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노벨상 목록)] [목차] == 개요 == 여기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의 발견은 화학 관련 학과에 진학한 사람의 교과서(=전공서적)에 나와있다. 언제 나오느냐가 문제지, 하다 못해 노벨상 받은 연구업적이 아니더라도 어디선가 '''이름은''' 나온다. 초창기에는 동식물에서 유래하는 천연물(Natural Product)의 특성 규명이 수상 주제의 커다란 축을 이루다가, 최근에는 거의 [[생화학]] 분야의 전유물이 되다시피 할 정도로 비중이 급격히 높아졌다. 일부 주제의 경우에는 이게 왜 [[노벨생리의학상]]이 아니라 [[노벨화학상]]인지 의문이 들 정도. 때문에 기존의 순수 화학자들([[물리화학]], [[유기화학]], [[무기화학]], [[분석화학]])의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상황이다. == 연도별 수상자 == === 190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<width=8%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<width=30%>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01 ||야코뷔스 헨드리퀴스 판트호프([[네덜란드]])||화학동역학 법칙 및 삼투압 발견||[[반트 호프의 법칙]]|| || 1902 ||헤르만 에밀 피셔([[독일 제국]])||[[당]]과 [[퓨린]] 합성에 관한 연구||피셔 투영식[* 당의 입체배열을 표시하는 방법], 피셔 증명[* [[포도당]]의 공간 절대배열을 밝혔다.] || || 1903 ||[[아레니우스|스반테 아우구스트 아레니우스]]([[스웨덴]])||전기해리 이론||[[산(화학)|산]]과 [[염기]]의 정의[* 그 밖에도 반응속도론 분야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. 아레니우스 식(k=Aexp(-Ea/RT))가 그 예.]|| || 1904 ||윌리엄 램지 경([[영국]])||비활성 기체 원소 및 주기율표에서의 위치 발견[* 노벨물리학상 수상은 같이 연구를 했던 J.W.S 라일리가 했다.]||[[비활성 기체]]|| || 1905 ||요한 프리드리히 빌헬름 아돌프 폰 베이어([[독일 제국]])[* [[인디고]] 염료 최초 합성으로 유명하다.]||유기염료, 히드로방향족화합물에 관한 연구|| || || 1906 ||[[앙리 무아상]]([[프랑스 제3공화국]][* 이 해의 화학상 후보에는 [[주기율표]]로 유명한 [[드미트리 멘델레예프|멘델레예프]]도 있었으나 근소한 표차로 무아상에게 돌아갔다. 이 때만 해도 주기율표는 단순히 원소의 주기성을 파악하고 이를 기준으로 배열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었고, 왜 주기성이 존재하는지는 증명하지 못한 상태여서 상대적으로 그 평가가 낮았다. 게다가 당시 플루오르의 정제는 대단히 어려워서 많은 과학자들이 부상을 입거나 죽기까지 했으며 무아상 본인도 한쪽 눈을 잃을 정도였다.][* 의외라면 의외겠지만, 최초의 [[약사]] 출신 수상자이다. 파리 [[약학대학]] 졸업. 사실 이 당시에는 [[약사]]와 [[화학자]] 사이의 구분이 매우 모호했던 상황이었다. ~~애초에 "chemist"라는 명칭이 뭘 의미하는 것이었는지를 생각해본다면~~ 그리고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으나 무아상이 분리해 낸 [[플루오르]]는 실제로 [[제약]]업계의 [[신약]]개발에서 엄~청 자주, 그리고 유용하게 쓰인다. 생체 대사 경로를 회피하고(생물은 탄소-불소 결합을 대사할 수 있는 효소가 없다.), 약물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유리하게 바꿀 때(높은 [[전기음성도]]에 기인함) 이만큼 좋은 물질이 없기 때문.])||[[플루오르]] 화합물 : 무아상로(爐) 도입|| || || 1907 ||에두아르트 부흐너([[독일 제국]])||비세포적 발효 발견||~~부흐너 깔대기~~[* 이름을 보고 오해하기 쉬우나, 사실 이건 이름이 비슷한 독일의 화학자인 에른스트 부흐너(Ernst Büchner)가 개발한 것이다. 본인은 [[세포]]에서 분리한 [[효소]]가 세포 밖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여 수상하였다.]|| || 1908 ||[[어니스트 러더퍼드]]([[뉴질랜드]]/영국)||원소 붕괴 및 방사성 물질의 화학에 관한 연구||알파입자 산란실험을 통한 원자핵의 발견과 행성모형|| || 1909 ||빌헬름 오스트발트(독일 제국)||[[촉매]], 화학평형과 반응속도에 대한 선구적 연구||오스트발트 희석률(Law of dillution)|| || 1910 ||오토 발라흐(독일 제국)||지방족 화합물의 결합에 관한 선구적 연구|| || === 191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11 ||[[마리 퀴리|마리 스쿼도프스카 퀴리]](프랑스 제3공화국)[* 퀴리 부인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그 분. 1903년 남편 [[피에르 퀴리]]와 함께 [[노벨물리학상/수상자|노벨물리학상 수상]]. 노벨상을 여럿 받은 사람 및 단체는 꽤 있으나 서로 다른 과학분야에서 수상한 것으로는 유일하다.]||라듐 및 폴로늄 발견 : 라듐 분리||~~[[라듐]] [[퀴륨]]~~[* 사실 화학 관련 교재보다는 오히려 '''[[위인전]]'''에서 훨씬 많이 나올 것이다.]|| || 1912 ||빅토르 그리냐르(프랑스 제3공화국)[br]폴 사바티에(프랑스 제3공화국)||그리냐르 시약(試藥) 발견[br]유기화합물의 수소화반응 방법||그리냐르 탄소결합 형성반응[* 오늘날에는 2010년 수상 내용과 같이 많은 C-C coupling 반응이 개발되어 최신 연구에서는 다소 등한시되는 감이 있지만, 그래도 산업계에서는 엄연히 [[현역]]인 중요한 [[유기화학]] 반응이다. ~~100년 넘게 [[장수만세]]~~]|| || 1913 ||알프레트 베르너(스위스)||분자 내에서의 원자의 결합 연구||배위수(coordination number)|| || 1914 ||시어도어 윌리엄 리처즈(미국)[* 최초의 미국인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이다. 1907년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이켈슨은 프로이센에서 태어난 폴란드계 유태인이다.]||많은 원소의 원자량의 정밀 측정|| 화학양론(stoichiometry)[* 생각보다 별 것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, 이게 확고하게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[[플로지스톤]]설 같은 황당한 이론들이 횡행하게 된다. 