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너]]는의 준말 == '너는'을 빠르게 말하면 넌이 된다. '너를'이 널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. 너는 이라고 할 경우 딱딱한 어감이지만 넌 이라고 할 경우 좀 더 부드러워지는걸 볼 수 있다. [[문어체]]와 [[구어체]]의 차이라고 추측된다. * 예시 : '넌(너는) 참 바보구나'. '넌(너는) 날 사랑하니?' '아니?! 넌(너는)? 10년에 실종됐던 돌쇠 아니냐?' '넌(너는) 행복해야 해' == 수녀 복장을 입고 한국 힙합과 R&B를 리액션하는 [[유튜버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NunReacts)] == [[엘더스크롤 시리즈]]의 세계관 == [[파일:넌 지도.png]] Nirn.[* 엘노페이어로 "아레나(Arena)".] [[오블리비언(엘더스크롤 시리즈)|오블리비언]]의 [[공허(엘더스크롤 시리즈)|공허]] 속에서 떠도는 [[문두스]] 안의 행성이며, [[엘더스크롤 시리즈]]의 배경이다. 여명의 시대(Dawn Era)에 [[로칸(엘더스크롤 시리즈)|로칸]]의 속임수, 설득, 강요로 [[에이드라]]는 스스로의 젊음과 힘을 희생했고, 넌이 창조되었다. 넌은 [[에잇 디바인|신의 행성들]]로부터 온 물질과 마법으로 이루어진 구체이며[* 정확히 따지면 구체는 아니고, 무한한 질량과 넓이를 가진 평면이다. 단지 오블리비언 차원에 둘러싸여서 구체처럼 보이는 것.], 필멸자의 차원이자 행성이다.[* 에이드라가 문두스를 창조한 것은 곧 넌을 창조한 것이라 볼 수도 있다.] 그 창조가 우주의 균형을 뒤집었기에 [[에이드라|모든]] [[데이드라|영혼]]의 관심이 넌, 특히 그 빛나는 심장 [[탐리엘]]로 쏠리게 되었다. === 넌의 대륙 === [include(틀:넌의 대륙들)] 시리즈의 주무대가 되는 [[탐리엘]]을 중심으로 동쪽의 [[아카비르]](Akavir), 서쪽의 [[요쿠다]](Yokuda), 북쪽의 [[아트모라]](Atmora)[* [[노르드]](정확히는 노르드의 조상인 네데)들의 원래 고향. 뜻은 Elder Wood. 점점 추워져 모든 것이 얼어붙어 살고있던 생명체는 절멸.], 남쪽의 [[피안도네아]](Pyandonea)[* 마오머(Maormer) - 바다 엘프(Sea Elf), 열대 엘프(Tropical Elf)라고도 불리는 - 들의 고향인 섬. 세번째 시대(Third Era) 110년 - E3 110 - 에 일어난 [[서머셋 아일즈]]와의 전쟁이 마지막 접촉이라고 한다. 현 상황은 불명.] 그리고 먼 남쪽의 [[알드머리스]](Aldmeris)[* 머레틱 시대(Merethic Era)에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멸망한 전설의 대륙. 탐리엘로 오기 전 엘프들이 원래 살고 있던 대륙이라고 한다. 또한 이 대륙의 원주민 '''알드머'''('''알트머'''가 아니다. 알트머가 알드머의 분파이다)가 사용했던 언어의 이름이기도 하다.] 이렇게 6개의 대륙이 있다. 현재 요쿠다와 알드머리스가 바닷속으로 침몰하여 4개의 대륙이 있다. 이 외에도 묘사되지는 않은 자잘한 지역들이 많이 있는데, 서머셋 아일즈의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슬로드족들의 왕국 겸 지역인, 서머셋 아일즈의 북쪽에 위치한 쓰라스 군도(Thras)도 있고, 모로윈드와 아트모라 사이에 있는 로스크레아(Roscrea) 섬도 있고, 3세기 중반부 제국의 황제 유리엘 셉팁 5세가 정복한 [[아카비르]]와 탐리엘의 가운데에 위치한 카스노퀘이(Cathnoquey), 에스로니에트(Esroniet), 이네슬레아(Yneslea) 같은 섬도 있다고 한다. === 넌의 상공 === 에이드라 행성들이 그렇듯, 필멸자들이 바라보는 하늘은 그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로 말미암은 시각 현상이며, 행성들처럼 불가능의 개념이다.