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{{{+1 內出血, internal bleeding}}} [[피부|피하]]나 [[장기]] 등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[[출혈]].~~([[뇌출혈]]을 말하는게 아니다. 물론 뇌출혈은 내출혈에 속하기는 한다.)~~ == 상세 == 일반적으로 단순히 출혈이라고 하면 피가 외부로 나와 유실되는 손상을 뜻하나 내출혈이라고 하면 [[외상(의학)|외상]] 없이 신체 내부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뜻한다.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[[안구|육안]]으로는 확인이 힘들어 일반적인 출혈보다 더 알아채기가 어렵다. 병원의 의사들도 지레짐작을 할 뿐 정확히 어디서 내출혈이 일어난건지 정확히 알려면 [[컴퓨터단층촬영|CT]]나 [[내시경]]을 통해서 확인할 수 밖에 없다.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[[구급법]] 등으로 응급처치를 하기 매우 곤란하고 지혈과정 또한 전문적인 의료과정을 거쳐야한다. 내출혈은 [[타박상|강한 외부의 충격]]에 의해서 일어날 수도 있고 [[혈관]]에 문제가 생겨 발생할 수도 있다. 약한 충격에 의해 [[모세혈관]]이 파열되어 혈액이 피하로 흘러들어간다면 우리가 잘 아는 [[멍]]이 되어 통증과 외관상 피해를 주는 것에 그치지만 [[뇌]]에서 일어나는 [[뇌출혈]]이나 [[폐]]나 [[간]] 같은 중요 장기에서 일어나는 내출혈은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외과수술을 받아야한다. 외부충격이 아닌 혈관 파열로 일어나는 내출혈은 고령일수록, 담배와 술 등으로 만성적인 혈관 문제가 있을 경우 발생하기 쉬우며 한번 발생하면 매우 치명적이다. [[식도]]가 파열돼서 [[위(소화기관)|위]]로 피가 콸콸 쏟아져 피를 토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뇌혈관이 파열돼서 두개골내에 피가 차면 뇌신경이 압박받아 영구적인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. 외상이 없어서 혈액이 몸 밖으로 유출되지는 않지만 혈관이 아닌 곳에 뿜어져나온 [[혈액]]은 당연히 몸에 좋은 영향을 끼칠리 없다. 흘러나온 피가 소량이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체내작용에 의해 분해되어 몸으로 다시 재흡수되지만[* 멍이 든 뒤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사라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이다.] 출혈량이 자연치유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많이 발생한다면 주변 [[세포]]와 신경이 잠식되어 [[괴사]]할 수도 있다. 내출혈로 인해 중요한 장기들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[[다발성 장기 부전]]이 발생해 [[사망]]에까지 이를 수 있다. [[분류:질병]]