화학분석에서 '''정량'''을 가능하게 해 준 원동력.] || || 1915 ||리하르트 마르틴 빌슈테터(독일 제국)||식물 색소, 특히 클로로필에 대한 선구적 연구|| || || 1916 ||||||<|2> 수상자 없음 |||| || 1917 |||| || 1918 ||[[프리츠 하버]](독일 제국)||[[암모니아]] 합성||하버-보쉬법[* 하버는 이론을 만들었고, 보쉬는 그 이론에 맞추어 개발한 [[촉매]] 반응을 최적화하는 역할이었다. 이 때 탈락의 쓴 맛을 본 보쉬는 1931년에서야 베르기우스와 함께 수상하게 된다.]|| || 1919 |||||| 수상자 없음 |||| || 1920 ||발터 헤르만 네른스트([[바이마르 공화국|독일]])||열화학 분야에 관한 연구||[[열역학]] 제3법칙, 네른스트 식(Nernst equation)|| === 192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<width=8%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21 ||프레더릭 소디(영국)||방사성 물질의 화학:[[동위원소]]의 산출과 성질||[[동위원소]] || || 1922 ||프랜시스 윌리엄 애스턴(영국)||질량분석사진기를 이용한 연구:원자량 정수의 법칙||[[원자량]][* 원자량이 정수가 아니라 소수점으로 측정되는 이유가 여러 [[동위원소]]들이 섞여 있어서 그들의 평균값을 나타내기 때문임을 질량분석기를 통해 증명하였다.]|| || 1923 ||프리츠 프레글(오스트리아 제1공화국)||유기물질의 미량분석법||[[원소]] 정량법[* 고등학교 화학에 단골로 나오는 미지물질 연소 후 나오는 CO2,H2O를 포집하고 비율을 분석하여 분자식을 얻어낼 수 있었다... 하는 그 방법의 창시자이다.]|| || 1924 |||||| 수상자 없음 |||| || 1925 ||리하르트 아돌프 지그몬디(오스트리아 제1공화국)||[[콜로이드]] 용액의 불균일 특성의 설명|| || || 1926 ||테 스베드베리(스웨덴)||분산계 연구||~~초원심분리기~~[* 분산계 연구를 위하여 초원심분리기를 개발하였다. 사실 원심분리기는 화학보다는 [[생명과학]] 연구에서 더 중요하게 사용되는 편이다.]|| || 1927 ||하인리히 오토 빌란트(독일)||담즙산의 조성에 관한 연구|| || || 1928 ||아돌프 오토 라인홀트 빈다우스(독일)||스테롤의 구조 및 비타민으로 전환될 수 있는 스테롤에 관한 연구|| || || 1929 ||아서 하든(영국)[br]한스 카를 아우구스트 시몬 폰 오일러켈핀(스웨덴)||당의 발효와 이 반응에 관여하는 효소작용에 대한 연구|| || || 1930 ||한스 피셔(독일)[* 이름과는 달리 1902년 수상자인 헤르만 에밀 피셔와는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는 남남이다. 그러나 같은 연구실에서 일했으며, 둘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.]||헤민, 클로르필 연구 : 헤민 합성|| || === 193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<width=8%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31 ||카를 보슈(독일)[br]프리드리히 베르기우스(독일)||화학적 고압방법의 발명과 개발||하버-보쉬법[* 카를 보슈 한정. 베르기우스는 이와는 별개로 석탄을 이용한 '''인공[[석유]]''' 합성법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수상하였다. ~~이렇게 좋은 기술을 하필이면 [[나치 독일]]이 [[제 2차 세계대전|전 세계에서 깽판치는 데에]] 가장 알차게 써먹었다는 것이 문제였다면 문제겠지만~~ ~~이 사람이 없었다면 [[루프트바페]]의 [[에이스]] [[신화]]는 존재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.~~ ]|| || 1932 ||어빙 랭뮤어(미국)[* 미국화학회에서 내는 랭뮤어(Langmuir) 저널은 이 화학자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. 계면-표면공학에 대한 저널로 유명함.]||표면 화학에서의 발견과 연구||Langmuir Isotherm|| || 1933 |||||| 수상자 없음 |||| || 1934 ||해럴드 클레이턴 유리(미국)||[[중수소]] 발견||~~[[원자탄]]~~[* [[중수소]]로 구성되어 만들어지는 중수(D2O)는 훗날 [[원자탄]] 개발에 감속재로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었다. [[나치 독일]]의 원자탄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[[대영제국]]에서 [[노르웨이]]의 중수 공장 파괴 작전을 벌인 것은 매우 유명하다. 지금도 중수소는 NMR과 화학반응 메커니즘 규명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.]|| || 1935 ||[[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|장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]](프랑스)[br][[이렌 졸리오퀴리]](프랑스)||새로운 방사성 원소 합성||~~핵반응을 통한 원소 전환~~[* 화학에서는 마이너하지만 [[지구과학]]에서는 중시되는 경향을 보인다. 지구 [[외핵]] 및 [[내핵]]의 [[원소]] 구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. 여담으로 이 핵반응을 통해 '''[[금(원소)|금]]'''을 합성할 수 있다.~~[[강철의 연금술사]]~~ 다만 합성에 드는 비용이 금값보다 더 비싸다는 게 문제지만...] || || 1936 ||페트뤼스 요세퓌스 빌헬뮈스 데베이에(네덜란드)[* 네덜란드 태생이나 국적은 미국이어서 이름이 좀 꼬인다. [[영어]]식으로는 피터 조지프 윌리엄 디바이(Peter Joseph William Debye), [[독일어]]식으로는 페터 요제프 빌헬름 데바이(Peter Joseph Wilhelm Debye).]||기체속의 [[X선]]과 전자의 쌍극자 모멘트 및 회절에 관한 연구||쌍극자 모멘트|| || 1937 ||월터 노먼 하스(영국)[br]파울 카러(스위스)||탄수화물 및 비타민 C 연구 카로티노이드, 플라빈, 비타민 연구|| || || 1938 ||리하르트 요한 쿤[* [[나치 독일]]의 방침에 의해서 수상을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.](나치 독일)||카로티노이드 및 비타민 연구|| || || 1939 ||아돌프 프리드리히 요한 부테난트[* [[나치 독일]]의 방침에 의해서 수상을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.](나치 독일)[br]레오폴트 라보슬라브 슈테펜 루지치카(스위스)||성 호르몬 연구, 폴리메틸렌 및 고테르펜 연구|| || || 1940 |||||| 수상자 없음 |||| === 194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41 ||||||<|2> 수상자 없음 |||| || 1942 || || 1943 ||죄르지 드 헤베시(헝가리 왕국)||화학 연구에 [[방사성 동위원소]]를 추적자로 이용||Isotope labeling[* 이론 교과목에서는 잘 다루지 않지만, [[실험]]에서는 매우 중요한 테크닉이다. 