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Nemesis_Beta.jpg]] [[오퍼레이션 라쿤 시티]]에서 등장하는 기생충으로, [[네메시스 알파]] 타입의 또다른 바리에이션으로 등장했다. [[윌리엄 버킨]]이 [[네메시스 알파]]에 영감을 받아 극비리에 개발했다고 한다. 숙주의 등 뒤로 다가가 [[헤드크랩|목 주위에 주둥이를 박아넣어 중추신경을 장악하는 방식으로]] 숙주를 조종한다고 한다. 숙주의 체내에 기생하여 외부노출이 없는 알파타입과 달리, 베타타입은 숙주의 목 뒤에 직접 달라붙어 조종하는 방식이라 본체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다. 또한 네메시스 알파타입이 숙주의 정신연령을 7살 어린아이 정도로 올려줘 작전명령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줬었다만, 베타타입은 그 정도까지 지능을 올려주진 못하며 단순히 숙주의 신체능력 향상이나 집단행동을 하게하는 수준 정도로만 강화시킨다. 하지만 알파타입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, 알파타입의 경우는 숙주가 타이런트 정도의 강한소체가 아니라면 숙주가 기생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버려서 기생시킬 수조차 없었다. 그러나 베타타입의 경우는 일반적인 좀비라도 숙주의 강약 여부를 떠나 얼마든지 기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즉 범용성 면에서는 알파타입보다도 압도적으로 우수하다. 또한 베타타입에 기생된 숙주들은 특수한 [[페로몬]]을 분비하며 주위로 뿌리는데, 이 페로몬에 노출된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 T-바이러스 좀비들에게 더욱 더 쉽게 노출되게 된다고 한다. 이 페로몬을 따라서 주위 베타타입 기생충들까지 같이 몰려올 수 있기에 집단전 능력이 매우 우수한 B.O.W.라 볼 수 있다. 하지만 역시 알파타입과 마찬가지로 이후 시리즈에서 보다 기생시키기 쉽고, 부작용도 적으면서, 대상을 조종하기도 쉬운 [[플라가]]가 등장하면서 베타타입 역시 조용히 묻혔다. 게다가 윌리엄 버킨이 회사 내에서 베타타입 개발에 관한 자료를 극비에 붙여서 버킨 이외에는 누구도 제조법을 몰랐다고 하니 윌리엄 버킨 사후 다시 만들 인물도 없었을 것이다. [각주] [[분류:B.O.W.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