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노래]] [목차] == 개요 == 가수 [[황정자]]가 1962년 발표한 노래. 제목은 몰라도 '''노세노세 젊어서 노세~ 늙어지면 못노나니~'''는 다 들어봤을 것이다. 언뜻 가사 내용만 보면 탱자탱자 놀기나 하자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, 노래가 발표된 시기가 1962년도인 것에서 보듯 저 노랫말에 투영된 시대는 전쟁이 막 끝난 1950년대말에서 1960년대초이다. 한창 전후복구니 재건이니 뭐니 하던 시대상이라 마음대로 놀고 싶어도 놀 수 없었던 시대의 애환이 담겨있는 가사인 것.[* 시사영어사 영어 교과서에 "Koreans are diligent"(한국인은 근면하다)는 내용을 민영빈 사장이 굳이 집어넣은 것도 저런 시대상의 반영이다. 1970년대까지 한국은 새벽 5시면 일과가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던 노동의 시기였기 때문. 이 부작용은 민주화 이후에 터지는데 그것이 바로 1989년 노동자 대투쟁이다.] 지금도 어딘가의 야유회에서는 이 노래가 불리고 있을지도 모른다. ||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6A96E9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lHLeFcGhmKk)]}}} || ||<bgcolor=#6A96E9><color=#fff> ''' 황정자 '노래가락 차차차' ''' || ||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6A96E9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kLGtnyVizyw)]}}} || ||<bgcolor=#6A96E9><color=#fff> ''' 주현미 '노래가락 차차차' ''' || == 가사 == >1절 >---- >노세노세 젊어서 놀아[* 원래 '''놀아'''가 맞다. 그런데 나중에 운율이 안맞아서 '''노세'''로 바뀐 듯.]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>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>얼시구절시구 차차차(차차차) >지화자 좋구나 차차차(차차차) >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>차차차(차차차)차차차(차차차) > >2절 >---- >가세가세 산천경개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>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>얼시구절시구 차차차(차차차) >지화자 좋구나 차차차(차차차) >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>차차차(차차차) 차차차(차차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