화학동역학부터 시작해서 [[생화학]], [[무기화학]]에 이르기까지. 특히 fluorine-18이 방출하는 positron을 [[PET]]로 탐지하는 방법은 [[뇌]]과학(!)에까지 적용되고 있다. Carbon-13을 이용한 약물 ADME 연구는 이제 고전적인(?) 테크닉으로 여겨질 정도.]|| || 1944 ||[[오토 한]](나치 독일)||중핵분열 발견||[[핵분열]][* 고등학교에서는 물리 교과에서 다루지만, [[일반화학]]에서는 핵화학 파트가 있다.]|| || 1945 ||아르투리 일마르 비르타넨(핀란드)||사료[* 역사에서 말하는 史料가 아니라 동물 먹이인 飼料를 말하는 것이다.]보존법 개발|| || ||<|2> 1946 ||제임스 배철러 섬너(미국)[br]||효소가 결정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||<|2>[[단백질]] 정제 및 결정화[* 단백질 정제에 대해서는 [[생화학]] 교재에서 언급되지만(size-exclusion chromatography 등), 결정화에 대해서는 대학원 수준의 구조생화학에서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. 이 결정화(=광선 회절 가능)를 통해 단백질을 X선 회절 구조결정법을 통해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, 구조생화학 연구자들이 노벨화학상을 무더기로 쓸어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.]|| ||존 하워드 노스럽(미국)[br]웬들 메러디스 스탠리(미국)||순수한 형태로 효소와 바이러스 단백질을 준비|| || 1947 ||로버트 로빈슨 경(영국)||알칼로이드 및 기타 식물 생성물 연구||모르핀, 스트리크닌 구조[* [[유기화학]]을 배우다 보면 가끔 고난이도 예제에 이러한 복잡한 천연물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. 한가지 좀 쩌는 건 이 양반은 NMR 없이(!) 이 복잡한 구조들을 규명해냈다는 것. 궁금하면 당장 모르핀과 스트리크닌 구조를 [[구글]]에 검색해보기 바란다. ~~솔직히 NMR 있어도 풀기 힘들다~~] || || 1948 ||아르네 빌헬름 카우린 티셀리우스(스웨덴)||전기이동 및 흡착 분석법 연구 : 혈청 단백질||전기영동법[* 초반에는 용액 상에서 전기영동을 진행하여 대중화되지 못했으나, gel이 도입되면서 생화학실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SDS-PAGE 및 각종 blotting([[서던 블로팅]] 등)이 가능해지게 된다.]|| || 1949 ||윌리엄 프랜시스 지오크(미국)||극저온에서의 물질의 운동|| || || 1950 ||오토 파울 헤르만 딜스(서독)[br]쿠르트 알더(서독)||디엔 합성 발견 및 개발||딜스-알더(Diels-Alder) 반응[* 고리화합물, 특히 Bridged된 복잡한 고리화합물의 합성에 필수적인 반응]|| === 195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<width=8%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51 ||에드윈 매티슨 맥밀런(미국)[br]글렌 시어도어 시보그[* 원자번호 106번 [[시보귬]]이 이 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. 인명에서 유래한 원소 중 유일하게~~하지만 [[오가네손]]이 있다~~ 당사자가 살아있을 때 명명되었다.](미국)||초우라늄 요소의 발견과 연구|| || || 1952 ||아처 존 포터 마틴(영국)[br]리처드 로런스 밀링턴 싱(영국)||분배 크로마토그래피 개발||[[크로마토그래피]]|| || 1953 ||헤르만 슈타우딩거(서독)||거대분자 연구||Staudinger reaction(?) [* 이 반응 때문에 노벨상을 수상한 건 아니지만, [[고분자]] 쪽에 종사하지 않는 대부분의 화학도들에게는 이 쪽이 더 익숙할 것이다. 특히 [[유기화학]] 전공자들. ] || || 1954 ||[[라이너스 폴링]](미국)[* 반핵운동으로 [[노벨평화상]] 또한 수상하였다.]||화학적 결합의 특성 연구||[[전기 음성도]], 혼성 [[오비탈]]|| || 1955 ||빈센트 뒤비뇨(미국)||폴리펩티드 호르몬 합성||옥시토신,바소프레신[* 아직 효율적인 폴리펩티드 합성법이 등장하지 않았을 때였기 때문에 엄청난 [[노가다]]와 정제과정을 거쳐 합성을 완료하게 된다. 사실 수상의 진정한 의의는 따로 있는데, 생체에서 발견되는 천연물에는 일종의 생명력(?)이 있어서 인공적으로는 천연물을 만들 수 없거나, 만들어도 생체 내에서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근거 없는 믿음이 팽배했던 시절이었다.(주로 [[베르셀리우스]] 등의 메이저 학자들이 이를 주장하는 바람에 사람들은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었다. ~~[[아리스토텔레스]]의 [[천동설|데자뷰]]~~) 그러나 그 믿음은 이 발견으로 인해 깨졌고, 1965년 수상자인 로버트 우드워드에 의해 한번 더 깨지게 되며, 1984년 수상자인 메리필드에 의해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.]|| || 1956 ||시릴 노먼 힌셜우드 경(영국)[br]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세묘노프(소련)||화학반응의 동역학 연구||Lindermann-Hinshelwood 메커니즘|| || 1957 ||알렉산더 로버터스 토드 남작(영국)||뉴클레오티드류와 뉴클레오티드 조효소에 관한 연구|| || || 1958 ||[[프레더릭 생어]](영국)||[[인슐린]] 분자의 구조 결정||Protein sequencing (Sanger's reagent, DNFB)[* 정확히 말하면 구조가 아니라 폴리펩티드 서열을 결정한 것이다. 구조는 1964년 수상자인 도로시 호지킨이 X선 구조결정법을 통해 완전히 분석하게 된다. 나중에 생어는 [[DNA]] sequencing도 개발하여 노벨화학상을 한번 더 수상하게 된다.]|| || 1959 ||야로슬라프 헤이로프스키(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공화국)||폴라로그래피의 발견과 개발|| || || 1960 ||윌라드 프랭크 리비(미국)||[[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]] 개발||[[동위원소]] 반감기[* 의외로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많이 등장한다. 