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zumodecaos.files.wordpress.com/nerull.jpg|width=300]] Nerull The Ripper. [[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]]의 [[그레이호크]] 세계관에 등장하는 [[죽음]]의 대[[신]](Great Powers). 일반적인 '[[사신|영혼을 거둬 가는 신]]'이 아니라, 사악한 저질 신. 일단 대신이라서 엄청나게 강하다. 살아있는 것의 숭배보단, [[언데드|죽은 것]]의 숭배를 더욱 좋아한다! 그레이호크에서는 [[언데드]]의 일종으로 전쟁과 살육의 신 [[헥스터]]의 권능과 여러가지 마법의 집결체, 신성력이나 햇빛에도 약화되지 않으며, 생전의 능력과 지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언데드인 애니머스(Animus)가 되어버려서 본래의 신에게 버림받은 사제조차도 그의 사제로 거두어들일 정도. [[이우즈]]가 성 커스버트에게 패해서 봉인될 때, 네룰과 비슷한 힘을 가진 악의 신 [[인카불로스]]는 아무런 생각 없이 성 커스버트의 요청에 동의했지만, 네룰은 무언가 알 수 없는 의미를 담아서 동의를 표했다. 네룰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지만, 아무도 알 수 없었다. 아마 차후의 이우즈의 신성취득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했지만…. [[D&D 4th]] 버전의 Manual of the Planes에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한때 필멸자였던 레이븐 퀸에게 [[끔살]]당했다. 레이븐 퀸은 자료에 따라 배우자라는 말도 있고, 네룰이 부하로 삼으려고 눈여겨 본 필멸자라고도 하는데, 어느 쪽이든 레이븐 퀸이 네룰을 죽이고 신성을 빼앗은 것은 동일. 새로 사신이 된 레이븐 퀸은 네룰과는 정 반대로 언데드를 매우 혐오하고 망자의 평안한 안식을 지키는 건전하고 공정한 사신이라서 네룰의 포트폴리오 중에서 죽음만을 차지했고, 나머지 포트폴리오는 죄다 여기저기로 흩어졌다. 당연히 언데드의 신이 되고 싶어서 환장하고 있는 [[오르커스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오르커스]]는 후임인 레이븐 퀸의 힘을 강탈하고 새로운 사신이 되려고 작당하고 있다. 실제로 레이븐 퀸의 힘을 강탈하려고 드는 공식 시나리오도 있다. [[분류: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/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