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나치]] [목차] == 본문 == Nerobefehl([[네로]]베펠). [[독일 제3제국]]의 총통 [[아돌프 히틀러]]가 패전이 확실해졌음을 직감한 뒤, 히틀러는 "패전한 독일 민족 또한 살아남을 가치가 없다"며 독일과 독일민족의 공멸을 꾀하였고 이에 따라 (특히 [[루르 공업 지대|루르 지방 일대]]의) 사회 간접 자본을 모조리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. 이를 네로 명령이라 한다. 이 지역은 [[알자스로렌|엘자스-로트링엔]]을 상실한 독일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공업 지대였기에 여기를 파괴한다면 전후 독일의 재건에 어려움이 수반될 것임은 명약관화했다. 제국 군수장관 [[알베르트 슈페어]]는 [[한스 크렙스]], [[발터 모델]] 등과 협력하여 네로 명령의 진행을 방해하였으며, 덕분에 독일은 [[콘라트 아데나워]] 집권 후 경제 부흥을 추진할 수 있었다. 이는 슈페어가 [[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]]에서 사형을 피해간 결정적인 원인이기도 하다. == 매체에서 == 게임 [[하츠 오브 아이언 4]]에서는 "히틀러 축출"을 하고 주를 통제하면, 나치가 공장들을 모조리 파괴했다는 내용이 창으로 뜨는데, 작 중 설정은 네토 작전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, 네로 명령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