정작 화학 전공책에서는 잘 안 다루는 것이 함정이지만...]|| === 196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<width=8%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61 ||멜빈 캘빈(미국)||광합성 중에 발생하는 화학적 단계 연구||캘빈 회로|| || 1962 ||존 카우더리 켄드루(영국)[br]맥스 퍼디낸드 퍼루츠(영국)||헴단백질(hemoprotein)의 구조 결정||phase problem 해결(?)[* [[학부]] 과정에서는 잘 안 나오고, [[대학원]] 과정의 [[물리화학]] 및 구조생화학 부분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. 밑의 도로시 호지킨 항목에서 X-ray crystallography에 대해서 언급되는데, 이 기술을 이용해서 복잡한 구조를 풀 때 산란된 x-ray의 phase를 측정할 수 없어서 정확한 구조 해석이 어렵다는 난점이 있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[[수은]](!)을 [[단백질]]에 도입하는 등 갖은 실험적 노가다를 통해(좀 전문적인 표현으로는 anomalous dispersion 방법이라고 한다) phase를 비교적 정확하게 구해내어 hemoglobin의 구조를 규명할 수 있었다. 그러나 이 방법은 너무 주먹구구식(...)이었기 때문에 큰 분자구조를 푸는 데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(맥스 페루츠 본인도 이 구조를 푸는 데 무려 '''20년'''이나 걸렸다), 이는 1982년 수상자인 헤르트 하우푸트먼과 제롬 칼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[[컴퓨터]]기술을 토대로 해결하게 된다.]|| || 1963 ||줄리오 나타(이탈리아)[br]카를 치글러(서독)||플라스틱 분야에서 중합체의 구조와 그 합성||치글러-나타(Ziegler-Natta) 중합촉매|| || 1964 ||도러시 메리 크로풋 호지킨(영국)[* 28년만의 여성 수상자.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, 이분이 [[옥스포드]]에 재직할 당시 X선 결정학을 이용한 [[항생제]] 구조 연구에 대해서 지도한 [[학부생]] 제자가 있었는데, 그 사람이 바로 [[마거릿 대처]]다. [[영국]] [[수상]]이었던 그분 맞다.]||악성빈혈 퇴치에 꼭 필요한 생화학적 화합물의 구조 결정||X-ray 회절 결정 구조분석법(?)[* 이 분석법을 개발한 건 아니지만, 이 분석법이 생물에서 발견되는 복잡한 분자(콜레스테롤, 페니실린, Vitamin B12 등)의 구조를 해석할 수 있음을 최초로 구현 및 입증하였다.[* 수상은 맥스 페루츠가 먼저 했으나, X선 결정학을 생체분자에 적용한 것은 도로시 호지킨이 최초이다. 맥스 페루츠는 1960년대에야 헤모글로빈 구조를 밝혀냈지만, 도로시 호지킨은 1949년에 당시까지만 해도 쉽게 예측되지 못했던 [[페니실린]]의 beta-lactam 구조를 규명하여 매우 유명해진 상태였다.] ~~한마디로 [[입스타]]를 [[손스타]]로 만드신 분~~ 이후의 과학자들이 이 방법을 발전시켜 [[단백질]]의 구조까지 규명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여 수많은 노벨상을 쓸어가게 된다. (GPCR, ATP 합성효소, RNA polymerase 등...)][* 여담으로,1962년 수상자인 맥스 퍼루츠, 1982년 수상자인 아론 클룩, 도로시 호지킨, 왓슨-크릭에게 DNA구조 업적을 도둑맞은것(...)으로 유명한 로절린드 프랭클린은 모두 동일한 지도교수(존 버날)에게서 사사받았다. 정작 존 버날 본인은 [[소련]]에 우호적인 [[사회주의]]자였기 때문에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였다.] || || 1965 ||로버트 번스 우드워드(미국)||과거 생물에 의해서만 산출된다고 여겼던 스테롤, 클로로필의 합성||천연화합물 전합성[* 코리(E.J.Corey, 1990년 노벨화학상 수상) 이전의 유기합성화학계의 본좌. NMR 없이도(!!!) 천연물을 뚝딱 합성해내던[* NMR 분석법은 1960년대 후반에야 대중화되었다. NMR분석법은 1991년 노벨화학상 수상.], 유기화학자들에게 있어 가히 [[신선]]과 같은 존재였다고 할 수 있다. 실제로도 어린 시절을 보면. 불과 22살에 '''[[MIT]] [[박사]]'''학위를 취득하는 등, 여러모로 상식을 벗어난 비범한 커리어를 보여준다. ~~친구들은 겨우 [[학부]] 졸업하고 있을 때에...~~ 유기화학의 named reaction들에서 간혹 그의 이름이 붙은 반응들을 확인할 수 있다.]|| || 1966 ||로버트 샌더슨 멀리컨(미국)[* Robert S. Mulliken. 기름방울실험으로 알려진 '''밀'''리컨(Robert A. Millikan, 192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)과는 성의 철자부터 다른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다.]||분자의 화학결합 및 전기적 구조에 관한 연구||멀리컨 [[전기 음성도]]|| || 1967 ||만프레트 아이겐(서독)[br]로널드 조지 레이퍼드 노리시(영국)[br]조지 포터(영국)||초고속 화학반응에 관한 연구||반응속도론[* 화학동역학의 효시가 되는 부분으로, 에너지 펄스를 이용하여 매우 빠르게 일어나는 화학반응들의 반응속도상수 k를 측정하였다. ~~[[화학2]]에서 나오는 타임워치 사용하는 반응속도 측정법으로는 어림없다~~] || || 1968 ||라르스 온사게르(미국)||비가역과정의 열역학 이론 연구|| || || 1969 ||데릭 해럴드 리처드 바턴(영국)[br]오드 하셀(노르웨이)||특정 유기화합물의 3차원적 형태결정에 대한 연구||Cyclohexane conformation[* [[유기화학]] 초반부에 나오는 chair형 및 boat형 고리 구조 그거 맞다.] || || 1970 ||루이스 페데리코 를루아르(아르헨티나)[* 내과 레지던트 수련 도중 생화학으로 진로를 변경]||탄수화물의 생합성(生合成)에서 당(糖) 뉴클레오티드와 그 역할 발견|| || === 197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<width=8%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71 ||게르하르트 헤르츠베르크(캐나다)||분자 구조에 대한 연구||자유 [[라디칼]] 화학|| || 1972 ||크리스천 베이커 안핀센(미국)[br]스탠퍼드 무어(미국)[br]윌리엄 하워드 스타인(미국)||효소 화학에 기초 공헌||Protein folding[* [[생화학]] 교과서에는 [[아미노산]] 서열에 따라 [[단백질]] 구조가 특이적으로 접힌다고 아주 대충(...) 