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노래]] [[분류:가요]] [목차] == 개요 == [[노래]] 그 자체 또는 그 노래를 만들고 부른 사람들([[가수]], [[작사]], [[작곡]]자)를 기리기 위해 세운 [[비석]]. 보통 그 노래의 주제가 되는 지역 또는 해당 관계자(가수나 작사/작곡가)의 근거지에 세운다. == 가치 == 그저 잠시 유행하고 잊혀진 노래가 아닌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[[명곡]]이거나 최소한 그 곡이 히트함으로서 해당 국가/지역을 알리는 데 크게 공헌을 한 곡이 아니라면 쉽게 노래비는 세워지지 않는다. 실제로 현재 세워지고 관리되고 있는 많은 노래비는 작사자나 작곡자, 가수가 그야말로 지역 레전드이거나 노래 자체가 해당 지역을 떠올릴 때 대표 키워드가 될 정도의 명곡인 경우가 대부분이다. 물론 꼭 흘러간 노래만 노래비를 세우는 것은 아니라서 2010년대의 노래인 [[진성(가수)|진성]]의 '안동역에서'는 트로트 팬들에게 [[안동시]]와 [[안동역]]의 이름을 강하게 각인하는 데 성공하여 발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안동역에 그 노래비가 세워졌다. 다만 모든 노래비가 정말 노래나 가수가 [[넘사벽]]이어서 세워지는 것은 아니며, 정치적인 목적을 띠어 정권 홍보 목적의 노래 또는 권력층의 입김을 받아 세워지는 노래비도 있다. 이런 노래비는 [[군사정권]] 시기에 세워진 것이 대표적인데, 이 경우 정권이나 사회가 바뀌면 해당 노래비는 철거되는 경우가 많다. 그 이외에도 [[동요]] 노래비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 목적으로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공원 등에 설치하고, 대한민국에 세워진 노래비 가운데 이러한 동요 노래비의 비중은 적지 안호다. == 내용 == 노래비에는 보통 노래의 제목과 가사, 작사자 및 작곡자, 가수의 이름이 적히고, 해당 노래의 배경같은 뒷 이야기가 함께 적히는 경우가 많다. 다만 이들 사항이 모든 노래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닌데, 저작자가 누구인지 불명인 노래도 있으며 안다고 해도 당사자 또는 그 유족이 노래비에 실리는 것을 원치 않을 경우도 있을 수 있다. 대전 부르스같은 곡이 대표적인데, 원래 노래비 제작 당시에는 원곡의 가수인 [[안정애]]만 기재할 계획이었으나 원곡자가 해당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지금의 국민가요 반열에 오르게 한 [[조용필]]을 함께 기재할 것을 요구하면서 아예 가수가 누구인지 적지 않은 노래비를 만들게 되었다. == 나무위키에 수록된 노래의 노래비 == 여기서는 나무위키에 독립 문서로 기재된 노래의 노래비 위치를 기재한다. * [[광화문 연가]] - [[서울특별시]] [[중구(서울)|중구]] 덕수궁길 * [[돌아가는 삼각지]] - [[서울특별시]] [[용산구]] 삼각지교차로 * [[돌아와요 부산항에]] - [[부산광역시]] [[해운대구]] [[해운대해수욕장]] 부근 * [[목포의 눈물]] - [[전라남도]] [[목포시]] 유달산 기슭 * [[빨간 마후라]] - [[대구광역시]] [[달성군]] 유치곤장군호국기념관 내 * [[비내리는 고모령]] - [[대구광역시]] [[수성구]] 망우공원 내 * [[부산 갈매기]] - [[부산광역시]] [[남구(부산)|남구]] [[오륙도]] 등대 앞 * [[서울의 찬가]] - [[서울특별시]] [[종로구]] 세종로공원 내 * [[소양강 처녀]] - [[강원도]] [[춘천시]] 호반사거리 옆 * [[신라의 달밤]] - [[경상북도]] [[경주시]] 구정로터리 옆 * [[울고 넘는 박달재]] - [[충청북도]] [[제천시]] 박달재휴게소 내 * [[연안부두#s-2|연안부두]] - [[인천광역시]] [[중구(인천)|중구]] 연안부두친수공원 내 * [[임을 위한 행진곡]] - [[광주광역시]] [[북구(광주)|북구]]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앞