤로 노스웨스트 준주의 역사는 주 세워주면서 땅 떼어주는 것의 연속이었다. 캐나다 각지에서 주들이 세워지면서 땅을 떼어주고 남은 게 지금의 노스웨스트 준주이며, [[유콘]] 준주, [[서스캐처원]] 주, [[앨버타]] 주, [[누나부트]] 준주 모두 한 때는 노스웨스트 준주였다. 특히 노스웨스트 준주 주도의 역사를 보면 주도가 있는 지역이 주가 되면서 쫓겨나온 역사의 반복이다.(...) 현재 주도인 [[옐로나이프]]는 1967년 이래 주도이며, 현재 [[서스캐처원]] 주의 주도인 [[리자이나]]도 한때는 노스웨스트 준주 수도였다. == 지리 ==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며 북쪽에는 뱅크스 섬과 빅토리아 섬의 일부가 위치한다. 세계에서 면적순으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그레이트 베어 호와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를 비롯해 수많은 호수가 있다. 남부(대체로 [[옐로우나이프]] 이남)에는 빽빽한 [[타이가]]가 나타나는 반면 북부는 [[툰드라]] 기후가 나타난다. 그리고 두말할 것도 없이 '''춥다'''. 다만 해안에 인접한 지역과 내륙은 여름에 기온이 약간 차이가 나는데, 옐로나이프를 비롯한 내륙지역은 여름에 25도까지 올라가는 반면 해안가는 서늘하다. == 인구 == 이 넓은 땅에 인구는 40,000명을 간신히 넘는 수준이며 그 중 2만명 가량은 주도인 [[옐로우나이프]]에 살고 있다. 이 곳의 인구밀도를 말하자면 0.04명/km²로 굉장히 희박하지만... 사실 [[누나부트]]의 2배다(...). 심지어 이 준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[[이누빅]]의 인구는 고작 '''3천 명(...)''' 북부의 주이니만큼 [[아메리카 원주민]]이 인구의 대략 35%를 차지하며 [[이누이트]]를 포함하면 북미 원주민이 인구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. 백인은 주도 [[옐로우나이프]]에 모여 살며, 나머지 깡촌들은 절대다수가 [[이누이트]]와 원주민이다. 원주민들이 많은 만큼 [[이누이트어]] 등을 포함해 수많은 원주민 언어들이 [[영어]], [[프랑스어]]와 함께 주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. 그러나 원주민이 많은 이 동네에서도 78% 정도 되는 인구가 [[영어]]를 모어로 하고 나머지 원주민 언어는 개별 언어로 따지면 준주 인구의 5%도 안 되는 수준이다. 원주민 언어로만 행정 사무를 보는 것은 어려우며, 연방 공용어라는 프랑스어조차 준주 정부 기관에서 통한다는 보장이 없다. == 정치 == 명목상 연방 직할지인 까닭에 다른 주에 비해 자치권이 제약되어 있다. [include(틀:노스웨스트 준주 의회의 원내 구성)] 노스웨스트에서는 지방의회 총선에서 정당 공천이 금지되어 있다. 따라서 준주 의회는 모든 의석이 [[무소속]]이다. 엄청나게 인구가 적은 탓에 저 광활한 영토에서 하원의원 의석은 오직 1석뿐. 상원의원도 마찬가지이다. == 경제 == 시골 깡촌일 것 같지만 의외로 1인당 소득이 10만달러를 넘어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다. 광업과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데 [[석유]]와 [[금(원소)|금]], 그리고 최근에 발견되어 성행하는 '''[[다이아몬드]]''' 채굴업이 주요한 산업. 관광업은 주로 [[오로라]] 보러 오는 사람들이다. 관광객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도시의 규모를 감안하면 충분히 큰 수입원이다. 특히 옐로나이프는 [[오로라]]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세계에서 가장 오로라가 잘 보이기로 유명한 곳이다. [clearfix] [[분류:캐나다의 준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