언급되어 있지만, 본격적인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. 안핀센 선생께서 '''[[아미노산]] 서열만 가지고 [[단백질]] 접힘 구조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 것이다'''라는 무시무시한 [[떡밥]]을 던져놓고 가신 덕분에, 지금도 수많은 [[물리화학]]자(특히 계산화학자)들은 날밤을 지새며 [[컴퓨터]]와 씨름하고 있다. [[지못미]]... ~~이거 해결하면 차기 노벨상은 기본이고, 수많은 바이오의약품 회사들이 기술 인수를 위해 '''[[필립 J. 프라이|shut up and take my money]]'''를 시전할 것이다.~~ 그런데 최근(2020년 말)에 이쪽 분야에서 큰 진전이 일어났다. 오오 [[구글]] [[인공지능]] [[딥러닝]] 오오... 자세한 것은 '''[[알파폴드]]''' 참조] || || 1973 ||에른스트 오토 피셔(서독)[br]제프리 윌킨슨(영국)||유기금속 화학||윌킨슨(Wilkinson) [[로듐]] 수소화촉매|| || 1974 ||폴 존 플로리(미국)||긴 사슬을 가진 분자에 관한 연구||플로리-허긴스 이론|| || 1975 ||존 워컵 콘포스(영국)[br]블라디미르 프렐로그(스위스)||입체화학 연구||Cahn-Ingold-Prelog 시스템(작용기 우선순위 결정법)|| || 1976 ||윌리엄 넌 립스컴 2세(미국)||보란의 구조||B2H6(...)[* 나름 일반화학에서 빠지지 않고(?) 등장하는 인기 소재이다. ~~그렇게 분자구조에 대한 [[고정관념]]에서 벗어나 hyperconjugation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.~~] || || 1977 ||일리야 프리고진(벨기에)[* 출생지는 러시아. 소련이 되기 몇달 전에 태어나, 1929년 일가가 벨기에로 이주하였다.]||열역학의 영역 확대||비평형 열역학[* [[대학원]] 수준 [[물리화학]]에서 맛볼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. [[복잡계]] 과학 또는 [[카오스 이론]]에 대한 연구로도 매우 유명한 사람이다.]|| || 1978 ||피터 데니스 미첼(영국)||생물계에서 에너지 이동과정 이론을 공식화||[[아데노신3인산|ATP]], NAD, FAD|| || 1979 ||허버트 찰스 브라운(미국)[br]게오르크 비티히(서독)||유기물질의 합성에서 [[붕소]](硼素)와 [[인(원소)|인]](燐) 화합물 도입||비티히(Wittig) 시약[* 나중에 Horner-Wadsworth-Emmons가 이 반응을 개량함]|| || 1980 ||폴 버그(미국)[br]월터 길버트(미국)[br][[프레더릭 생어]](영국)[* 이로써 두 번째 수상]||중립 K-meson의 붕괴에서 기본 대칭 원리의 위반 발견||Sanger DNA sequencing[* [[생화학]]에서 시퀀싱 관련 대목이 나올 때 프로토타입으로서 자주 언급된다. 프레데릭 생어의 업적으로 인하여 휴먼 지놈 프로젝트의 실현이 가능해졌으며, 훗날 [[일루미나]] 등의 기업이 개발한 차세대 시퀀싱 기술(nanopore sequencing 등...)의 개발로 이어지게 된다. 생물정보학(Bioinformatics)과 맞춤의학(Individualized medicine)의 탄생도 이것 덕분에 가능했다.]|| === 198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81 ||후쿠이 겐이치(일본)[br]로알드 호프만(미국)||화학반응의 궤도함수 대칭 해석||[[방향족]] [[분자]] [[오비탈]][* [[유기화학]] 및 [[물리화학]]에서 방향족 화합물을 다룰 때 frontier orbital에 대한 개념을 들어본 일이 있었을 것이다. 지금이야 이러한 분자오비탈에 대한 개념이 학부생도 쉽게(?) 이해할 정도로 보편화되어있지만, 그 당시에는 뭐...]|| || 1982 ||에런 클루그(영국)||생물학적 물질의 구조 결정||cryo-EM(?)[* 구조[[생화학]]에 최초로 전자[[현미경]]을 동원하였다. 이 방법을 통해 바이러스의 [[핵산]]-[[단백질]] 복합체 구조를 규명한 공로로 수상하였다. 그러나 당시에는 기술의 한계로 전자[[현미경]]의 성능이 영 좋지 않았고+가격도 어마어마했기에 대중화된 분석법이 되지는 못했지만, 2010년대에 들어 전자[[현미경]]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Cryo-EM등의 최첨단 구조분석법이 개발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. '''그리고 2017년이 되면서...''' ~~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~~]|| || 1983 ||헨리 타우버(캐나다)||전자이동 연구|| || || 1984 ||로버트 브루스 메리필드(미국)||폴리펩티드 합성방법 개발||메리필드 고체상 폴리펩티드 합성법[* 오늘날은 합성법이 많이 개량되어서 오리지날 버전 합성법은 잘 쓰이지 않지만 ~~무엇보다 [[불산]](HF)의 압박~~ 폴리펩티드를 인공적으로 합성 가능하다는 개념을 최초로 구현했기에 수상하였다. 다만 아무리 개량되었어도 수율 및 순도 문제상 합성 가능한 최대 길이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[[단백질]] 합성에는 여전히 적용하기 어렵고, [[유전공학]]이 이것을 보완한다. ~~[[리보솜]]의 위엄~~]|| || 1985 ||헤르트 에런 하우프트먼(미국)[br]제롬 칼(미국)||작은 분자의 화학구조를 추론하는 수학적 방법 개발||phase problem 해결[* 1962년 수상자인 존 켄드루 & 맥스 페루츠에서도 언급이 나오지만, 아직 이 문제의 해결은 불확실한 상태였다. 이들은 이 문제를 [[통계]]와 [[컴퓨터]]를 이용해서 [[파동]][[함수]]를 근사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. 덕분에 구조 규명 연산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.]|| || 1986 ||더들리 로버트 허슈바크(미국)[br]리위안저(대만/미국)[* 중국계 최초 노벨화학상 수상자(두 번째는 2008년의 로저 첸(첸융젠)), [[대만]] 출신의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(단, 대만에 일시 거주한 외성인을 포함한다면 하나 더 있긴 하다). 1974년에 미국 국적을 취득하였으나, 1994년에 미국 국적을 포기하여 현재는 [[대만]] 국적. 참고로 대만 본토(본섬) 출신이다.][br]존 찰스 폴라니(캐나다)||기초 화학반응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 개발||화학동역학[* 물리화학의 [[삼대장]]([[양자역학]],[[열역학]],화학동역학)에 속하는 화학동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[[연구방법론]]으로 꼽히는 교차분자빔을 이용한 반응 관측법을 개발하였다. 