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화폐 단위나 무게 단위 == [[兩]] [[동아시아]]에서 쓰던 [[화폐]] 단위이자 무게 단위.[* 대한제국 주화단위표기로는 량이라고 표기되었다.] 각 국가별로 조금씩 가치가 다르다. 영어로는 Tael(테일)이라고 하는데, 이는 냥의 [[마인어]] 번역인[* 아마 화교 상인들간의 거래를 거치면서 생긴 단어인듯.] Tahil이 [[포르투갈어]]를 거쳐서 와전된것이다. === 조선 === 화폐 단위로서는 10푼分=1전, 10전錢=1냥, 100냥=1관이었다. 다섯 냥이면 쌀 한 섬을 구입할 수 있는 큰 돈이었다. 현대 화폐 단위로 비교하면 1냥은 약 7만 원 정도라고 한다. 바꿔말하면 약 140kg당 35만원이었다는 소리가 되는데 당대에는 쌀이 화폐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1냥의 실제 가치는 이보다 10배 이상은 더 컸다고 보면 된다. 17세기 당시에 노비 한명 가격이 최소 5냥에서 최대 20냥 정도였고 한양 사대문안 기와집 한채가 150냥 정도였느니 1냥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님을 알수있다. 다만 [[당백전]] 발행 이후로는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고 한다. [[척관법]]에서 사용하는 무게 단위로서는 귀금속이나 한약재를 잴 때 사용했다. 한 냥은 귀금속의 무게를 잴 때에는 한 [[돈]]의 열 배이고, 한약재의 무게는 한 [[근]]의 16분의 1로, 37.59g이다. 조선시대에는 술의 무게를 재어서 팔았는데 이때도 냥을 썼었다. == [[일본어]]의 [[고양이]] 울음 소리 [[의성어]] == 냥(にゃん)은 [[일본어]]에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이다. 냐(にゃー)와도 혼용된다. 참고로, [[한국어]]에서는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아옹아옹, 야옹야옹, 아웅아웅[* 사전에 의하면 고양이나 범 따위의 울음소리라 한다.], 매웅[* 제주 방언.], 왕왱이[* 충청, 전라 방언.], [[왕왕]][[https://ko.dict.naver.com/#/entry/koko/fd418f9f103f4fb083c0942bacfd27da|#우리말샘]][* 경기 방언.] 등으로 표현한다. 모두 사전에 등재된 표현이다.[* 여담으로, 고양이가 발을 디디는 것은 우리말로 '괴발디딤'이라 한다.] 영미권에서는 meow. 다만 요즘은 냥도 사실상 한국어 표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완벽하게 생활에 정착되었으니 굳이 일본어 표현이라고 구분지어도 의미는 없을 것이다. [[냥체|종종 귀엽게 보이려고 말끝에 ~냥 같은 식으로 붙이는 경우도 있다.]] [[손발리 오그라진다|만약 현실에서 시전한다면..]] --으악-- 고양이와 관련된 단어나 숙어, 신조어, 은어에서 접두어로 냥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.[* 냥[[짤]], [[엄마]]냥이, 냥[[발]], 냥줍, [[비만|뚱]]냥이, 냥[[인스타그램|스타그램]]...] [youtube(QH2-TGUlwu4)] ~~[[Nyan Cat|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]]~~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ㄴ]][[분류:화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