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일본]]의 [[요괴]]. 박쥐, 또는 날다람쥐가 둔갑한 요물 노부스마({{{+1 {{{#!html <ruby><rb>野衾</rb><rp>(</rp><rt>のぶすま</rt><rp>)</rp></ruby>}}}}}})와 [[누리카베]]의 일종인 요괴 노부스마(野襖) 두가지가 존재한다. [목차] == 개요 == === 노부스마(野衾)[* [[날다람쥐]]의 이칭이기도 하며 이 경우에는 野伏間라고 쓴다. (읽는 법은 같다)][* [[한국 한자음]]으로 읽으면 야금이 된다.]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SekienNobusuma.jpg]] 나이를 많이 먹은 [[박쥐]]가 변화한 [[요괴]]로 전승에 따라 [[날다람쥐]]의 형상, 혹은 커다란 박쥐나 날다람쥐와 박쥐가 합쳐진 형상을 하고 있다. 사람이나 동물의 생[[혈액|피]]를 주식으로 하며 밤길을 다니는 행인이나 여행자들의 얼굴을 덮어 씌운 후 피를 빨아먹는다고 전해진다.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나이를 먹으면 '야마치치'라는 [[원숭이]]를 닮은 요괴로 변하는데 이 경우에는 사람의 생피가 아닌 사람의 목숨 자체를 흡수해버리는 것으로 능력이 진화한다고 한다. === 노부스마(野襖) === 위에 언급된 요괴와 달리 [[누리카베]]의 일종인 요괴이다. 밤길을 걷고 있을 때 눈앞에 나타나서 통행을 방해한다. 상하좌우로 끝없이 이어져 있는 벽처럼,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빠져나갈 길이 없다. 대포도 칼도 소용없어 자칫 잘못하면 아침까지 움직일 수 없게 된다. 땅에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면 없어진다고 한다. == 대중문화 속의 노부스마 == 보통 첫번째 항목의 노부스마(野衾)가 더 유명하다. * [[동방도명수]] - [[토비쿠라 모모]] * [[사쿠라 코드]] - 첫번째 항목의 노부스마와 두번째 항목의 노부스마 둘 다 등장. == 관련 항목 == * [[신화 관련 정보]] * [[상상의 동물]] [[분류:일본의 요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