이거 덕분에 그동안 [[이론]] 및 [[가설]]의 영역에 속했던 화학반응 메커니즘들이 실제로 규명되기 시작하였고, 기존에 잘못 알려져 있던 메커니즘들이 바로잡히는 계기가 되었다.]|| || 1987 ||도널드 J. 크램(영국)[br]장-마리 렌(프랑스)[br][[찰스 피더슨|찰스 J. 피더슨]](미국)[* 재미있게도 이 사람은 아버지가 노르웨이인, 어머니가 일본인이고 '''대한제국''' 부산에서 태어난 뒤 부모의 직장인 평안북도 운산군 금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노벨상 위원회 공식 기록에 출신지가 '''한국'''으로 기록되어 있다. 국적 규정이 대단히 복잡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출생지를 기록하는 것. 이후 10세 때 일본에서 중등교육을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한 이후에 최종적으로 미국 국적을 취득하였다. ]||다른 분자와 결합할 수 있는 분자 개발||Host-guest chemistry[* 2016년 노벨상 수상자들이 연구한 초분자화학의 효시...쯤 되는 분야이다. 학부 [[유기화학]]에서 간혹 볼 수 있는, K+를 묶어두어 친핵체의 친핵성을 높이는 18-Crown-6 분자가 바로 그것.]|| || 1988 ||요한 다이젠호퍼(서독)[br]로베르트 후버(서독)[br]하르트무트 미헬(서독)||광합성에 필요한 단백질 구조 발견|| || || 1989 ||시드니 올트먼(미국)[br] 토머스 로버트 체크(미국)||RNA의 기본적 성질 발견||~~[[RNA]] WORLD~~[* 고등학교 [[생명과학]] 교재의 생명체의 탄생 부분에서 나온다. 생체분자들의 탄생은 [[RNA]]의 자가[[촉매]]반응으로 인한 것이다...는 대목에 나오는, 이른바 RNA WORLD 가설. 수상자들은 바로 이 RNA의 자가촉매 기능을 밝혀내었다.]|| || 1990 ||일라이어스 제임스 코리(미국)||복잡한 분자를 합성하기 위한 역합성 분석법 개발||역합성 '''전체'''[* 역시 유기합성화학계의 본좌. Synthon,Umpolung,FGI 등의 현대 유기전합성에서 필수적으로 쓰이고 있는 개념들을 창시. ~~그리고 그의 제자인 필 배런(Phil.S.Baran)이 학계에서 다음 세대 노벨화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될 만큼 넘사벽의 포스를 흩뿌리는 중~~ ]|| === 199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1991 ||리하르트 로베르트 에른스트(스위스)||핵자기 공명 분광학 개발||[[NMR|NMR 분석법]][* 학부 수준은 물론이고, [[대학원]] 과정에서 나오는 FT-NMR과 다차원 NMR 등의 고급 테크닉까지도 전부 이 분이 개발한 것이다. 여담으로, 2002년 [[다나카 고이치]]와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쿠르트 뷔트리히는 이 FT-NMR 기술을 생체분자 분석에 응용한 공로를 인정받았기에 수상하였다.]|| || 1992 ||루돌프 아서 마커스(미국)||분자 간 전자이동에 대한 설명|| || || 1993 ||캐리 뱅크스 멀리스[* [[LSD]]를 빨고 본 [[환각]]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[[PCR]]을 개발해서 벼락부자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. ~~[[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?]]~~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한 인물.](미국)[br]마이클 스미스(캐나다)||유전자 연구와 조작기술 고안||[[PCR]]|| || 1994 ||조지 앤드류 올라(헝가리/미국)||탄화수소 분자의 연구기술 개발||5배위 탄소[* 5배위 탄소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! 하겠지만, [[유기화학]] 항목에도 5배위 탄소가 [[무기화학]]에서는 가능하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. 실제로 [[무기화학]] 교과서의 초반부에서 저학년동안 [[유기화학]]에 찌든 가엾고 딱한 학부생들에게 [[충공깽]]을 선사할 목적으로 5배위 탄소에 대해서 예시를 드는 경우가 많다.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사람이 바로 조지 앤드류 올라. 여담으로, 위의 [[앙리 무아상]] 각주에서 설명한 [[플루오르]]를 약물 분자에 도입하는 fluorine chemistry를 실제로 구현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. ~~[[입스타]]를 [[손스타]]로 구현하신 분 하나 추가요~~][* [[http://littleview.tistory.com/entry/%EC%97%AC%EC%84%AF-%EA%B0%9C%EC%9D%98-%EA%B2%B0%ED%95%A9%EC%9D%84-%EA%B0%96%EB%8A%94-%ED%83%84%EC%86%8C-%EC%96%91%EC%9D%B4%EC%98%A8|지금은 6배위 탄소까지 만들어냈다]] 흠좀무]|| || 1995 ||파울 요제프 크뤼천(네덜란드)[br]프랭크 셔우드 롤런드(미국)[br]마리오 호세 몰리나(멕시코/미국)||[[오존층]]의 두께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적 메커니즘을 설명||오존층 파괴 메커니즘(...)[* 의외로 [[고등학교]] 교과서 및 [[일반화학]]에서 언급이 되는 경우가 있다. 특히 교과서 후반부의 [[환경]] 관련 부분에서.]|| || 1996 ||로버트 컬(미국)[br]해럴드 크로토(영국)[br]리처드 스몰리(미국)||새로운 탄소화합물인 풀러렌의 발견||[[풀러렌]][* 워낙 구조가 특이하다보니 [[고등학교]] 교과서 및 학부 저학년 과목에서 '''동소체''' 관련 부분을 설명하면서 항상 언급된다. [[재료공학]]에서는 이를 길게 연장한 구조인 탄소나노튜브가 더 메이저한 편.][* 사실 진짜 처음으로 풀러렌을 구성한 사람은 [[오사와 에이지]]이지만, 해당 논문을 [[영어]]가 아닌 [[일본어]]로만 작성하는 바람에 주목받지 못해서 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.--토익 학원에서 광고 소재로 써도 좋을 듯 하다--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는 [[네이처]] 저널 제384호에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.]|| || 1997 ||존 워커(영국)[br]폴 보이어(미국)[br]옌스 스코우(덴마크)[* 코펜하겐 의대를 졸업, 의사면허가 있다.]