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곧 물질 세계 바깥을 바라보는 것이다. 오블리비언 속의 가장 큰 구멍이자 마법으로 가는 관문인 [[매그너스]]는 넌의 태양이다. 낮에 바라보는 넌의 하늘은 태양의 다채로운 자연력의 망토이며, 그 자연력의 기복에 따라 색이 바뀐다. 그러므로 낮의 하늘을 보는 것은 [[에이테리우스]]의 옷 속을 들여다보는 것, 마법을 쳐다보는 것과 같다. 하지만 밤에 필멸자들은 넌을 에워싸고 있는 오블리비언을 보게 된다. 따라서 넌의 밤하늘은 곧 오블리비언의 공허이며 그것이 필멸자들이 인식하는 우주 공간(space)이다. 우주 공간은 어둡고 공허하며 무한하지만 동시에 에이테리우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마치 행성과 같다. 태양처럼 [[매그너 게|별들]]도 우주 공간 속의 구멍들이므로, 그들을 통해 필멸자들은 밤에도 에이테리우스를 볼 수 있다. 별들과 넌 사이의 거리는 모두 같으므로, 어떤 별이 다른 것보다 더 크게 보이는 것은 그것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 구멍 자체가 커다랗기 때문이다[* 즉, 현실에서 천구의 개념이 엘더스크롤 세계관에서는 실제라고 볼수 있다.]. 별들은 마법의 차원으로 가는 다리이다. 따라서 이러한 것들이 모인 [[별자리(엘더스크롤 시리즈)|별자리]]는 그 자체로 대단히 강력한 현상이며 모든 필멸자에게 영향을 미친다. 13개의 별자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, 그들 중 아홉은 별들로만 구성되어 있고, 셋은 지배 행성(Dominion Planet)인 [[아카토쉬]](전사의 눈), [[줄리아노스]](현자의 눈), [[아케이]](도적의 눈)가 지배하는 수호자 별자리들(guardian constellations)이다. 나머지 하나는 별이 아닌 것들(unstars)로 이루어져 있으며 뱀(Snake)으로 불린다.[* 작중에서 줄리아노스가 지배하는 별자리는 "현자(Sage)"가 아닌 "마법사(Mage)"로, 뱀은 "Snake"가 아닌 "Serpent"로 표기된다.] ||[[파일:masserandsecunda.jpg|width=100%]]|| 넌에는 두 개의 달이 있다: 크고 ~~아름다운~~ 붉은 것이 매서(Masser), 작고 하얀 것이 세컨다(Secunda).[* 엘노페이어로 각각 "큰 달 신(Big Moon God)"을 뜻하는 조드(Jode), "작은 달 신(Little Moon God)"을 뜻하는 존(Jone). 표면이 썩기 전까지 달들은 본래 완전히 하얗고 특색이 없었다.][* [[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]]을 플레이 해서 맑은 날의 밤하늘(3인칭 시점으로)을 올려다보면 그야말로 장관이 따로 없을 정도로 간지다.]그들은 필멸자의 차원에 존재하는 영혼이며, 필멸의 한계로 인해 이미 죽은 상태이다. 달이 회전할 때 부패한 달의 "피부" 사이로 별들을 볼 수 있다. 필멸자들이 "유성"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오블리비언이나 에이테리우스로부터 우주를 가로질러 넌에 도달한 물질과 마법의 조각들이다. 가장 큰 것들은 사실 독립적인 궤도를 지닌 행성들이며 강도 신(Bandit God) [[반 다]]가 그중 하나이다. === 기타 === 작중에 등장하는 희귀한 식물인 [[넌루트]]의 이름은 이 행성에서 유래했다. 최근들어 포탈 2의 휘틀리가 넌 주위를 우주 코어와 함께 떠다니다가 우주 코어만 '''[[스카이림]]에 추락한다'''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7GPqReC2HU|이게 밸브와 베데스다가 작정하고 만든 공식모드이란다]]~[[http://steamcommunity.com/sharedfiles/filedetails/?id=7375|다운은 스팀 워크샵]] [[분류:단어]][[분류:엘더스크롤 시리즈/지명]][[분류:가공의 행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