||ATP 합성효소 발견||ATP 합성효소[* [[생화학]] 교과서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며, [[효소]] 구조가 매우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다. [[톱니바퀴]]처럼 생긴 구성요소가 있는 등 마치 [[나노머신]]을 생체에서 구현한 것처럼 정교하게 생겼다.]|| || 1998 ||월터 콘(영국)[br]존 포플(미국)||컴퓨터를 사용한 분자반응 연구방법 고안[* 분자의 구조, 성질을 계산하는 GAUSSIAN 프로그램 개발 공로]||[[가우시안|GAUSSIAN 98]]|| || 1999 ||[[아메드 즈웨일]](이집트/미국)||초고속 레이저 분광학 기술을 이용한 화학반응 연구||펨토초 [[레이저]] 분광학[* [[물리화학]]에서 특정 반응의 메커니즘을 규명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분석법이다. 순식간에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관찰하기 위한 일종의 초고속 카메라라고 할 수 있다. ]|| || 2000 ||앨런 J. 히거(미국)[br]앨런 G. 맥더미드(미국)[br]시라카와 히데키(일본)||전도성 플라스틱 개발[* 시라카와 교수 연구실의 한 한국인(한국계 미국인=미국인)유학생이 실수로 적정량 1000배의 촉매를 쏟아부은 것에서 발견했다고 한다]|| || === 200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<width=8%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<width=35%>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<|2> 2001 ||윌리엄 S. 놀스(미국)[br]노요리 료지(일본)||카이랄성 촉매 수소화 반응에 대한 연구||<|2>Sharpless Epoxidation[* 특정 반응에 첨가하는 카이랄 첨가제의 입체구조에 따라 생성물의 입체구조가 달라지는 것을 밝혀냄. 현대 의약품 비대칭 전합성의 핵심기법]|| ||K. 배리 샤플리스(미국)||카이랄성 촉매 산화 반응에 대한 연구|| ||<|2> 2002 ||존 B. 펜(미국)[br][[다나카 고이치]][* [[학사]] 출신 유일.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발명한 기술로 노벨상을 수상한 것으로 유명하다. 실제로 수상 소식이 알려진 후 본인도 매우 얼떨떨했다고 한다. ](일본)||생물학적 마크로몰레쿠의 질량 분석을 위한 연성 탈착 이온화 방법의 개발||ESI, MALDI[* ESI, MALDI는 거대분자를 이온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. 각각의 방법마다 장단점이 존재하며 현재 단백질 분석에 빠지지 않는 기술들이다. ESI(존 펜), MALDI(다나카 고이치)]|| ||쿠르트 뷔트리히(스위스)||용액에 있는 생물학적 고분자의 3차원 구조를 결정하기 위한 핵자기 공명 분광법의 개발|| || ||<|2> 2003 ||피터 아그리(미국)||물 통로들(Water Channels)의 발견|| || ||로더릭 매키넌(미국)||이온 통로들(Ion Channels)의 구조 및 기계론적 연구|| || || 2004 ||어윈 로즈(미국)[br]아브람 헤르슈코(이스라엘)[* 의사 출신의 생화학자다.][br]아론 치에하노베르(이스라엘)||단백질 분해를 조절하는 세포 내 메커니즘 발견||유비퀴틴화(Ubiquitination)[* 세포 내의 필요 없거나 손상된 단백질을 분해시키기 위해 [[쓰레기통]]행 대상 딱지(...)를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[[세포]]내의 [[쓰레기통]] 역할을 하는 프로테아좀(Proteasome)이 이 딱지를 인식하고 분해를 수행하게 된다. 목적은 비슷하면서도 기전은 다른 것으로 [[자가포식]](Autophagy)이 있는데, 이것 역시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6년 오오스미 요시노리가 노벨상을 수상하였다. 단 [[노벨화학상]]은 아니고 [[노벨생리의학상]].]|| || 2005 ||이브 쇼뱅[* 석유화학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아~주 오래 전에 수행했던 연구로 인하여 말년에 [[뜬금포]](...)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다. ~~역시 노벨상 수상하려면 오래 살고 봐야~~](프랑스)[br]로버트 H. 그럽스(미국)[br]리처드 R. 슈록(미국)||유기합성에의 메타텍스 방법의 개발||Grubbs 촉매(Olefin Metathesis)[* 기존의 방법으로는 합성이 어려운 고분자 및 거대고리화합물 합성에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되는 촉매]|| || 2006 ||로저 콘버그(미국)[* 1959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아서콘버그의 아들]||유전자 정보 전사과정연구|| || || 2007 ||게르하르트 에르틀(독일)||표면 화학 분야에 대한 새로운 연구||표면화학[* [[물리화학]] 분과에서 매우 활발하게 연구된다. 번외로 [[화학공학]]과에서도 [[촉매]] 때문에 중요하게 다뤄지는 편이다. 이분은 자동차 백금 촉매 등에서 일어나는 [[고체]] 표면에서의 [[기체]] 분자 전환의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수상하였다.]|| || 2008 ||로저 첸[* 미국에서 로켓을 연구하다가 [[매카시즘]] 때문에 중국으로 쫓겨난 [[첸쉐썬]]의 5촌 조카이다. 중국식 이름은 첸융젠(錢永健, 전영건). ](미국)[br]마틴 챌피(미국)[br]시모무라 오사무[* [[앙리 무아상]] 이래로 102년 만의 [[약사]] 출신 수상자이다. [[나가사키]] 대학 [[약학]]부 졸업.](일본)||[[녹색 형광 단백질]]인 GFP의 발견과 개발||녹색 형광 [[단백질]] [* 미국 해안에 서식하는 해파리를 수없이 잡아 추출해서 얻은(...) 단백질이다. ~~[[박근혜|???:해파리로 만든 것...이건 굉장히 귀하네요]]~~ [[생명과학]] 연구에서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, [[유기화학]] 관련 종사자들에게 "형광 분자"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하여 GFP를 보완할 small molecule dye 및 chemical probe의 설계 및 합성 방법에 대한 개발이 붐을 이루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. 길게 보면 [[의약화학]]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.][* 시상식 때 마틴 챌피와 로저 첸은 자신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한 사람을 시상식 자리에 직접 초대했는데, 특이하게도 그 사람은 셔틀 운전기사였다. 이름은 더글러스 프래셔로, 본래는 그 또한 화학자였고 해당 단백질 연구도 행했지만, 연구비 지원을 받지 못해서 연구를 포기하고 챌피와 첸에게 연구 자료를 승계해준 것. 이후 동료들의 설득으로 학계에 복귀했다고. ]|| || 2009 ||벤카트라만 라마크리슈난(인도/영국/미국)[br]토머스 스타이츠(미국)[br]아다 요나트(이스라엘)[* 46년만의 여성 수상자.]||리보솜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||[[리보솜]] 구조|| || 2010 ||리처드 헤크(미국)[br][[네기시 에이이치]](일본)[br][[스즈키 아키라]](일본)||팔라듐 촉매교차결합 연구||팔라듐 관여 C-C결합 형성반응[* 이 세 사람의 이름을 딴 반응이 다 따로 있다! 이 반응으로 인해 기존의 방법으로는 연결이 곤란했던 분자들의 결합이 가능하게 되었다. ~~그 와중에 비슷한 반응 개발해 놓고도 수상 못 한 소노가시라 선생 지못미~~]|| === 2010년대 === ||<rowbgcolor=#FFCC66><tablebordercolor=#FFCC66><:> '''{{{#white 연도}}}''' || '''{{{#white 수상자(국적)}}}''' || '''{{{#white 수상 내역}}}''' || '''{{{#white 교과서 수록}}}''' || || 2011 ||다니엘 셰흐트만[* [[준결정]] 발견 주장 당시 다른 [[과학자]]들에게 준과학자(...)라는 조롱까지 들을 정도로 [[다굴]]을 당하며 고생했지만, 결국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것이 입증되어 노벨상을 수상하였다. ~~ㅅㅂ 내가 맞다고 했잖아 이 [[겜알못|화알못]]들아!~~][* 인터넷 짤방으로 수업 폐강 사유 레전드 등으로 알려진 그 교수님 맞다. 대통령 선거 출마... 다만 낙선~~흠좀무~~](이스라엘)||[[준결정]] 발견|| || || 2012 ||브라이언 코빌카(미국)[br]로버트 레프코위츠(미국)[* 코빌카와 레프코위츠 모두 의사 출신으로 내과전문의까지 취득하였다. 레프코위츠는 순환기내과 펠로우까지 마친 세부전문의다.]||G단백질 연결 수용체(GPCR)[* 세포막에서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이 세포에 작용하도록 만든다.] 연구||[[GPCR]][* [[생화학]] 교과서의 신호전달 부분에서는 이것에 관한 내용이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. ~~[[SIGNAL|signal 보내 sign을 보내]]~~ 당장 우리 몸을 관장하는 [[자율신경]]이 이 수용체에 의해서 작동하는 것임을 보면 그 중요성이 얼마나 심대한지를 알 수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[[노벨생리의학상]]이 아니라 [[노벨화학상]]을 수상하게 된 이유는, 이 GPCR이 구조를 온전히 유지하면서 세포막에서 분리해내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'''보조제 사용법'''을 개발한 것에 대한 공로 또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.]|| || 2013 ||마틴 카플러스(오스트리아/미국)[br]마이클 레빗(미국/영국/이스라엘)[br]아리에 와르셸(이스라엘/미국)||복잡한 화학 시스템을 위한 멀티스케일 모델의 개발[* CHARMM이라는 프로그램 개발. 종전의 GAUSSIAN은 양자역학적 계산만 하지만 CHARMM은 작은 분자에는 양자역학을, 큰 분자에는 고전역학을 적용해 계산속도를 빠르게 하고 거대분자 계산도 가능하게 했다.]||Karplus equation(?)[* 역시 이것 때문에 노벨상을 수상한 건 아니지만, NMR을 이용한 분석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것이 훨씬 익숙할 것이다.]|| || 2014 ||에릭 베치그(미국)[br]슈테판 W. 헬(독일)[br]윌리엄 E. 머너(미국)||초경량 형광 현미경 개발|| || || 2015 ||토마스 린달(스웨덴/영국)[br]폴 모드리치(미국)[br]아지즈 산자르(터키/미국)[* 의사면허 취득 이후 진료 경험이 있던 임상[[의사]] 출신이다.]||DNA 수선 메커니즘 연구|| || || 2016 ||피에르 소바주(프랑스)[br]프레이저 스토더트(영국/미국)[br]베르나르트 페링하(네덜란드)||분자 기계 개발||[[초분자화학]][* 아직까지 [[나노머신]] 레벨에는 당연히(...) 미치지 못하지만 ~~[[겁스 무한세계]]에서 나오는 그걸 떠올리면 곤란하다~~ 나름 [[무기화학]] 분과에서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.]|| || 2017 ||자크 뒤보셰(스위스)[br]요아힘 프랑크(독일/미국)[br]리처드 헨더슨(영국)||용액 내 생체 분자의 고해상도 구조 결정을 위한 극저온 현미경 개발||Cryo-EM[* 35년 전의 수상 주제와 비슷하나, 그 때와 지금의 기술력 격차는 [[넘사벽]]이다. 원래 Cryo-EM이 기존 X선 회절법에 비해 고품질의 시료 결정 제작이 필요없다는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푸대접을 받아왔는데, 용액을 저온으로 만들 때 얼음 결정이 생겨서 시료 구조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 중대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. 이 사람들은 적절한 시료처리방법 및 컴퓨터로 전자빔 산란결과를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해서 수상하게 되었다.] || ||<|2> 2018 ||프랜시스 H. 아널드(미국)[br] ||효소의 유도 진화(directed evolution) 발견 || || ||조지 P. 스미스(미국)[br]그레고리 P. 윈터(영국)||펩타이드와 항체의 파지 제시법(phage display) 발견|| || || 2019 ||존 B. 굿이너프[* 1922년 7월 25일 출생, 현(現) 최고령 수상자. 20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아서 애슈킨(1922년 9월 2일 출생)보다 39일이나 일찍 태어났다. 재미있게도 영어 본명의 철자가 Goodenough. --노벨상을 받으니 충분히(enough) 좋아(good)--](미국)[br]M. 스탠리 휘팅엄(영국/미국)[br][[요시노 아키라]](일본)||[[리튬 이온 배터리|리튬-이온 전지]] 개발[* 휘팅엄이 이론을 발견, 굿이너프는 이를 크게 개량했으며, 요시노는 상용화에 성공했다]|| || || 2020 ||에마뉘엘 샤르팡티에(프랑스)[br][[제니퍼 다우드나|제니퍼 A. 다우드나]](미국) ||유전자 편집(genome editing) 방법론 개발[* [[CRISPR|크리스퍼 유전자 가위]]([[CRISPR]]-Cas9)] || || [각주][[분류:노벨화학상 수상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